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파이더맨에 닌자들이 나오게 된 이유?
이번에 개봉하는 새 스파이더맨 영화에는
'핸드'라고 하는 닌자 집단이 빌런으로 등장한다.
1981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창조자는 무려 프랭크 밀러고
주로 대립하는 히어로는 데어데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악역 닌자 집단의 원조 격인 단체로
닌자거북이 시리즈의 '풋 클랜'이 이 '핸드'의 오마주라는 점에서
코믹스계에서는 그야말로 근본력 빵빵한 빌런 집단이다.
하지만 실사영화 쪽에서는 이야기가 정반대인데
이젠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 제니퍼 가너 주연의 '엘렉트라' 영화는 물론이고
넷플릭스 '데어데블' 시리즈에서도 매력 발산은커녕 비호감작만 실컷 했기에 평이 상당히 안 좋은 편.
거기다 전혀 다른 시리즈이긴 해도 존 윅 시리즈에서
갑툭튀한 닌자들 덕에 더 비호감 이미지가 쌓였다.
한데 굳이 이렇게 평도 좋지 않은데다
스파이더맨과 메인으로 부딪히는 것도 아닌 '핸드'를
굳이 메인 악역 중 하나로 끌고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는데...
감독의 차기작이 '나루토' 실사화라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