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외계인과 관련된 기록 설화 어느 여름 철 보성에서 하늘에서 큰 솥을 타고 머리에 항아리를 쓴 존재가 내려왔다. 백성들이 두려워하여 공격을 했으나 어머니를 부르는 듯한 비명을 듣고는 효를 아는 것을 보니 사람이 틀림 없다며 공격을 멈췄다. 이후 이는 주막에서 밥과 막걸리 한바가지를 얻어먹고, 곧 마을 대감의 집에 들어가 한창 바둑을 두더니 올해는 풍년이 들것이라 말하고 일어나고는 다시 솥을 타고 사라졌다. 이후 현재도 해당 고읍에서는 단피몽두(單被蒙頭)라는 설화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