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아줌마 바로 앞집한테 '장국 분양해주세요' 하는 것도 보통 제정신으론 못할 짓인데, 원래 저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다가 노하우다 쏙 배먹고 건너편 가게로 이적한데다가, 저 할머지 가게에 야채대주는 성찬이한테 똑같은 걸로 대달라는 짓까지 한 적 있음. 사람을 얼마나 ㅈ으로 보면 저러나 싶은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