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어머니 손 잡아드렸는데... 70 바라보시는 어머니... 2년전까지만 해도 일 하셨는데 은퇴하시고 우리 딸 대신 봐주심 일하시느라 여기저기 굳은살 많이 생기셨는데 어머니 고생하신거 생각나서 방금 손 꽉 잡아드림... 근데 굳은 살 다 없어지고 손 고와지셔서 깜짝 놀람 역시 백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여 감동 받으려다가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