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아 에서 남편이 아내의 다섯 손가락 모두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 라피쿨(이슬람교) 30세 는 최근 하와 아크타르(21세) 가 남편의 허락도 없이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것에 심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느날 남편은 아내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으로 속인뒤
아내의 눈을가리고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손을 묶고 오른손을 탁자위에 올려놓고
"너의 공부를 끝내 주겠어" 라고 말을한뒤 오른손 다섯 손가락을 모두 잘라냈다.
비명을듣고 방으로 달려온 누이와 누이신랑은 사전에 공모한듯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도 없이
바닥의 피를 닦기만 했다.
잘려진 손가락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치하다가
3시간이 흐른뒤 병원으로 데려가면서 이를발설하면 차에서 던져 버리겠다고 협박도했다.
진단후 절단된 손가락을 찾아 오라는 의사의 말에 다섯개중 네개만 찾아와 주었으나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접합수술은 불가능 했다.
남편을 체포한 방글라데시 경찰은 가방끈이 짧은 남편의 질투가 자행한 것 이라고 발표.
재판정 앞에서는 연일 수백명의 인권운동가 들이 모여 그를(남편)을 종신형을 주장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의 고학력에 불만을 가진 남편들의 엽기적인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에서 조교수로 일하는 아내의 한쪽 눈을 칼로 파낸 실업자 남편도 검거되 충격을주고있다.
"현재 부모집에 머물고 있는 아크타르는 비록 오른손 손가락이 없지만
왼손으로 쓰는 연습을 하고있으며 계속해서 공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직 지구 곳곳에 남아있는 젠더사이드와 극단적인 여성차별이 무섭네요
사탄이 미쳤다고 할 정도면 진짜 미친거임...
미친
;; 이래서 나라를 잘 타고 나야..응?
악마 : 도저히 시대를 못따라가겄네 그만 은퇴해야 겄다.
이슬람교리에서 여성은 걍 정액받이
;; 이래서 나라를 잘 타고 나야..응?
뭐죠?
미친
사탄이 미쳤다고 할 정도면 진짜 미친거임...
너무 안타깝네요.
불쌍...
이슬람 클라스..
원래 이슬람은 저런거 금지입니다.
이슬람이 남녀차별 쩔지 않나여 어디 여자가 공부를 이런 생각 같아서..
이슬람교리에서 여성은 걍 정액받이
이슬람 클라스.. 제발 한국에는 이슬람은 들어오지 마라. 그냥 사이비종교가 낫지;;;
이슬람에서 여성의 지위는 남성과 동급입니다. 문제는 80 년도에 이슬람 혁명후 정신나간 종자들이 정권을 잡고나서 여성의 지위가 노예급으로 급변했죠.
와 그 고통과 슬품이 이해간다
천하의 찌질하고 못난 놈들이 다른 사람도 아닌 아내에게 열등감 폭발해서 저런 악랄한 짓을 저질러 놓고는 알라의 뒤로 숨는군요.
남성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하찮은 열등감이군. 내가 여자들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여자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해야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니 여성들을 제한하여 강제적으로 열등하게 만드는 그..... 구더기 같은 인간들이나 가질 법한 사고 방식이지
가르쳐줄때 안배운 놈들은 꼭 커서도 저지랄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인권은 진짜 노답...저런데야말로 여성부가 필요하죠.
이슬람 재네는 참 운도 지지리 없다 자유가 뭔지 모르고 저게 자유인줄 아니..
아...
진짜 끔찍하다 우리나라는 저런 나라들에 비하면 여성인권을 훨씬 우월한 수준인듯
악마 : 도저히 시대를 못따라가겄네 그만 은퇴해야 겄다.
이슬람 놈들 존나 미개하네
멍청하고 어리석고 잔인한 년놈들. 죽어라.
탈레반들만 봐도 뭐 이슬람 클라스는 ㅉㅉ
방글라데시가 전세계 행복도 순위 1위 국가라는 게 더 괴담 아닌가? 근데 웃긴건 사실 진실은.. 방글라데시는 정부 자체적으로 전 국민들에게 행복하라고 강요하는 나라임.. 통계상으로 행복하다고 대답하길 법적으로 강요받는 나라
그딴 거 안 믿음. 진짜 행복도 1순위 국가는 독일이나 덴마크.
부자가 아닌 이상 후진국에서 행복할 리가 없음.
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은 결국 인간이다. 나는 인간이다. 따라서 내게도 책임이 있다. 이에 반성한다.
이슬람교도와 결혼한 한국 여자분들 남편이 선물준다고 하면 우선 도망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