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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난 불알도 저기 있어야 하는데
강등환도 여기 있어야겠지
마시쪙~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저거 보다 큰 거대 쥐가 청와대에 있다는데....
비스마르크 큰 박쥐 사진에 해파리가 있넹
사진 순서 잘못 맞춘듯
거대동물: 인간들이여 우리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지? 인간: 크고 아름다워요.....
마시쪙~
이소룡 후구오
크다.
뜨악;;;귀뚜라미 돋는다
골리앗 개구리는 수질오염에 약하고 고기도 맛이 좋아서 수가 줄어드는데 그나마 현지 주민들이 물의 정령이라고 여기니 망정이지 ㅉ
지니난 불알도 저기 있어야 하는데
강등환도 여기 있어야겠지
니난 부랄 큰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 강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강등!
달팽이 보고 그생각했는데 달팽이 4마리가 사타구니에 붙어있는걸로 봤음
컵라면있다
도룡뇽 저거 일본에 있는걸로 알고있어여
다른건 괜찮은데 코코넛게가 지린다 쓰레기 버리다가 저런거 만나면 지릴듯
저거 맛있는 거임~ㅋㅋ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소중한 단백질원입니다
저 박쥐보다 더큰 박쥐가 흡혈박쥐였다면..;;; 어쩌면 모스맨도 저 박쥐 아녀?
도룡뇽 일본꺼임 네셔날지오그래픽에서 방영했었음
브래디 바 아저씨 ㅋㅋㅋ
도롱뇽 중국꺼 맞음 나도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봤는데 중국으로 나옴 ㅡ,.ㅡ
저거 중국 깊은 계곡에 사는 살라만다라는 도룡뇽 맞음..다큐본적 있는데 희귀해서 연구 양식해서 키우는데 연구원 아저씨 손가락까지 잘라 먹을 정도로 이빨이 날카롭고 식성도 좋더군요
음 나도봤는데 일본거인줄알았는데 일본에서 잡다가 중국으로간건가 제대로안봐서 모르겟네
중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비슷한 놈이 있습니다. 한 반년전에 일본 시사프로그램 같은데에서 이 도룡뇽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강에 풀어놓은 치어들이 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가에 대해서였습니다. 물도 깨끗한 곳이라 공해관련은 아니었거든요. 여기서 등장한 범인이 이 도롱뇽입니다. 원래 일본에쪽은 포획이 금지되어 있는지(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수준) 식용으로 중국산을 들여왔나본데 이게 어찌저찌 자연으로 도망쳐서 일본산과 중국산의 자연교잡종이 발생했나보더라구요. 일본산은 성격이 순둥이인데 중국산은 개울가를 휩쓸고 다니는 성격.. 근데 교잡종 성격이 중국산을 닮아버려서 문제가 개울가 물고기 씨를 말리고 있답니다.
수중박쥐다
뭐든지 적당하게 좋아
코코넛게 엄청맛잇다던데 먹고싶다
저거 맛있음 살도 꽉 차있고 잘 삶아먹으면 진짜 세상에 부러운게 없다능
저 가오리는 데드 스페이스에서 본거 같은데
저 돼지는 존나 돼지고, 불가사리는 불가사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조지(개) 사진이 이상해서 찾아봄.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1954973
산돼지는 주작아니었나?
그 왜 사람 중에서도 저렇게 커다란 사람 있잖아. 손에 쥐면 아이패드가 아이폰으로 보이는 그분. 최홍만.
돼지는 마비노기냐 11살에 돼지를..
그레이트 조지 참 크네요
도스 시리즈네
돼지는 진짜 차우 그 자체고 귀뚜라미는 역시 멍청한 곤충답게 잡혀있는 상황에서 식탐을 하고 있네 ㅎㅎ
저거 보다 큰 거대 쥐가 청와대에 있다는데....
으와 저 거대달팽이에 소금 왕창 뿌려봤음 좋겠당 ㅎㅎ
으윀...징그러워 뭐든 지나치게 크면 징그러운듯
쥐 ㅎㄷㄷ
하프라이프 헤드크랩 떠오른다
코코넛게는 맨손으로 잡으려는 시도는 하지 맙시다. 불구되고 싶지 않으면....
만지고 그 다음날... 으으....여기가 어디오?
1톤짜리 소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거의 못믿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롱뇽 긔엽긔
하나같이 징그럽게 생겼잖아
박쥐는 무슨 꼬맹이가 박쥐옷 입고 매달린거 같네 ㅋㅋㅋ
코코넉게인가 저거는 예전에 다른글로 올라왔을 때 저거 요리하다 손가락인이 팔인지 잘린 사람들 많다고 했던거 같은데
골리앗 뒷다리힘줄 부파ㄱㄱ
진짜 귀뚜라미는 존나 징그럽다.. 역시 벌레는 커서는 안됨 으익 바퀴벌레 졸라 손바닦 만하다고 생각하면 난 기절할듯
그래도 곱등이보단 귀여운데요?
나도 저기 있는 쥐 크기의 쥐새끼 만난 적 있다 ㅠㅠㅠ 뉴욕에서 고등학교 다닐 땐데 학교가 산쪽에 있어서 기숙사 가는 쪽이 외길이고 우측에 쓰레기 차가 와서 들고 털어 버리는 커대한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엠피 들으면서 방에 가고 있는데 쓰레기통 옆에 왠 거대한 인형 같은게 있는거야 어릴때 잿빛 인형 호주에서 산거 잘 가지고 놀던거 생각나서 와 추억 돋네 했는데... 그게 인형이 아니라 쥐였어ㅎㄷㄷㄷㄷ 진짜 꼬리 굵기가 무슨 밧줄임...난 그게 쥐라는 걸 안 순간 그 자리에 얼어 붙었다 내가 평소에 동물을 사랑하고 죽은 동물 외에는 동물이 왜 무섭냐고 동물은 우리 친구라고 말하던 놈인데 그거 보는 순간 인간이 매우 나약하다는 걸 느꼈다 거대한 쥐 앞에서.......... 난 진짜 그 좁은 길을 지나야 집을 가는데 길이랑 붙어있는 쓰레기통 옆에는 거대한 쥐가 있고 거기 지나가는데 이 쥐새끼..아니 쥐님이 놀라서 발광이라도 하는 순간에는 나는 비명횡사 할거란 생각에 존내 벌벌 떨다가 결국 다시 올라가서 도서관 가서 컴퓨터로 루리웹 하면서 시간 때우다가 나중에 친구랑 같이 내려갈때 보니까 사라지셨음..... 솔직히 큰 개가 발광하는건 아 저 개객끼 왜 저래! 하고 마는데 큰 쥐가 가만히 있을때 그 기분은.... 그때는 표현할 방법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패기에 기절할거 같더라 아오..
우리나란 역시 일만 죽어라 해야 먹고사는 나라군....좀 큰거라도 나지,,
거대게 쪄먹으면 맛나겠다
이거 원 출처 일베임 일베놈들이 이거 보고 또 출처세탁했네라면서 까대겠군
코코넛 게..저거 무지 맛있긴한데 보호종이라 잡으면 쇠고랑 찬다고 들었는데...
정글의 법칙에서 잡던데여
글이 사진위에있어서 읽기 불편하고.. 박쥐소개랑 해파리소개가 이상하다
흥미로운 구경거리다 ㅎㅎ
어따대고 반말이야
하우두유두 노출 ㅡㅡ
메콩강 메기는 저렇게 안생겼는데... 자료 사진은 웰스 캣피쉬(Wels Catfish)인듯 하네용...
메콩강 메기 사진 보니까 한강 괴물도 신빙성 있어보인다 ㅋ
불가사리 저거 남극에서 발견된 올드원 아님???
박쥐가 헤엄을 잘 치네요 ^^
연가시 ㅅㅂ
저 멧돼지는 코난이 잡은건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야 정말! 난 벌레가 미친듯이 싫은데 저정도 크기의 귀뚜라미를 봤다면 기절했을듯
중간부터 혐짤의 연속이라 읽지도 않고 바로 스크롤 내림.
사람보단 거대한건 몇개 없는듯?
스키버도 있고, 헤드크랩도 있고
중국 오염된 강물에서 낚은걸 학교에 보내다니 개색히들
사람만한 쥐는 어디갓어?
몬헌에 나올법한 동물 몇마리 있네요
예림2!
경험치를 얻기위한 뻘댓글
센가오렌 ㅋㅋㅋ
맨밑에 일본 게는 꼭 에어리언같네
멧돼지는 조작 판명 난건데..
마지막 게 양많네
실제로 봤을때 가장 지릴 것 같은건 쥐인거 같다. 내가 일하는 업소 창고같은데에서 저만한 쥐새끼 시체 발견한다고 상상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