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꺼 뻔한데 취업 얘기를 한번 해보자면(팁)
1.지잡대 출신 아무 능력도 없는 중소도시 출신으로 국가직 시험보고 29(늦은나이)에 들어옴. 처음 195만원받으며 여관에서 30만원 달방살이. 지금은 40중반 지방 소도시에서 세전 9500전후 찍고 그냥저냥 먹고삼(철밥통) 집에서 지원 받은게 없어서 대출인생에 애둘로 특별히 문화를 누리거나 여가를 즐기지는 못함
2.옆에서 보니까 지방일수록 그지역 지방공무원이 좋다(라인만 잘타면 승승장구, 친인척 혈연으로 지방공무원들이 얽혀있음)
ps.공무원들 일안하는 식충이다 뭐다 하지만 눈좀 낮추고 승진 빨리하고 결혼안하면 40전후에 하고싶은거 즐길거 적당히 하며 살게됨. 직장생활 짜증나는건 거의 똑같으니까 기름밥 먹을건지 펜대 굴릴건지 본인선택. 공뭔은 공뭔끼리 결혼 잘하니까 애들키울나이에 부부합산 1.5억 찍음. 부모뒷받침 있으면 더 보드랍지만 없어도 어떻게든 굴러가다 탄력받아 잘감.
(태생적으로 공뭔이 싫다면 어쩔수없다..)
요즘 들어오는 신입 보면 22-26도 있어서 짠하기도 하지만 부모님은 입하나 덜어서 오지게 기뻐함.
일안하는 55세이상 아재들 나가면 좀 좋아질듯(전국 전직장 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