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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ia - Siúil A Rúin 한 많은 우리나라 전통민요랑 비슷한 정서를 가진게 아이리쉬 음악인데 오덕취향음악이라 하다니...님 귀 ㅈㄴ 썩은듯 ㅇㅇ 님은 그냥 전자음 떡칠한 아이돌 음악이나 많이 들어라 시부럴 색휘야 뻐큐머겅!
그럼 니 귀를 잘라!
오덕노래 사족을 더 달아 보자면 슐라룬 - 아일랜드 전통 민요입니다. An Emigrant's Daughter 과 함께 아일랜드 독립전쟁때 가족을 잃고 사랑하는 연인을 전쟁터로 보낼수 밖에 없는 사람에 애절한 마음이 담긴 슬플 노래입니다. Sean Ryan's Polka 이곡은 타이타닉에서도 나왔죠. 여기 나오는 곡은 코키아가 부른 곡이네요.
저도 군대에서 작전지역에 살던 흰개 두마리.. 서로 똑같이 생겼는데.. 눈이 서로 색이 반대였음.. 자주 보니까 친해졌는데 그중 한마리가 좇아와서 부대에 와서 살게됐는데.... 말썽이 많아서...담넘어 오리를 잡아 죽였는데 오리 보상 받으러 온 주인이..개눈을 보더니 탐나서 개를 대신 데려가버렸다는..;; 생명 가치로 따지는건 안좋지만.. 오리 배상이 얼마나 한다고 완전 도둑놈 심보임..
ㅈㄴ 새벽에 짜증나게 하는 덧글이네 진짜 니 귀를 짤라라 깔게 없어서 코키아 노래를 까냐 볍신잌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실제로 처음 봤었음
병원근무할때 환자로 봤었는데 매력있다고는 말못하겠고 그냥 신기했음
저도 군대에서 작전지역에 살던 흰개 두마리.. 서로 똑같이 생겼는데.. 눈이 서로 색이 반대였음.. 자주 보니까 친해졌는데 그중 한마리가 좇아와서 부대에 와서 살게됐는데.... 말썽이 많아서...담넘어 오리를 잡아 죽였는데 오리 보상 받으러 온 주인이..개눈을 보더니 탐나서 개를 대신 데려가버렸다는..;; 생명 가치로 따지는건 안좋지만.. 오리 배상이 얼마나 한다고 완전 도둑놈 심보임..
오리고기 먹을라 했는데 개 보더니 "고놈 참 맛있겄네" 하면서 가져간걸거임
클라나드의 명곡이 이렇게 리메이크 됬네. 역시 원곡이 갑이지라
현실에서 느끼는 판타지스러움의 절정이라 중고딩때까지는 엄청 빨았는데..
코바토쨔응..
터키쉬앙고라 저종은 원래가 오드아이여...날때부터...둘다 똑같으면 비정상인데.
그건 아님...
그건 아님...
그건 아님...
↗문가가 여기있네....ㅋㅋㅋㅋㅋㅋ
ㅋ
사실이 약간 다른데 터키시 앙고라가 오드아이가 많은건 사실이고, 양쪽 눈이 모두 청색이면 귀가 안들릴 확율이 매우 높음. 내가 기르던 고양이는 처음엔 색이 달랐는데, 다 자라니 양쪽 다 노란색 되었음.
다는 아니고 다른종보다 많은편임 오드아이면 비싸게 팔리고
우리나라에도 한분 계시져..
혹시 모 정당 대표? 그 사람은 의안
tv에 나왔는데 여자임...아버지가 파란눈인데 한국사람이고..
bgm을 넣질말던가 맨위에 놓던가 아짜증나네 오덕취향음악이 내 귀에들린다는게
그럼 니 귀를 잘라!
Kokia - Siúil A Rúin 한 많은 우리나라 전통민요랑 비슷한 정서를 가진게 아이리쉬 음악인데 오덕취향음악이라 하다니...님 귀 ㅈㄴ 썩은듯 ㅇㅇ 님은 그냥 전자음 떡칠한 아이돌 음악이나 많이 들어라 시부럴 색휘야 뻐큐머겅!
젠장! 한발 늦었다!
코키아는 깔 수 없는 영역이라 ㅋㅋㅋ 저도 취향은 아니지만, 코키아는 못 까겠음
응? 오덕취향인가?
ㅈㄴ 새벽에 짜증나게 하는 덧글이네 진짜 니 귀를 짤라라 깔게 없어서 코키아 노래를 까냐 볍신잌ㅋㅋㅋㅋㅋㅋㅋ
오덕노래 사족을 더 달아 보자면 슐라룬 - 아일랜드 전통 민요입니다. An Emigrant's Daughter 과 함께 아일랜드 독립전쟁때 가족을 잃고 사랑하는 연인을 전쟁터로 보낼수 밖에 없는 사람에 애절한 마음이 담긴 슬플 노래입니다. Sean Ryan's Polka 이곡은 타이타닉에서도 나왔죠. 여기 나오는 곡은 코키아가 부른 곡이네요.
아 독립전쟁때가 아니네요 정정합니다.;;;; 찾아보니 영국에 저항하던 아일랜드 반란군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게 가장 유력한 설이라네요.;;
니 아뒤가 더 오덕 같어;; 왜그래;;
중딩때 같은 반 아싸가 얘 노래 듣던데. 이런 노래 였구나
오늘의 교훈= 알고 깝치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진짜 상병/신 인증하셨네.
얼마나 고상한 음악 들으시길래 오덕취향이 어쩌니 저쩌니; 음악 아예 안듣는 사람입니다만 성지 예감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7fU2VKkGZY4 이 노래도 아일랜드 민요 느낌이죠 아주 좋아요^^
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 발생하나요?!
좋기만한데 뭐가 오덕이냐 이런음악 듣고있으면 풀밭위로 앞에 푸른 하늘과 눈덮인 녹색빛의 산맥이 눈앞에 보이는듯 하구만 선선한 바람도 불고
나대지 마라 쉰내나는 안경 돼지야.
노래만 좋구만 ㅡㅡ
모던은죽었다 (tmdq****) bgm을 넣질말던가 맨위에 놓던가 아짜증나네 오덕취향음악이 내 귀에들린다는게 //오늘의 까임 당첨
불법다운로드게이머
이사람은 진짜 어딜가나 어그로 끌고다니네. 복돌이 + 스덕+ 고소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덕취향임? 풍요로운 농촌의 미녀를 보는 기분인데
코키아 ㄲㅈㅁ
ㅄ
헐... 아이리쉬 민요보고 오덕취향음악이라니... 본인 초 무식한 인간이라고 인증하고 있네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분간 루리웹끊겠네..ㅋㅋㅋ
ㅋㅋㅋ 흑역사가 탄생하는 순간이네.. 평생에 상처가 될듯...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으이구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키아라면 일본 가수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리가토우 라던가..? 그거 부른 그 코키아 맞죠?
아이디 보니까 밀덕같네.
ㅁㅊ놈 나면상이 오덕이다
Scarborough Fair 도 오덕노래라고 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그 무식해!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오드아이는 환타지 느낌이 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좀 무섭기도 하더군요 ㅅ;
오드아이는진리
실제로 보니 그리 무섭거나 하진 않더군요~ ㅎ 옛날 알바 하던 곳에 오시던 영국인 추정 아줌마가 오드아이였는데 ㅎ 나도 조꼬딩 시절 컨셉으로 색깔 일부러 짝짝이로 칼라콘텍트 렌즈 끼고 다녔는데 ㅎ
으앜 흑역사를 자신있게 폭로하시다니 ㅋ
여기저기 사진 올리고 다녀서 뒤져보면 나오기 때문에 ㅋㅋㅋ
측은하다
젊은날의 과오를 추억삼아 얘기할수도 있지 뭐가 측은합니까? 삼십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까지 파란머리에 컬러렌즈 상시착용하는 누구도 있구만.
좋았던 시절이네요 ㅋ
째 한 과거였군..
테리님이니깐...
카렌이즈미님은 원래 좀 저래요 ㅋ
뭐 비쥬얼 밴드 하시는분이시니까....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
파란머리에 붉은렌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바로 위에 사람 누군가요 ?
터키쉬는 오드아이니까 이명이 심하거나 귀머거리인 경우 많아 안타깝더군요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도 오드아이였지. 기억은 안나는데 연인때문에 눈을 잃은거였나.
모르면 아가리 싸물어라 멍청한놈아. 터키시 앙고라 = 오드아이 라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터앙을 키우고있고 고양이만 5년째 키웠고 고양이카페(네이버 카페 이딴거말고)도 자주 방문하는편인데...터앙이 비교적 다른 고양이에 비해 오드아이로 태어날 가능성이 많다는것 뿐이지 터앙 = 오드아이가 아니다. 우리 고양이도 오드아이가 아니고...새끼를 지금껏 세번냈지만(세번째는 그제9일날 태어나서 눈안뜸) 9마리중 오드아이가 한마리였다. 좀 알고서 씨부리자 좀...일반화의 오류가 정말 무서운거다. 그리고 오드아이는 선천적 난청일 가능성이 높다...이쁘다고 오드아이 덥썩 데려갔다 잘 못듣는거 알아 차리고선 장애 고양이로 분류해서 팽 치는 경우 없도록 하자...
그리고 한마디 더 붙이자면 그 오드아이중 6~70프로는 정상이다.
오드아이 아니어도 난청일 가능성도 있죠 ㅎㅎ 파란눈 난청 터앙 키웁니다 ㅠㅠ
국내에도 여성분 오드아이 있던데, 예전에 그분 싸이 가서 사진 봤는데 미인은 아니지만 오드아이라 그런지 뭔가 달라 보이더군요.
음.. 우선, 본인은 오드 아이(남자/38세)입니다. 오드 아이. 이게 정확한 명칭이 나오기 전에 짝눈 등으로 불렸는데, 다른 말로는 "홀수의 눈" 혹은 "짝수의 눈"이라고도 불립니다. 특히, 한국인이면 유년기, 학창 시절에 놀림도 많이 받게 되는데, 성인이 되면서 그 아름다움 때문에 간혹 부러워하기까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실상과 허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의외로 오드 아이에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군요. <(_ _)> - 오드 아이와 일반인의 차이점 (일반인은 모름. 오드 아이만 설명) 1. 한쪽 귀가 난청이구요. (거의 안 들림) 2. 외국인, 혹은 컬러 렌즈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3. 고양이 경우, 털색이 순수한 하얀색이면 "터키쉬 앙고라"라고 불리며, 왕가의 혈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사람으로 태어난 오드 아이 중 한국인은 극히 드물며(3~5명), 그 다음으로 일본이 많고, 마지막으로 서양인은 꽤 흔합니다. 5. 사람인 경우, 서양인이나 일본인은 오드 아이의 특징을 살려 연예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합니다. 6. 좌우 시력이 완전히 다름. 7. 동양인이면서 오드 아이라면, 색목인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음. 8. 전 세계적인 오드 아이의 인구는 약 100명. 상관은 없지만, 카스트라토 (남자가 여성의 음역에 도전하는 수술)의 전 세계적인 인구도 100명 이상. EX) 참고 문헌: 만화 오디션 카스트라토는 성악가 계통의 직업입니다. EX) 스타2 로그인 성악이 제법 괜찮은? (아마도 NID* 온라인 개발팀의 프로듀서 아니면 팀장님 솜씨 같다는 생각이..) 대략 이 정도입니다. <(_ _)>
오드아이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100명 밖에 안되요? 엄청난 희소성이네요 ㄷㄷㄷㄷ
한쪽 귀 난청 빼면 전부다 좋은점 뿐이네요. 도대체 뭐가 허상이라는 건지? 희소성 있어서 연예계에서 주목받을수 있어서 좋고 고양이는 왕가의 혈통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3번이 좀 이상한데요? 터키쉬 앙고라라는 고양이 종이 원래 있는거고 다만 타 고양이 종에 비해서 터앙에서 오드아이가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오드아이 고양이가 털 색이 순백색이면 터앙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입니다.
우리나라 유일한 오드아이분은 여성분으로 아는데?
전세계 100명 정도라 하셨는데 오드아이 가지신 분이 그 정도로 적지는 않을겁니다. 개인의 사생활 관계상 이런 말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제가 아는 분만 해도 2명 있습니다. 두 분이 한 가족입니다.
우리나라는 그여성분은 아마도 이금랑씨 말하는것 같군요 TV에 도 출연 하셧다고 들은듯
100명? 진짜요? 예전에 우리학원 다니던 혼혈여자얘가 오뜨아이 였는데...어릴땐 눈색이 다르단 거 보다 걔가 외국인이니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엄청 희귀한 거였네요,...
그냥 눈색이 다른 것과 오드아이는 다른 개념인가? 덧글분위기로 봐선 눈색 다른 사람은 절대 전세계 100명 정도가 아닌거 같은데..
공식적으로 밝혀진것만이 아닐까요? 오드아이 발견했다고 의사가 일일이 정부에 보고하진 않을듯 싶으니...
오드아이는 일단 외모가 받쳐주는구만...
오드아이인데 외모가 느어어~오덕후라능 이면 볼만할듯 ㅋㅋㅋ
헛 루리웹답지 않게 파판X의 유우나 얘기가 없다니...
유우나 눈색깔은 플스2 전원/리셋버튼 컬러
오드아이가 중2병 환타지 소설에서 흔히 써먹는 설정 아닌가
대륙의 서클렌즈 ㅇㅇ
얼굴이쁜것들이 오드아이면 오와 이뻐.... 얼굴 못난것들이 오드아이면 억..마녀다...
오드아이면 분노바이러스 면역이겠네
사륜안
오드아이 허스키새끼 한마리에 800주고 옆집 아저씨가 사왔는데 다커서 새끼낳으니 2000만원!
브금 좋네
오드아이 만드는거야 간단하지 눈탱이한번 지대로 처 맞으면 안에 실핏줄터저 눈깔 시뻘게짐. fail: 맞못 맞으면 눈두덩이만 시퍼래짐.
개1소리 즐~
왜 아에 라식이나 라색 수술 할 때 칼라써클랜즈 끼워달라고하지..ㅉㅉ
생각 참 저렴하다
이 브금 다운받는곳좀..
한국 사람도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