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불륜 전설의 레전드 사건
유부남 A씨가 산악회에서 만난 여성 B씨와 불륜관계가 됨
한편 A씨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신장 이식이 필요해짐
B씨는 자신이 신장 이식을 해주겠다고 함
그러나 장기이식 관리 주체인 질병관리본부는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장기 이식을 받으려면 둘의 관계가 명확하게 입증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거부함
(혈연관계가 아닌 타인에게 이식하려면 그 둘의 관계가 장기매매와 관련이 없다는 순수성을 입증해야함)
이에 B씨는 자신과 A씨의 불륜관계를 믿어달라며 소송을 진행했고 승소하기까지 했지만
질병관리본부는 끝까지 불복하여 대법원까지 감
그러나 결국 1,2,3심 모두 B씨가 승소하면서 불륜관계를 인정받고 신장 이식을 해줄수 있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