우마무스메 중에서 '힘' 이 강조 되는 말딸
쇠공을 압축하는 젠틸돈나와 그걸 보고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기자
암말인데 원본마 피지컬이 암말 수준이 아니라 숫말을 압도하는 수준이라
현역 시절 글핏하면 여러 숫말들에게 몸싸움을 걸어 별명이 고릴라 였음
상대적으로 아빠 닮아서 몸집이 작은 오르페브르는 튕겨 나간 적이 있음
참고로 무식하게 힘만 센게 아니라 달리기도 잘 달려서 g1 7승마
물론 성격만 아빠 닮고 피지컬은 엄마 닮은 골드쉽에게는 몸싸움 걸었다가 도리어 튕겨 나옴
골드쉽의 괴랄한 힘과 피지컬을 알 수 있는 일화
하도 이렇게 몸싸움을 걸다보니 스테골 자마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
악역 영애였음

그럼 골드쉽도 이거 가능하다는 소리잖아...
으아아악! 저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