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44.atwiki.jp/mustnotsearch/
위험도
위험도 |
설명 |
1 |
주로 네타 수준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다크 론(ダークロン)」 - 위험도 2 -
중2 전개의 사이트
본래는 츠부라야 프로의 특수 촬영 작품 「밀러 맨」에게 등장하는 괴수의 이름이지만,
검색하면 「암흑 제국 다크 론」이라고 하는 사이트가 나온다. 세계 정복을 기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중2 병&전파 전개의 사이트. 브라우져 크래쉬등은 없기 때문에 안심을.
여담이지만, 괴수 쪽의 다크 론은, 꽤 뛰어난 디자인으로 볼만한 가치 있음.
분류:전파계
http://www.cna.ne.jp/~kuroneko/newpage312.html
뭔가 소개하고 싶은데, 사이트는 넓고, 이해도 잘 않되서 패스. 터져라 리얼! 갈라져라 시냅스! 퍼니쉬먼드! 디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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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동영상(第一動画)」 - 위험도 1 -
수수께끼 투성이의 회사
애니메이션 회사. 「요괴 인간 벰」이나 「황금 박쥐」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회사이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상기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뒤 자취을 감추어,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은 일로 알려진다.
애니메이션의 저작권은 제일 동영상이 잡고 있(라고 생각된다)지만, 2010년 현재 이 회사의 안부를 알 수 없고,
「이름을 바꾸어 고요히 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 공중 분해했다」 등이라고 하는 설이 있어, 도시 전설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있다.
검색하면, 왠지 에O화상이 대량 히트 한다.
현재는 삭제되고 있다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참고로 에○화상은 아직도 나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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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코스트(ダイアモンドのコスト)」 - 위험도 1 -
다이아몬드의 비화
앰네스티 국제 사무국이 제작한, 캠페인용의 플래시 무비
다이아몬드는, 행복이나 사랑의 상징이지만, 그 그늘에서는 고통이나 빈곤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진실
+ 앰네스티·한나그룹의 페이지로부터 인용
앙골라나 콩고 민주공화국, 시에라리온이라고 하는 아프리카의 나라에서는,
규제되어 있지 않은 다이아몬드 무역에 의한 이익은,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
그리고 무장 투쟁의 자금으로 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만인의 시민이 살해되어 ㅁㅁ되어 손발을 절단 되어 유괴되고 있다
http://palestine-heiwa.org/choice/img/diamond.html
많은 사람들에게있어, 다이아몬드는 사랑, 행복, 또는 건강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싸움, 고통 그리고 빈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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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연회(タイ 宴)」 - 위험도 4 -
인간을 먹음
타이의 식인연회 인간의 고기를 모두와 먹는다
인간을 잘라낸 화상이 나오므로 주의
분류 : 그로계
사진은 몇번이나 올렸던 시체빵. 몇번을 봐도 퀄리티가 굉장하네요.
...가 아니라, 검색시에 나오는 사진은 진짜이므로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카니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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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입속(鯛 口の中)」 - 위험도 3 -
도미의 입속에 기생하는 벌레
도미의 입속에 사는, 엑시구아라고 하는 기생충.
외형은 거시기 하지만, 길조를 비는 물건으로 되어 있다
분류:진생물계
자세한건 엔하위키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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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스프(胎児スープ)」 - 위험도 4 -
먹지 마…
태아를 위한 스프라고 생각했는데…….
분류:비상식계(나쁜음식)
태아를 위한 스프가 아니라, 태아로 만든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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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새 시체 합체(胎児 鳥 死骸 合体)」 - 위험도 2 -
여러가지 합체 하고 있다
그대로. 그렇게 그로하지는 않다.
분류:그로계(모방·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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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타다시(大好き タダシ)」 - 위험도 2 -
생각하게 되는 만화
정식명칭은 「너무 좋아하지만 벌레는 타다시군의」.
어떤 소녀의 비극을 그린 만화.
커뮤니케이션에 약한 사람은, 이 소녀의 행동과 그 후의 슬픈 전개에, 스크롤 하는 손가락을 멈춰 버리는 것은 아닌가.
단지, 독자를 선택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의미를 모르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
※코멘트란에서의 논쟁, 비방 중상은 그만둡시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생각의 사람이 있습니다.
추측이나 가설은 개인의 자유롭습니다만, 그것이 자신의 생각에 반한다고 필요이상으로 부정적인 언동은 취하지 말아 주세요.
※이 작품은 작자 본인이 「실재의 병등을 소재로 하고있지 않다」라고 명언하고 있습니다.
작중의 묘사에 불쾌감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픽션」입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http://blog.livedoor.jp/ikaruga99999/
뭔가, 일상 만화처럼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내용은 일상 만화랄까... 우울한 전개가 되는군요...
이해 못한 사람을 위해 내용을 요약하자면...
중학교 이후로 처음 만난 시오리는 어째서인지 말을 복창하지 않으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을정도로 기억력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본어가 이상해져가며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니, 제일 친했었던 친구에게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만나서 기뻐」라는 말을 잊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복창해나갑니다.
것보다, 시오리의 가방의 테이프는 복선이라고 넣은것 같은데, 번역하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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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지옥 공원(タイの地獄公園)」 - 위험도 2 -
그로한 공원
타이에 실제로 있는 기분 나쁘고 그로테스크인 인형이 놓여 있는 공원.
내장이 훤히 들여다보이기도 하고, 안구가 튀어 나와 있거나, 안면이 엉망진창이거나…
정말로 진짜 지옥이다.
분류:그로계(미그로), 비상식계
지옥의 모습을 구현해놓은 공원이라는듯. 바늘의 산이라던가, 혀뽑기 라던가, 이야기로 전해진걸 토대로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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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넥크리스(タイヤネックレス)」 - 위험도 5 -
녹은 타이어가 피부에 붙여 붙어 있는···
가솔린을 스며들게 한 타이어를 목에 걸치게 해 그 타이어에 붙인 불로 사람을 태우는 처형법
처형된 흑인의 화상이 나오므로 주의
분류:그로계, 비상식계
말그대로 타이어 목걸이. 그냥 화형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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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유미코 깜짝(高橋由美子 ドッキリ)」 - 위험도 1 -
추잡한 곳을 들켜 버렸다
「어떤 깜짝 프로그램에서 호텔의 텔레비전을 아00트 체널 밖에 비치지 않게 했더니,
타겟의 타카하시 유미코가 오○니를 시작해 버렸기 때문에 그 회는 창고행이 되어 버렸다.」라고 하는 도시 전설.
분류:도시 전설
타카하시 유미코는 일본의 배우입니다. 처음에 무심코 타카하시 루미코로 읽었다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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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메 겐고로 오뚝이 헌병(田亀源五郎 だるま憲兵)」 - 위험도 2 -
게이·아티스트로 불리는 인물
전자는 게이·아티스트로 불리는 인물. 후자는 그의 작품의 하나.
분류:이상 성벽계(호모·BL)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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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크란마을(タクラーン村)」 - 위험도 1 -
손발의 긴 수수께끼의 소녀
타이에 타크란이라고 하는 마을이 있어, 거기에 손이나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긴 기분 나쁜 소녀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일찌기 그 영상을 상영한 「타크란마을의 소녀」로 불리는 동영상이 오그릿슈에 존재했지만,
현재는 모두의 정보가 없어져, 소녀의 존재는 도시 전설의 역에 이르고 있다.
분류:호러·오칼트계
그냥 손이 긴 병을 갖은 사람이 아닌가? 어째서 심령취급인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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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저하 때문에 이지매 당하는게 아니라 이지매 당해서 머리나 정신이 이상해 진게 아닐까해요 ㅠㅠ
아마 이지메를 당해서 반애들이 가방을 찢어놓은거 아닐까요? 암튼 불쌍하네요..
"나는 벌레를 먹으니까 벌레가 너무 좋으니까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고 있달까 이지메 당하고 있어" "많은 학급의 벌레가 모두의 저의 입에 너무 좋아를 해주었습니다" 곤충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여주인공을 이지메하면서 '그렇게 벌레를 좋아하니 먹어라' 고 했다면 정말 슬픈 이야기군요.
이미제로 지능이 퇴행해버리고 언어장애와 자존감 상실에 중증 PTSD 인듯 저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에 입원치료로 1년은 병원신세일텐데
홈페이지 안에 만화 대부분 개그인데 저 만화만 유독 슬프네요
만화에 나오는 테이프가 복선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누가 설명좀
아마 이지메를 당해서 반애들이 가방을 찢어놓은거 아닐까요? 암튼 불쌍하네요..
ㅠㅠ 불쌍해
기억력 저하 때문에 이지매 당하는게 아니라 이지매 당해서 머리나 정신이 이상해 진게 아닐까해요 ㅠㅠ
저 다이아몬드는 블러드다이아몬드 영화 모티브 이야기 같고 타이연회는 제가 알기론 장례치를 여건이 안돼는 사람들 봉사단체에서 장례치르는 거라고 어디서 듣기는 헸는데 잘찾아보면 저 단체 홈페이지도 있음
홈페이지 안에 만화 대부분 개그인데 저 만화만 유독 슬프네요
아 흑산도지렁이....
타이어 목걸이가 화형이랑 다른점은... 타이어의 고무가 살에 녹아눌러붙어서 더 고통스럽다더군요..
그리고 다시 살리고 싶어도 못살리고...
애써 연재해주시는 글 정말 기다리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ㅊㅊ
만화 참 슬프네요...
벌써 타행이라
골룸이네
매번 재미있게 일고 있습니다~! 근데....저 만화....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에...이지메당해서 머리가 나빠진건가요?
그런것 같습니다. 그걸 설명하는 부분의 문법이 엉망이 되버려서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만화는 정확히 어떤의미를 가지고있는걸까요;; 딱보기엔 왕따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이미제로 지능이 퇴행해버리고 언어장애와 자존감 상실에 중증 PTSD 인듯 저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에 입원치료로 1년은 병원신세일텐데
만화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벌레를 좋아하는 이웃집 친구 타다시 = 실제로는 여주인공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고, 괴롭히는 친구들은 여주인공에게 계속 벌레를 먹인다.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실제로 벌레로 인한 육체적 영향이 발생(뇌에 관련된 기생충 등등...예를 들자면 연가시류?) 여주인공의 행동을 보면서 마치 기생충에 뇌를 잠식당한 동물이나 곤충이 보여주는 행동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벌레를 먹으니까 벌레가 너무 좋으니까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고 있달까 이지메 당하고 있어" "많은 학급의 벌레가 모두의 저의 입에 너무 좋아를 해주었습니다" 곤충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여주인공을 이지메하면서 '그렇게 벌레를 좋아하니 먹어라' 고 했다면 정말 슬픈 이야기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완결 날려면 1년 이상 걸릴 것 같네요.
그 놈의 이지메
항상 스릴 넘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벌레좋아해서 이지메 당하는듯 애들이 벌레 먹이면서 괴롭히고.. 뒷부분에 친구 없이 혼자 이야기 하는데 앞의 이야기는 다 자기 생각인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