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역사상 최고의 악녀들(BGM)

[불꽃남자 정대만]

[Ang?ry]

바토리가 한짓은 구라라는 설이 있음

[생귤맛]

사힐브금이 공포엔 갑인듯

[제행무상]

브금 이름은 뭐임?

[쩡마원]

0위 ㄱㅅㅁㅅ(1961년 3월 5일 ~ )

현존하고있는자이며. 그 이름을 입에담을수없으며 그의비밀을 폭로하여도 눈깜짝할사이에 사라지게한다.

[용개마왕]

김신명숙ㅋㅋㅋㅋ

[쩡마원]

그분의 이름을 거론해선 안됩니다!

[복사]

볼트모트같은 존재임

[포풍왕]

그..그의 이름을 거론하다니!도망쳐

[헬 스크림]

어머나 시발

[kamkam]

그분이...오시고 계셔!!!

[샤기쭈니]

그래서요 깔깔깔~~

[골룸오빠순이]

아...앙대!!!

[[바이사가]]

자 외칩시다! 김신명숙!

[주말의명화]

조심해 쩡마원! 그(?)의 이름을 부르면

세금을 먹는자가 온다!!

[키작은아저씨]

ㄷㄷ;;

[겨울벚꽃]

모두 도망쳐!!!!!!!!!!!!!! 여기는 이제 끝이야!!!!!!!!!!!!!!

[나두델구가도]

다시보는 그분의 100분토론...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docId=143007385&qb=6rmA7Iug66qF7IiZ&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xOpdU5Y7uGssagQ6nossc--006169&sid=TxdheexPF08AAB2OCFY

[RAKIST]

초대도 잊으면 안됩니다. ㅎㅁㅅ

[BDO]

한명숙

[이전만세번째]

바토리 이야기는 구라라는 설이 있음.그래서 영화를 봤는데 구라가 맞는것도 같음.그냥 불행한 여자.

[파이어★폭스]

와....

[Odysseus_MS]

블러디 메리도 그 뒤에 즉위한 동생이 워낙 위대해서 너무 나쁘게 그려진 면이 있음. 엘리자베스랑 비교해도 죽인 사람수 차이가 크게 안난다고......그냥 카톨릭이여서 미움받은 사례.

[마오파라오]

역시 1위는...........

[Above&Beyond]

바토리는 너무 똑똑해서 누명 씌우기 위해서 저런 소문 냈다는 설도 있음..

[네임짓기힘들]

남자에 기생해서 먹고 살면서 실재 존재하는 된장녀들도 무시못할 악녀들임.

[WhiteLove]

소문에 와전되어 확실치 않은 메리나 바토리를 제외하면 역사상 최고의 개ㅁㅁ들이 맞군요.

[다비1]

보고또보고 이글은 루리웹 메인에 잊을하면 계속 올라오네

[한재준]

여기선 악녀만 나왔으나.. 뭐 실제로 연쇄살인마들 보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미쳤다는 이야기밖엔 안 나오죠. 부부 연쇄살인마의 경우에는 자기 친자식도 성폭행하고 살해해서 묻기도 하니..ㅜ ㅜ

[주병♡]

브금좀 위에 달자!!!!

[Cristiano Ronaldo]

서태후

[분업]

바토리 있을줄 알았다!

[파동함수의신]

전녀오쿠는 축에도 못끼네...

[ang마사냥꾼]

블러드 메리는 소문에 비해 나쁜x이 아니라더군요 시기하고 질투하는? 여튼 그런사람들이 지어낸 괴소문이라고 어디서 들었슴

[반도열도대륙]

악녀하면 역시 바토리지 -_-;;
제목보자마자 딱 바토리가 떠오름

[글쓰는피그]

그 영화 American Crime(맞나?) 엘렌 페이지 어릴 때 찍은 영화... 그 영화가 실화인데...
거기서 나오는 아줌마가 엘렌 페이지를 학대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그 여자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Flaystation-2]

~했구 ~했었구 거슬린다;;

[흠씨]

어째 영국이 많은데?

[레벨업!]

왜 이렇게 글이 읽기가 어렵지?
뭐 번역기 돌린 글 보는듯이 부자연스러워

[sajang]

화이트데이님 마이피에서 봤던거네...화데님 마이피에서 봐야 제 맛 ㅋ

[연방병A]

3위는 별로 악녀라고 하기는 뭣한데...

성적 학대나 채찍질 할 수도 있지...

총살 판결난 죄수들을 총살하는게 악녀?

[outsidaz]

글을 제대로 좀 읽으세요. 아우슈비츠라잖아요.

[ksdsllhn]

이건 미친 무슨 개소리냐

아우슈비츠 안보임??

[outsidaz]

블러디 메리랑 이사벨 여왕은 정치적 학살로 봐야되고 바토리는 정쟁과정의 희생물이란 설이 있습니다.

나머지와는 급이 좀 다르죠.

[월드오브강등]

여기도 악마성이란 단어가 나오네
잡스전기도 악마성이란 단어를 쓰더니...
어색한 단어 억지로 쓰지 말고 악마본성이라 하던지....

[QuantumFire]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다크에덴의 첫번째 뱀파이어 마스터로도 나옴.

[아스날구단주]

하나같이 못생겻어

[★당황스럽닭★]

흠...

[완폐아만세]

여기 열거된건 다 서양위주인데

권모술수에 온갖악행을 서슴치않고 한 중국여자들 무시함?

얼마나 무서운지 나라도 뒤흔드는 그녀들인데 앙트와네트는 차라리 귀여움

목록 보니깐 다 지능범들이 아닌데 원래 머리좋은놈이 더 무서운법.

해리포터만 봐도 볼트모트가 무섭지 거인이나 늑대인간이 무서움?

유태인 학살갖고 대난리 치는 서양인들 중국오면 세상에 지옥이 강림했다고 할거임 ㅋㅋㅋ

유태인 학살이 별거아니란게 아니고 중국엔 그보다 더한게 널렸다는거임.

인도도 만만치않고 둘다 4대문명중 하난데 어디서 깝춤 ㅋㅋㅋㅋ

[인채]

왜 김금래 없냐 -_-;;

[앙마성시리즈]

현실은 솔로인 당신을 무시하는 아리따운 여자가 가장 악녀

[MyLittlePony]

나치가 2개나 있네 1명은 진심 미친.년이 맞지만 한명은 직업정신이 투철한거구만
그것도 뭐 정신병으로 봐야하나?

[apple pie]

우리나라 20대 여자중에 보험금 탈려고 친정 엄마, 남편, 친오빠, 친남동생 눈 찔러서
실명시키고 집에 화재낸 여자도 있잖아요. 특히 남편같은 경우 남편이 잘때 배에 칼빵도
놓고 끓는 기름을 얼굴에 붓기도 했다고 하던데. 05년 사건임.

[오기소 세츠나]

역시 캐서린은 무서운 여자야....

[9tailed]

메리1세(별명조차 블러디메리)는 정치적(종교적) 숙청이지만 꼴랑 700몇명 죽였고, 죽이기 전에 몇번씩 개종할 기회를 주고 끝끝내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성공회나 가톨릭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라.. 저기서 개종하고 살아날 기회를 차버린 700몇명은 이해불가..;; 엘리자베스1세 조차 거짓개종하고 살아남았죠..

솔직히 너무 부풀려져서 그렇지.. 살인마나 악녀 리스트에 올라갈 만한 여자는 아닌데..

[9tailed]

그러고 보니 이사벨 여왕은 문명에 스페인문명 지도자로 단골로 나오는 여자죠..;;;

[돌아온leejh]

1위인 여자 바토리... 이 여자 생애를 기초로 한 영화가 카운테스 군요.

나중에 봐야지

[노틸로스]

전여옥이 없으니 무효~

[185cm70kg]

커트니러브가 없어서 무효

[Kaether]

엘리자베스 바토리에 대해서는 당시 교회에 의해 부풀려지고 조작된거라고 하던데.
처녀의 피로 목욕했다는 것이 정말이었을지...

[SMR-TOTALWAR]

서양 기준이군요. 동양기준으로 희대의 악녀도 여럿 있는뎁죠.

[타클라마칸]

제목은 세계역사상 악녀인데 내용은 그냥 서양이 전부이고 동양은 없어.............동양 무시함???!!!!!!!!!!!!!!!!!!1

[블루 워터]

아 삼각두 음악이네. 올해 영화 2편 나온다는데 어떨지

[살아가는이유]

애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이미지 얼굴이여 ㅡㅡ

[RX-78GP03D]

노틸로스//전여옥 최고의 악녀인가요?

[Teppe]

흠 서양에서 만든 순위인지 동양권은 하나도 포함 안되어 있네.

동양에도 쩌는 여자들 많은데.

[작사의마안]

여가부가 없냉 예지력 하락

[화장실매니아]

피의여왕 메리1세는 뭔가 사람이 악녀라기보다는 상황이 ㅈ나 빡쳐서 저지른 행동같다는 생각이 드네..

[antiart]

레알 옛날 중국녀들이 무섭지..

유명한걸로는 달기같은 애들이 있지만... 다른 작품들 읽어봐도 비슷비슷하던데

[사골국물]

bgm이 사일런트힐에서 듣건거 같은데 마자요?

[herocsi]

동양의 청나라 서태후, 당나라 양귀비,측천무후, 한나라 여치 등등 죄다 빠졌네. 인간돼지 만든 여치 모름?

[영영가는개불]

최근이아닌 옜날사람들은 뭔가 후의사람들이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일거라생각함 역사는 승자에의해서 기록되니까요 그래서 역사는 역사 저는 역사를 100프로 사실로 받아들이진않습니다 옛날에 반란으로 뒤엎은다음 전에 왕은 나쁜넘이다라고 해버리면 그만 악녀라는사람들도 그렇게 묘사된것이 아닐까요

[FIRE BOMBER]

악녀들이 모인 단체가 있었는데 이름하야... 여가부

[메시까지마잉ㅜㅜ!]

때가 어느땐데 브금이 아래있는겨..

[engr37]

이 브금 크로노트리거 미래 음악 아닌가요?

[apostle]

'최고의 악녀는 자신의 아내이다. 그녀는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격언이 생각나는군요

[アヘ顔]

그 뭐냐 한나라 유방의 황후였는데 후궁을 돼지인간으로 만든사람인데..그여자도 잔인;

[crinex]

브금 사힐2 betrayal

[미친괴수]

브금에서 삼각두가 보영

[행성1]

달기

[주겨뻐려]

바토리일줄알았다

[Korean topguys]

나중에 동양편 최고의 악녀들도 만들어야 할듯....

[1605CP]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어린시절에 들었을때도
너무 허무맹랑하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요새 재해석되는 바로는
여자가 남편 영지 그대로 물려받고도
제법 머리 잘 굴리고 잘 운영하니까

주변 영주들이 여자가 나댄다는 고까움 + 만만한 영지 나눠먹을 욕심 때문에
일종의 정치, 종교적 누명씌워서 골로 보내버린 케이스

[슬래피]

믿을만한 가설인데요 ㅋ 솔직히 처녀피로 어쩌고 한다고 그런건 완전 개솔
설사 했다하더라도 10명도 못하고 걸렸을텐디 뭔 600명이여 ㅋ

[마그뉴]

아무리 노예근성에 쩌들었어도 600명이나 젊은 처녀를 잡아 였으면 영지민들이 폭동이라도 일어났을듯 하네요
가능성 있는 이야기인것 같군요. 절말 변에서 다 짜고 모함하면 바보 되는거 한순간이죠

[보보스]

영화로도 다루긴 했습니다.바토리는 주위사람들에게서 매장당한것으로..

[스트라포트]

역시 바토리가 일등이네
동양권도 포함하면 여태후도 넣어야할듯

[테리의철권여고]

캐서린 기억난다... 나 중딩때 티비틀면 뉴스에서 한창 시끄러웠지 ㄷㄷ

[소닉 더 헤지혹]

레이디 제인 그레이... 9일여왕 읽고 ㅈㄴ 안타까웠는데

[티니아。]

중국에는 황제 친모를 인간돼지로 만들어서 사육한 미1친년도 있지 않나... 그 얘기 듣고 진짜 구역질나서 토했는데

[이명박]

아마도 여후인듯. 황제가 아니고 왕의 친모... 음...
그런데 동일 인물이 맞나...

[바나나쵸코]

바토리는 걍 마녀사냥 당한 꼴이던데 서프라이즈에서 보니까

[플스는 진화중]

그래도 유대인은 안불쌍해

[낭만이야기꾼]

위의 말대로 진짜 중국여자들의 이야기가 훨씬 악녀에 가깝죠 위의 이야기들은 진짜 귀여워보임.
위에 유방의 마누라가 훗날 유방의 첩을 인간돼지로 만들어서 사육하면서 천천히 죽이죠. 그것뿐만 아니라 중국은 고대로부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BLUEWAY]

1위는 바토리일줄 알았음
뭐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니
서태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여호수아 나무]

당연히 여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유방의 천하통일에 일등공신이었던 한신과 팽월을 삶아죽이고 저 유명한 척부인 인간돼지 사건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죽인 정말 최악의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순위 자체도 뭔가 순위에 일관성이 없는 느낌.... 잔인한 기준인것도 아닌것 같고 많이 죽인 기준도 아닌것 같고....

[여호수아 나무]

참고로 여후에 대한 간략한 요약글입니다. 참고하시길...

어느덧 유방은 패공으로 옹립되었고 여치는 여부인이라는 존칭을 얻게 되었다.
아울러 여씨의 종족들은 거의 전부 유방의 봉기에 참여하여 함께 진나라를 타도하고,
이후 유방은 결국 천하를 통일하기에 이르렀다.

여후는 실제적인 이해관계가 발생하거나 미래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사건이 터지면
바늘방석에라도 앉은 듯 밤낮으로 불안해 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단연 후첩의 문제로,
당시 척희(척부인)은 유방과 한 쌍의 원앙처럼 금슬이 좋았으며
둘 사이에서 태어난 여의 역시 유방을 닮아 풍모가 빼어나고 총기가 있었다.
여후 입장에서는 당연히 태자 유영을 폐하고 유여의를 태자로 세우고자 하는
척부인이 아니꼬울 수밖에 없었을 것.

여후는 자신의 오라버니인 여택과 상산사호(상산에 은거하던 네 명의 은사)의 도움을 받아
태자책봉문제를 무사히 해결하지만, 이로써 척부인에 대한 증오는 점점 커져간다.
태자의 지위를 공고하게 한 후 여후는 왕권에 위협이 될 만한 인물들을 모두 제거,
뛰어난 군사지략가인 한신을 죽이고 개국공신인 팽월 또한 죽여버렸다.

이렇게 차근차근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권력을 만들어가던 여후는
한나라 12년(기원전195) 4월, 고조 유방이 세상을 떠나자
본격적으로 척부인과 그 아들 유여의에게 복수의 칼을 겨눈다.
먼저 척부인을 영항(궁중에서 죄지은 궁녀를 가두던 긴 골마루)에 가두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팔다리에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죄수의 옷을 입힌 다음 하루종일 곡식을 빻는 고된 일을 시켰다.
또한 유여의 혼자 궁중에 남아 있는 틈을 노려 독이 든 술을 마시게 함으로써
열두 살의 조왕(유여의)를 독살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척부인이 원통하여 여후를 원망하자,
이를 괘씸히 여긴 여후는 척부인의 손발을 자르고 눈알을 파내며
독약의 김을 쐬어 귀를 멀게 하고 벙어리가 되는 약을 먹여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를 '인간돼지'라고 부르게 하였다.
(제주도의 똥돼지들처럼 척부인을 똥통에 던져두었다 한다)

여후는 비정상적으로 의심이 많았고 늘 증오심에 시달렸다.
여후는 여씨 세력을 총동원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요직에 앉혔으며
유씨가 왕으로 있는 나라에 여씨 집안의 딸들을 제멋대로 정략결혼 시켰다.
이렇게 나라와 조정의 기강을 어지럽힌 그녀지만 황후로서 정권을 잡았던 기간 동안
나라를 아주 못 다스린 것은 아니었다.
'황로지책'을 계속 시행하여 여러해 동안 전화를 겪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로써 백성들의 반란을 최소화시킴으로써
백성들의 삶이 고달파지는 것을 방지한 점은 잘한 것이다.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 「여태후본기(呂太后本紀)」에서
그녀의 치적을 다음과 같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혜제와 여태후 시절에는 백성들은 전국시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군신(君臣)들은
모두 '무위(無爲)'의 경지에서 안식(安息)하려고 하였다. 그러므로 혜제는 팔장만 끼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여태후가 여성으로서 황제의 직권을 대행하여 모든 정치가 방안에서 이루어
졌지만 천하가 태평하고 안락했다. 형벌을 가하는 일도 드물었으며 죄인도 드물었다. 백성들이
농사에 힘을 쓰니 의식(衣食)은 나날이 풍족해졌다."

그러나 아무리 그 정치가 좋았다 한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의 질투심으로 척부인을 잔인하게 고문했던 그녀에게
과연 면죄부를 줄 수 있을까.
역사는 냉정하다.

[비타의귀환]

나경원도 없네?

[나이트오브골드]

악녀라하면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 독부라고 불리는 "달기"지

단지 죽이는것에 끝나지않고 "포락"같은 사람을 고기 굽듯 나무에 묶어 돌려가며 익어 죽을때까지 소리치는걸 듯고 웃으면서 즐겼다는데

이정도 되야 하지않겠나?

그리고 그 유명한 "주지육림"도 있고

[아콰마린]

중국악녀에 비하면... 중국악녀보고 레알 식겁햇슴 도저히 인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