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직구) 18만원 날리게 된 썰
- 수의사 장점
- 슬슬 짜증내는 ai
- 동물들의 놀라운 은신능력
- 우크라이나 참호에서 발견된 휘귀 야생동물
- 동물계 싸움 상위 0.1 티어의 삶
- 서울 한복판 생태 통로 CCTV에 찍힌 동물들
- 미국이 야드파운드 쓰는거 깔려면 제대로 알고 ...
- 버튜버)진짜 한국 버튜버 중에서 딕션은 거의 ...
- 주야 존나 일 x같이한거 사장한테 말했더니
- [블루아카] 분유작가의 유치원생 호시노
- ???: 국가행정을 민영 또는 영리화 하는데 ...
- 뱃속도 새까만 인도의 오골계
- 미국인도 미터법 씁니다
- 연속 탈룰라에 걸린 인도형님
- "우린 죽으란 건가" 오락가락 직구, 국내 사...
- 약사단체에서 의약품 직구 규제 요구하는 이유
- 손오공과 라데츠를 꿰뚫는 마관광살포
- 인방) 으른양!!! 으른양!!!
- 7년동안 상습적으로 노쇼한 남자.jpg
- 누나 우리집 가서 더 마실래요?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신일의과대학 임상실험채용인데 신일의과대학이라는곳이 없습니다. 유령대학이죠
주작입니다. 신일의과대학 임상실험채용인데 신일의과대학이라는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모든 임상시험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사를 통과해야 시작하는데 저런 수준은 통과 못함.
글쎄요. 전런 식의 뚜렸한 증거를 남기는데다가 게다가 저런 모집 공고면 언론에 화제가 될텐데 관련 보도도 없고 굳이 주목 받아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장난질이 존재한다고 꼭 진짜가 있는 건 아니지오.
기절하고 눈을 뜨니...돌아가신 할머니가......
종종 의식을 잃는 경우가.. 이 대목에서 추천 쏩니다. 가끔씩 의식이 훅 가는 알바군요..ㅎㄷㄷㄷ
5개월동안 하면 5천만원이군요
5달
헐
기절하고 눈을 뜨니...돌아가신 할머니가......
아무리봐도 트라우마가 남을 실험 같은데...
저기..검은 색좀...
괜찮은 알바자리네요. 운 좋으면 초능력도 생길수 있겠어
신일의과대학 임상실험채용인데 신일의과대학이라는곳이 없습니다. 유령대학이죠
종종의식을 잃기도 하지만...
종종 의식을 잃는 경우가.. 이 대목에서 추천 쏩니다. 가끔씩 의식이 훅 가는 알바군요..ㅎㄷㄷㄷ
주작입니다. 신일의과대학 임상실험채용인데 신일의과대학이라는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모든 임상시험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사를 통과해야 시작하는데 저런 수준은 통과 못함.
참치어선......
무섭네요;;;;;; 저게 주작이여도 저런 장난질이 존재한다는것은 분명 진짜가 있단거니깐
글쎄요. 전런 식의 뚜렸한 증거를 남기는데다가 게다가 저런 모집 공고면 언론에 화제가 될텐데 관련 보도도 없고 굳이 주목 받아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장난질이 존재한다고 꼭 진짜가 있는 건 아니지오.
주인//님말씀듣고보니 그럴거같네요.
2일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2틀이라고 써있는거보니..
정신을 잃는순간이 위험합니다 아니 가는순간 정신잃고 인생 끝날지도 모르죠
2틀에서 개소리인걸 직감함. 진짜 얼마나 무식하면 1루 2틀 3흘 이렇게 쓰나?
무슨 황제 오리고기에서 여성만 모집한다는 광고 뿌리고 버스로 데려간다는 괴담이 떠오르네요.,
이런건 100% 구라입니다. 실행하더라도 5000만원이나 주고 이런 걸 할 이유가 없고요 500만 줘도 수백명은 줄 섭니다
저런건 거짓일 확률이 크지만 혹시 모르겠네요. 진짜일수도 있습니다. 단, 연락하면 점조직 형태로 접근하겠죠 갑자기 생각나는데 괴담중에 시체닦는 알바라는거 아시죠? 그걸 구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해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우연히 간호사 여친을 사귀게 되고나서 알게됬습니다 (고대 안암병원 xx외과 근무중) 그런데 시체닦는알바 실제로 존재합니다. 일명 염습알바인데 항시 존재하지는 않고 가령 교통사고 사망자가 대학병원에는 주구장창 들어오는데 그게 하루에 수십구가 왕창 몰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력이 딸리죠, 그럴때 알바를 쓰는데 주로 주변인맥으로 씁니다 페이는 쎄죠, 구당 15장 이상이니까 하루에 수백만원도 벌어요. 근데 다시말하지만 맨날 있는 알바가 아님 염습은 대학병원 지하에 시체안치소가 있는데 거기서 합니다 포르말린, 솜, 그리고 대야몇개가 놓여있고 거기서 염을합니다. 실내조명은 정육점처럼 붉은색이고요. (그 이유는 피색깔이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기위해서) 꽤나 공포감 조성되죠 제가 말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제가 직접 해봤으니까요
ㅂㄷㅂㄷ..... 건달님..간이 엄청나시내요 ㅂㄷㅂㄷ...
근데 이 알바할려면 한가지 명심하세요 자연사한 시신이 아니라 교통사고거든요. 사람형태가 온전히 보존이 안되있어요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있는 경우도 많고.. 몸과 머리가 분리된 경우도 많고.. 그런거 다 실로 꿰메서 원상태로 복귀시키는 작업이에요 제가 나름 비위가 좋아서 인간지네나 애프터메스같은 고어영화 아무렇지않게 짜장면 먹으면서 보거든요 근데 시체안치소 가서 머리눌린시체(트럭바퀴에 머리깔림) 그거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토했어요 ^^ 세상 그 어떤 잔인한 고어영화보다 강도가 심합니다
9라. 병원 근무자인데. 절대 불가능.
응참// 왜 불가능하죠?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건달님 거짓말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