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야! 탕수육 갖고 뭘 했길래!" "소스를 부은거야? 아니면 짬뽕 국물을 부었어? 뭘 한거야?" "묵먹했어." "묵먹..?" "묵혀 먹는거...탕수육을 하루 묵혀놓고 먹었어...퍼석퍼석한 튀김과...굳은 소스...맛있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