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강가에 돌들을 쌓다가 돌쌓기 달인의 경지에 이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클 그랩, 그를 사람들은 Balace Art, Stone Balancing의 대가라고 부릅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엄청난 집중력과 균형감각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우연히 강가에 돌들을 쌓다가 돌쌓기 달인의 경지에 이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클 그랩, 그를 사람들은 Balace Art, Stone Balancing의 대가라고 부릅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엄청난 집중력과 균형감각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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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군가 했더니.. 지식의 아버지 이사람 계속 헛소리하고 다니네요 에휴..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 루머가 생겨나는건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윤그랩이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한국놈 일꺼야..
개소리에 한숨쉬었네요 죄송합니다
허..헐~이건 예술이 아닌 초능력 아닌감?
윤그랩이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형이상학의 예슐이군요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
어디가?
저 다리같은건 어찌 만든거지 ㄷㄷ;;
개소리에 한숨쉬었네요 죄송합니다
아 누군가 했더니.. 지식의 아버지 이사람 계속 헛소리하고 다니네요 에휴..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 루머가 생겨나는건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손에서 강력 본드라도 나오는 건가... ㅎㄷㄷ
허..헐~이건 예술이 아닌 초능력 아닌감?
으아....이건 로긴하게 만드네요....첨에 봤을때 믿기지가 않았는데...뭘로 붙인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저기 물살로 인해 생기는 충격이나 튀는 물방울들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아님 그것마저도 다 계산해서 쌓은건가.....ㄷㄷㄷ
균형의 달인이네;;
사스케는????
뛰어난 계산능력이야 그냥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세팅되는거 같고... 보통 수학자들도 저렇게 하려면 몇일을 수학계산 해야 할듯~ 아닌가? 10분이면 가능할까요? 무엇보다 저 집중력...ㅎㄷㄷ 생긴건 fps잘 하게 생겼는데...집중력 보니 실지로 시키면 일주일이면 랭커될듯~
암만 불규칙한 물체라도 본능적으로 무게중심이 어딘지 안다던데 신기하네..ㅋㅋ
이정도면 예술인데;;;
스타킹 에서도 냉장고 세우고 모든지 세우는분 나왔었고 얼마전엔 바닷가 돌들 가지고 저런식으로 쌓는분 도 나오심 중심만 찿으면 쉽다고 한것같네요.
그냥 위로 쌓기만 하는 거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하겠지만. 저 다리들...저건 어떻게 쌓았는지조차 모르겠네요.
김삿갓이 떠오르는군요
사까시요?
2번째 짤 스탠드인가요?
공대에서 정역학 배울때 강체의 중심에서~ 라고 시작하는게 대부분인데 저분은 걍 감으로 금방 찾으실듯.
같이 계곡 놀러 가면 잼겠다 ㅋㅋ
야이 비둘기 개객기야!
푸스 로 다!
와오 ㄷㄷ
한국에도 뭐든 다 세우는 아저씨 있던데 ㅋㅋ
엑스맨 3편에 진 살아돌아올 때 염력으로 돌 떠다닌거 같은 느낌.
난 평생 저거 하나 만들시간 줘도 못할등
!~기신 짜진
꼭 저거 무너뜨리는놈 있다
한국놈 일꺼야..
먹고살 걱정없고 시간만 넉넉하다면 할수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와.. 이건 뭐 거의 초능력 수준이네요 ㅎㄷㄷㄷㄷ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저런거 하는거 나오던데...한국인인데 그 사람도 잘하더만요
윗놈 오늘힛갤 여자고민글에서도 개소리하더니 오늘 뭐 기분안좋은일 있냐
팝콘 팔까요?
농담아니고 실제로 있습니다ㅣ
개미용 징검다리 전문가
저거 쌓을래 교회 나갈래 하면 그냥 교회 나갈거 같아.
안녕 난 열대성 저기압이라고 해
만드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첫 컷에서 달인의 경지에 올라 두번째 컷부터는 신의 경지에 오르는지 흐릿해지더니 세번째 컷부터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네요
마지막 압권... ㄷㄷㄷ
재료비 안 드는 예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톤오션 -돌 만들기의 바다-
예술이다!
마지막은 진짜 원기옥이네
돌쌓기가 뭔 대수... ...(드르륵드르륵)... 헐
우리 나라라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고 끝이겠지..
중간에 부라리도 보이네염 ㄷㄷ
순서대로 쌓는건 그냥 우와했는데 아치형 다리나 마지막 꺼는 과정 자체도 상상할 수가 없네..
저 돌탑 주변 극세한 공간의 시간을 멈추거나 느리게 하는 능력이 있을지도....
평생 살면서 본 사진들중 가장 믿을수가 없는 사진인거같은데...합성 아닌가 몇몇사진은 초강력 접착제 발라도 돌 끝 면적이 너무 없어서 붙을지도 걱정이구만 ㄷㄷ
물이 흐른다는건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질텐데 어떻게 저게 유지가 되지? ㄷㄷ
우리나라에는 전과쌓기 달인이 있지 윤그랩이라고.... 후후후
아아.. 발로 한번만 차게 해주세요
마이산 탑사에 놀러와라..
야 뭔 cg 인줄 알았네..
아 존나 부수고싶다....
와~ ㅅㅂ;; 메주도 세우네.... 울 할매도 세우던데....
달인이 될려면 사숙혜를 싸아야지...
크큭 무게중심이 보인다... 다.쌓.는.다
다리 만드는 과정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개 신기함.
띠리링~ 아아...아무로...균형이 보여요...
헐, 저거 붙인거 아니었음?
인퍼머스: 세컨드 스톤
아트다 아트~
공돌이 공식 쌈싸먹는 클라스
저게 가능하냐 대단하네 ㄷㄷ
와 저런건 주변에 막 물 흐르면서 막 진동생기고 물튀기면서 맞으면 넘어질거같은데 어떻게 안넘어지지 ㄷㄷ
와... 이 말 밖에 안나온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사람 넨 능력자라네요. 글 내려주세요.
저게 가능함?ㅎㄷㄷ
순간접착제 쓰면 쉬움
아주 먼 미래에도 저대로 남아있고 아무도 누가한 줄 모른다면...
접때 울나라에도 저런거 취미로 하시는분 있던디
저러고 놀 시간이 많은게 부럽다
대통령 대변인 잘하겠네요.
진심 저런재능으로 돈많이 벌길바람
저정도면 우리나라 설화에 나오는 공중에서 쌓으면서 내려오기도 가능할거같네요...
와..... 천부적인 센스가 있거나, 물리학에 통달했을 듯..... 할 일 없어서 돌쌓은 수준을 까마득히 넘어섰네요
이런게 대충 천년 뒤까지 남아있다면..천년 뒤에 사람들은 저게 뭔지 종나 궁금해 하겠징...
...
우연히 강가에서 돌을 쌓다가......?
우리나라 사람들도 돌 쌓는거 참 좋아하는데 ㅎㅎ 산이나 그런데 올라가다보면 꼭 길가 옆에 돌탑 쌓여있는 곳이 많은... 저정도까지는 모르겠고 저런 식으로 돌 쌓는 기인들은 가끔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오곤 하는데 난 더 신기한게 저렇게 진짜 아주 미세한 중심으로 서 있는 돌들이 의외로 되게 안무너지더군요; 바람만 좀 불거나 지면이 미세한 진동만 와도 바로 무너질거 같은데 막 몇날며칠 서있고 그런다고...
어떤 예술작품 못지않게 보는 순간 느낌이 확 오네요. 쌓는거 자체로도 엄청난게 많이 보이는데 군데군데 감성과 철학을 부여해놓은 듯한 모습에 감탄 ㄷㄷㄷ
마지막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