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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제왕절개를 통해 갓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의 얼굴을 꼭 껴안는 장면입니다.
간호사가 산모에게 아기의 얼굴을 보여주기위해 가까이
다가가게되자 이런 행동을 보여주게 된것.
간호사가 어머니로부터 떼어놓자
떨어지고 싶지 않은듯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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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제왕절개를 통해 갓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의 얼굴을 꼭 껴안는 장면입니다.
간호사가 산모에게 아기의 얼굴을 보여주기위해 가까이
다가가게되자 이런 행동을 보여주게 된것.
간호사가 어머니로부터 떼어놓자
떨어지고 싶지 않은듯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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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지만 임신하고 자연 분만 할때 골반뼈가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그거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럽다고 들었습니다. 제왕절개까지 할 정도면 몸이 좋지 않다는 건데 그럼에도 아기를 위해 고통을 인내하는 어머니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Tre/ 골반뼈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엉덩이가 크던가 애가 작던가 별별 이유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국 여자는 골반이 작아서 힘듬. 속설에 엉덩이 큰 여자가 애를 잘 낳는다는 말이 괜한게 아님
제왕절개는 대부분 자연분만이 힘들다던가 아니면 아기 위치가 돌아가 있던가 아니면 산모가 건강상 문제로 출혈을 버틸수 없을때 많이 하죠.... 다섯 낳으면서 봤는데... 피 엄청 나오긴 하더라구여.....
사랑스럽네요
그건 백인들은 태아 머리가 작아 낳기도 수월하기때문이라고 들은거 같네요 ㄷㄷ
뻘글이지만 임신하고 자연 분만 할때 골반뼈가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그거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럽다고 들었습니다. 제왕절개까지 할 정도면 몸이 좋지 않다는 건데 그럼에도 아기를 위해 고통을 인내하는 어머니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힘들게 낳는분도 잇는데 매우쉽게 낳는분도 있는듯. 애기낳는데 뭐저리 힘들게 낳냐고 하는사람도 봣음. ㅋ
Tre/ 골반뼈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엉덩이가 크던가 애가 작던가 별별 이유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국 여자는 골반이 작아서 힘듬. 속설에 엉덩이 큰 여자가 애를 잘 낳는다는 말이 괜한게 아님
제왕절개는 대부분 자연분만이 힘들다던가 아니면 아기 위치가 돌아가 있던가 아니면 산모가 건강상 문제로 출혈을 버틸수 없을때 많이 하죠.... 다섯 낳으면서 봤는데... 피 엄청 나오긴 하더라구여.....
우리나라 여자들은 골반이 작아서 출산후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하지만 백인이나 흑인 히스패닉 들은 그런거 없음...애기 놓고 바로 찬물 샤워..브라질 같은 경우 며칠후 바다로 들어 가는장면도 티비에서 봤음..
그건 백인들은 태아 머리가 작아 낳기도 수월하기때문이라고 들은거 같네요 ㄷㄷ
어머니께서 저도 재왕절개로 태어났다고 하더군요 ㅠ
저도 그랫습니다. 원래 자연분만 하실려고 햇는데 무슨 검사해보니까 제가 거꾸로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의사가 제왕절개수술해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힘들게 저 낳으셧는데, 알고보니 제가 거꾸로 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왓다고 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ㅠ
저도....우량아랄 제왕절개해서 한번 갈라진 배라 그랬는제 그 이후로 동생들도 자연분만이 안되고 제왕절개로 태어났데요 엄마 미안..
사랑스럽네요
ㅊㅊ드립니다.
베이비 입을 보니 뭐든 닥치는대로 빨아먹을려는 배고픈 상태임. ㅋㅋ
미인이넹
갖 태어난 신생아는 시력이나 청각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후각으로만 엄마를 찾지요... 엄마 특유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어서 엄마품에 안겨있으면 울음 그치더라구여... 그리고 아이를 낳자마자 젖을 물리는 이유도 엄마 모유 냄새를 기억하기 위해서 바로 젖을 물리죠
이런 감동글 좋아라 합니다. 너무 아름답다.
이런거보면 화장실에서 애낳거나 모텔같은데서 혼자 낳는거 이런게 어떤의미로 대단해보이더군요
우리애기도 나오자마자.. 먼가 어리둥절한지 눈도 잘 안보일텐데 눈을 뜨고 두리두리번 거리는데.. 엄마얼굴 근처에 두니까 그쪽으로 얼굴 돌리고 손으로 잡으려고 하고 안기더라고요. 그리고 검사한다고(정상인지) 간호사가 때자마자 인상쓰고 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