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에 일어난 일이라고하네요
싸이코의 사랑일기...
199x 년 3월 6일
요즘들어 민철씨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눈에 띄게 차가워지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것이
벌써 오래전의 일인것 같다.
웬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이 든다.
난 그에게 나의 몸, 내가 가진 돈, 나의 마음까지...
남김없이 다 주었는데..
이제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만일 그가 날 버린다면,
앗 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전화일것 같은 예감이 든다.
199x 년 3월 10일
내가 사흘을 내리 잠만 잤다니.. 머리가 깨질것만 같다.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꿈이겠지... 이건 꿈이야...
아니... 사실이라는걸 나도 안다.
그를 이대로 보낼 순 없다. 그와 나는 영원히 한몸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는 잠시 딴생각을 한 것 뿐이다.
곧... 곧... 나에게로 돌아올꺼야..
민철씨를 영원히 내곁에 둘 것이다.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영.원.히.
199x 년 3월 12일
민철씨. 냉장고 안이... 춥지?
조금만 참아...
199x 년 3월 14일
제일 먼저. 그의 손을 먹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드럽게 만져주던 그 손...
내가 제일 아끼는 냄비에 넣어 정성들여 요리했다.
그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오래오래 씹었다. 그를 회상하며
자꾸 목이 메인다. 바보같이... 지금 그는 나와 진정
한몸이 되는 중인데...
내일 아침엔 그의 내장으로 끓인 국을 먹어야겠다.
199x 년 3월 15일
아침에 끓인 국이 조금 남았다. '사랑의 국'이라고
이름붙여 보았는데 조금 우습다. 후후후...
민철씨의 가슴은 정말 맛있다. 연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제 다시는 이 가슴에 기대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지금쯤 민철씨는 기뻐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잠시 한눈팔았던걸 우습게 여길거야.
내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느줄 알면,
가마솥속에서, 그의 다리가 내말이 맞다고 맞장구치듯
흔들린다.
199x 년 3월 20일
민철씨의 머리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를 한눈팔게 했던 xxx이 누구인지를,
오늘 알았다. 민철씨, 자기도 그 x이 밉지?
괜히 착한 자기를 유혹했잖아.
내가 민철씨 대신... 혼내줄께
다신 이런짓 못하도록. 유혜미라고 한다. 유혜미.후후...
199x 년 4월 2일
유혜미란 x을 드디어 민철씨와 나의 보금자리에 데려왔다
그가 보는 앞에서 벌을 주기 위하여.
설치면 귀찮기 때문에 아직 정신을 잃고 있을때 꼼짝
못하도록 온몸을 꽁꽁 묶었다.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그의 머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유혜미를 그 맞은편의
의자에 앉혀 묶어 놓았다. 한쪽 눈이 어저께 녹아
흘러내려 버려서, 한쪽눈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좀 그렇지만... 민철씨, 괜찮지?
그가 그렇다고 미소를 짓는다.
어서 이 x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199x 년 4월 3일
민철씨가 반지를 끼워주도록 유혹한, xxx의 손가락
두개를 아침에 망치로 부서뜨렸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던지 귀가 멍하다.
피가 튀어 주위를 닦느라 고생했다.
민철씨는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살려달라고 애걸하는데..
벌 받을건 받아야지. 구태여 죽일 생각은 없다.
살인 같은건 민철씨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199x년 4월 4일
민철씨가 어젯밤에 내게 용서를 빌었다. xxx과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순진한 민철씨...
가위로 그 x의 입술을 잘라냈다. 하도 발악을 해서,
어제 쓰던 망치로 입을 몇대 때려주니 좀 조용해졌다.
이빨이 서너개 빠지니 그렇게 우스꽝스러울 수가 없다.
민철씨도 그걸 보고 웃으며, 나를 칭찬해 주었다.
199x 년 4월 5일
오늘은 휴일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쉬기로 했다.
그 x에게 벌주는 일이 특히나 재미있다.
민철씨를 유혹했을 그 x의 오른쪽 가슴을 절반 정도
식칼로 도려냈다. 겉보기엔 제법 예쁜 가슴이었는데,
잘라내니 누런 기름덩어리 같은게 넘칠 듯 삐져나왔다.
피도 제법 나왔는데도, 이제 자기 잘못을 깨달았는지
멀거니 잘려나간 자기 가슴을 내려다 보기만 한다.
가끔, 차라리 어서 죽여달라고 중얼거리는데 그때마다
손톱, 발톱을 한개씩 펜치로 젖혀 주니까 이제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 역시 성질 나쁜 x을 길들이려면 벌 주는게
제일이다.
199x 년 4월 6일
마지막 벌을 주었다.
감히, 민철씨와 나만이 해야 한는 그 일을 한 xxx의
x를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꽤 번거로운 일이었다.
묶은걸 다 풀어, 마루에 눕혀 놓았다.
다리를 벌려 발목을 바닥에다 못박은 후,
그 x의 지저분한 x에다가 어제 일부러 사 온 염산을
조금씩 부어 넣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 x이 온갖 발악을 했다.
한 병을 다 부었더니 온갖 것들이 그 x에게서 줄줄
흘러나와 거실바닥이 온통 더러워졌다. 고약한 냄새까지
난다. 이럴줄 알았으면 목욕탕에서 할 것을...
민철씨... 이젠 다시는 한 눈 팔면 안돼...
==========================================================
" 우당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잠긴 문을 부쉈을때,
그녀는 숟가락을 손에 들고 멍하니 경찰들을 바라보았다
테이블에는 코 바로 위에서부터 깨끗이 자른 머리 한개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얼른
숟가락을 잘린 머리 속에 푹 찔러 넣더니 회색빛을
띤 물컹물컹한 물질을 한 숟가락 퍼내 입에 냉큼 밀어
넣었다. "이것만 먹으면 된단 말야, 잠깐만 기다려요."
테이블 옆에는 눈이 빠지고 입술이 뜯겨 나가고,
한 쪽 가슴이 반쯤 잘린채 너덜거려 간신히 여자란 것만
알아볼 수 있는 시체 하나가 의자에 기대져 있었다.
발가벗겨진 시체의 아랫도리에선 심한 악취를 뿜는
울긋불긋한 죽 같은 것들과 거무스름한 액체가 흘러내려
거실 바닥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었다.
열심히 숟가락을 놀리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연히 서 있던
경찰 세 사람은 순간 온 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를 느꼈다.
희미하게---
그녀의 입에서 목쉰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
"수진아.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
사진 정말 끔찍하죠...
싸이코의 사랑일기...
199x 년 3월 6일
요즘들어 민철씨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눈에 띄게 차가워지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것이
벌써 오래전의 일인것 같다.
웬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이 든다.
난 그에게 나의 몸, 내가 가진 돈, 나의 마음까지...
남김없이 다 주었는데..
이제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만일 그가 날 버린다면,
앗 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전화일것 같은 예감이 든다.
199x 년 3월 10일
내가 사흘을 내리 잠만 잤다니.. 머리가 깨질것만 같다.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꿈이겠지... 이건 꿈이야...
아니... 사실이라는걸 나도 안다.
그를 이대로 보낼 순 없다. 그와 나는 영원히 한몸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는 잠시 딴생각을 한 것 뿐이다.
곧... 곧... 나에게로 돌아올꺼야..
민철씨를 영원히 내곁에 둘 것이다.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영.원.히.
199x 년 3월 12일
민철씨. 냉장고 안이... 춥지?
조금만 참아...
199x 년 3월 14일
제일 먼저. 그의 손을 먹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드럽게 만져주던 그 손...
내가 제일 아끼는 냄비에 넣어 정성들여 요리했다.
그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오래오래 씹었다. 그를 회상하며
자꾸 목이 메인다. 바보같이... 지금 그는 나와 진정
한몸이 되는 중인데...
내일 아침엔 그의 내장으로 끓인 국을 먹어야겠다.
199x 년 3월 15일
아침에 끓인 국이 조금 남았다. '사랑의 국'이라고
이름붙여 보았는데 조금 우습다. 후후후...
민철씨의 가슴은 정말 맛있다. 연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제 다시는 이 가슴에 기대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지금쯤 민철씨는 기뻐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잠시 한눈팔았던걸 우습게 여길거야.
내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느줄 알면,
가마솥속에서, 그의 다리가 내말이 맞다고 맞장구치듯
흔들린다.
199x 년 3월 20일
민철씨의 머리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를 한눈팔게 했던 xxx이 누구인지를,
오늘 알았다. 민철씨, 자기도 그 x이 밉지?
괜히 착한 자기를 유혹했잖아.
내가 민철씨 대신... 혼내줄께
다신 이런짓 못하도록. 유혜미라고 한다. 유혜미.후후...
199x 년 4월 2일
유혜미란 x을 드디어 민철씨와 나의 보금자리에 데려왔다
그가 보는 앞에서 벌을 주기 위하여.
설치면 귀찮기 때문에 아직 정신을 잃고 있을때 꼼짝
못하도록 온몸을 꽁꽁 묶었다.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그의 머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유혜미를 그 맞은편의
의자에 앉혀 묶어 놓았다. 한쪽 눈이 어저께 녹아
흘러내려 버려서, 한쪽눈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좀 그렇지만... 민철씨, 괜찮지?
그가 그렇다고 미소를 짓는다.
어서 이 x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199x 년 4월 3일
민철씨가 반지를 끼워주도록 유혹한, xxx의 손가락
두개를 아침에 망치로 부서뜨렸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던지 귀가 멍하다.
피가 튀어 주위를 닦느라 고생했다.
민철씨는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살려달라고 애걸하는데..
벌 받을건 받아야지. 구태여 죽일 생각은 없다.
살인 같은건 민철씨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199x년 4월 4일
민철씨가 어젯밤에 내게 용서를 빌었다. xxx과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순진한 민철씨...
가위로 그 x의 입술을 잘라냈다. 하도 발악을 해서,
어제 쓰던 망치로 입을 몇대 때려주니 좀 조용해졌다.
이빨이 서너개 빠지니 그렇게 우스꽝스러울 수가 없다.
민철씨도 그걸 보고 웃으며, 나를 칭찬해 주었다.
199x 년 4월 5일
오늘은 휴일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쉬기로 했다.
그 x에게 벌주는 일이 특히나 재미있다.
민철씨를 유혹했을 그 x의 오른쪽 가슴을 절반 정도
식칼로 도려냈다. 겉보기엔 제법 예쁜 가슴이었는데,
잘라내니 누런 기름덩어리 같은게 넘칠 듯 삐져나왔다.
피도 제법 나왔는데도, 이제 자기 잘못을 깨달았는지
멀거니 잘려나간 자기 가슴을 내려다 보기만 한다.
가끔, 차라리 어서 죽여달라고 중얼거리는데 그때마다
손톱, 발톱을 한개씩 펜치로 젖혀 주니까 이제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 역시 성질 나쁜 x을 길들이려면 벌 주는게
제일이다.
199x 년 4월 6일
마지막 벌을 주었다.
감히, 민철씨와 나만이 해야 한는 그 일을 한 xxx의
x를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꽤 번거로운 일이었다.
묶은걸 다 풀어, 마루에 눕혀 놓았다.
다리를 벌려 발목을 바닥에다 못박은 후,
그 x의 지저분한 x에다가 어제 일부러 사 온 염산을
조금씩 부어 넣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 x이 온갖 발악을 했다.
한 병을 다 부었더니 온갖 것들이 그 x에게서 줄줄
흘러나와 거실바닥이 온통 더러워졌다. 고약한 냄새까지
난다. 이럴줄 알았으면 목욕탕에서 할 것을...
민철씨... 이젠 다시는 한 눈 팔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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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잠긴 문을 부쉈을때,
그녀는 숟가락을 손에 들고 멍하니 경찰들을 바라보았다
테이블에는 코 바로 위에서부터 깨끗이 자른 머리 한개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얼른
숟가락을 잘린 머리 속에 푹 찔러 넣더니 회색빛을
띤 물컹물컹한 물질을 한 숟가락 퍼내 입에 냉큼 밀어
넣었다. "이것만 먹으면 된단 말야, 잠깐만 기다려요."
테이블 옆에는 눈이 빠지고 입술이 뜯겨 나가고,
한 쪽 가슴이 반쯤 잘린채 너덜거려 간신히 여자란 것만
알아볼 수 있는 시체 하나가 의자에 기대져 있었다.
발가벗겨진 시체의 아랫도리에선 심한 악취를 뿜는
울긋불긋한 죽 같은 것들과 거무스름한 액체가 흘러내려
거실 바닥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었다.
열심히 숟가락을 놀리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연히 서 있던
경찰 세 사람은 순간 온 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를 느꼈다.
희미하게---
그녀의 입에서 목쉰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
"수진아.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
사진 정말 끔찍하죠...
이거 3번째 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이름이 민철이라 좀 기분 x같습니다 그글에도 제가 썼는데 이름은 좀 다른걸로 합시다 대표적인 철수 당사자 이름 걸리면 기분 진짜 x같습니다 특히 이런 글!!!!!짜증나 민철이란 이름 쓰는 사람도 많은데 왜 민철이에요?
이거 중3 때 학원 선생님한테 들은 건데. 근데 사람들마다 주장하는 게 다 틀림...-_-
96년도에 일어난 일이라고하네요 싸이코의 사랑일기... 199x 년 3월 6일 요즘들어 민철씨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처음에 96년이라고 밝혀놓고 본문에서 x하는 센스;;;
이거 3번째 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이름이 민철이라 좀 기분 x같습니다 그글에도 제가 썼는데 이름은 좀 다른걸로 합시다 대표적인 철수 당사자 이름 걸리면 기분 진짜 x같습니다 특히 이런 글!!!!!짜증나 민철이란 이름 쓰는 사람도 많은데 왜 민철이에요?
이미지가 뜨지 않습니다
두볼이 빨개져있는 네이버소년의 궁금증(?)의 압박
시라소니86// 불쌍하군요;;
사진 수정 했습니다
하지만....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이거 벌써 10번도 넘게 봤네요 -,.ㅡ;;; 실화는 아니죠?? 실화면 뉴스에 나왔을터..
오~ 이 얘기 또 올라왔네요^^..이 게시판에도 3번인가 올라온것 같네요..저도 첨엔 소름 돋으면서 읽었네요^^ 참고로 사진이 보고 싶으시면..네이버에 "남자친구를 먹은여자" 로 검색해보세요..
이거 진짜인지는모르겠는데 경찰이잡을때찍은 증거사진은있어요..
이거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저도 일본에서 있던 일로알고있습니다. 국내명으론 왜바꿨는지 참..
저도 일본으로 알고 있었는데;;
헉. 저기 맨 밑에칸에 사람얼굴 형상이 있네요 -,.ㅡ
저 사진 중국인가 어디서 정육점인가 아무튼 고기장사 하는데서 불법을 저질러서 적발될때 찍은 사진으로 들었는데
한마디로... 사진 가짜군요?
가짜인건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 저 이야기도 '일기'란 소설의 한 부분이고...
ㅋㅋ이게 언제적 껀데-_-;제가 초등학생때 본건데... 이거 쌩구라로 판명됬어요
이 일은 96년 8월에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어떤 님들은 중국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고 검색해보니있네요?;
피토라님말대로 정육점 사진이라는데..
pc통신 시절에 괴담게시판에 올라온 픽션이라고 하던데요.
드라군놀이 시도하던 초딩 무시당했어 ㅋㅋㅋ 공고에 드라군놀이 금지라고 분명히 되어있는데
경찰들이 오자마자 사진을 찍나?? 저건 당연히 불법행위를 적발하려고 사진찍고 다니는 기자들의 사진입니다.. 즉 정육점의 불법행위 고발 사진이죠.. 결코 위의 일기형식 픽션의 증거사진이 아니죠..
사람이 아무리 미쳐도 저런짓은 못합니다.
저 괴담의 원래 모델은 영국에서 일어난 일로 범인은 일본인인 "이세이 사가와" 라는 인물입니다. http://www.ratatak.com/sagawa.htm 피해자 부검 사진이고. 네이버에서 인물검색 해보시면 자세한 사항나와있습니다.
옛날 일본군의 마루타 생체실험인가 ㄱ-,,,,,그거요,,,,,,,,,,,,, 돼지의 자궁을 우리나라 여성에게 넣어서 살수있나등 마취없이 막 실험했다죠,,
이거 중3 때 학원 선생님한테 들은 건데. 근데 사람들마다 주장하는 게 다 틀림...-_-
96년도에 일어난 일이라고하네요 싸이코의 사랑일기... 199x 년 3월 6일 요즘들어 민철씨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처음에 96년이라고 밝혀놓고 본문에서 x하는 센스;;;
정말 이름이 왜 민철이야 짜증나게!!!!
이거 다 인터넷 달 때 플레쉬로 본건데 여긴 그냥 글이네 한 6년 된거 같은데
이세이 사가와 이야기가 더 낫네.
조낸 오래된거네효
좀 모르면 아는척좀 하지들 마시죠 저 기사 제가 분명히 본 기억이 있는데 저거 대만인가 태국인가 중국계 어느쪽이고 실제 사람 고기인거 맞습니다 당시 해외토픽으로 올라왔었고 그 기사에선 저 사진에 고기가 모자이크 처리 되있었습니다 자기 남자친구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어떤 남자 살인후 인육을 냉장고에 보관해놨다고 써있었던건 확실히 기억나는군요 한 5년전쯤인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유니텔에서 봤을땐 그냥 공포이야기로 떠돌고 있었는데..;;;;;
좀 모르면 아는 척좀 하지마쇼... CHIVASREGAL 님아... 이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이세이 사가와. 피해자는 네델란드 소녀입니다. 나중에 돈으로 석방되서 나왔고 지금 어딘가에서 또 맛있게 먹고있을껍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eos5032/60003635914 즉, 위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구라를 첨가하여 나온겁니다.
이거 일본사람 이야기구요 실제루 M모 방송에서 드라마형식으로 만들어 방영한적이 있음니다 젤처음에 읽은것이 2년전인데 아직도 있군요
누구 덧글이 진짠지 ㅡㅡ;
이세이 사가와 검색해 보세요.. -_-);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일본 이정도 일줄은... 한번 보시면 어떠신지 아실겁니다..
Havenzdoor 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ㅡㅡ;시체가 참....하하;;군데군데 먹었구만
켁
-_- 덧글 때문에 더욱더 혼란 스럽네..
-_-와 정말이었나?? 가짠줄 알고 있었는데 시체사진보니깐 딱 맞아 떨어지네.. 아! 짜증나
아 토할거 같아.... 돈으로 어떻게 풀려나는거지??? ㅆㅂ 같은 세상
뭐이렇게 아는인간들이많아 ㅋㅋ 여름이라 시원하게보내자고 올린것같은데 다들 너무 열정적으루 아는체들 하시네..ㅋㅋ 푸하하하 지겹지두않소? 이얘기 너무마니 듣고 보지않았소? 지겨울때도 된지 언~ 몇년인지...그냥 한번 풋!한번 웃어주고 넘어갑시다~
엄청나게 옛날꺼여~~~~~~~~~~~~~~~~~~~~~~~~~~~~~~~~~~~~~~~~
와.. 이 얘기 PC통신 시절 얘기인데 인터넷에도 돌아다니나 보네요. 헐헐
제가 네이버에서 본바로는 본내용과 이세이 사가와의 사건과는 별도의 사건인걸 로 봤습니다 이세이 사가와 사건은 81년6월에 일어난사건으로 네덜란드소녀를 집으로 유인해 권총으로 살해한뒤 부위별로 먹은뒤 사체유기를 한뒤에 발각되서 잡혔지만 심각한 정신병자라 판단해서 일본으로 넘겨진뒤에 아버지에 의해 보석 으로 풀려나 소설가로서 성공해서 토크쇼에도 많이 출연해 살인했을때의 느낌이 나 생각들을 인터뷰했다고 하네요일본이란 나라는 정말 이사건의 유래만 봐도 좀 이해가 안가는 나라군요-_-;;; 살인자를 유명인으로 치켜세우다니 다른것도아 닌 살인에다 시체훼손,시체ㅁㅁ에다가 시체유기등 이런 인간말종을.... 게다가 이런 그의행동이나 사상에서 무슨변태적매력을 느낀건지 동화속 왕자님같 은 존재로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다고 하니 말 다했죠-_-;;;아무튼 위의 내용도 보았는데 위에건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를 살해한 별도의 사건이라고 하더군요 진위여부는 잘모르겠지만....
걍 보면 됐지 뭘 또 알고 모르고... 아는척 대빡 하네...
다 쳐먹었다면서 사진에는 냉장고안이 가득 차있네?
ID정지 (ew123) / 댁이나 아는척 하지마쇼 전 자료로 올라온 저 사진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이세가와 사건은 카니발니즘 시초라 불리우는 악명높은 인간인거 네이버 처보면 다나옵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별도의 사건입니다 저 자료사진의 여자는 대만인가 태국쪽 (두나라중 한나라인건 확실) 인육을 냉장고에 보관한 범인입니다 (일본여자가 한국여자 살해했다는것도 루머임)분명히 기사로 제가 봤던 사진이구요 같이 올라온 글은 어느 소설에서 베꼈거나 누군가가 거짓으로 쓴것이 확실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말하는것입니다 게다가 님이 말한 이세가와는 남자인데 왜 저사진과 글의 주인공은 여자입니까? 대체 직접 사람이 봤던 기사를 토대로 확실한 루머라고 밝혀주려는데 님아라고 반말지껄이며 아는척하지 말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구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세가와 사건과 위에 쓰인 자료사진은 별도의 사건이며 같이 올라온 글은 100프로 거짓으로 지어낸 글입니다
씹헐!!미췬새끼들...그 이세이에서 가슴거 자른거 보구 컴터 때려 부슬뻔했음... 쉽새끼들이 잘라내면서 터한번 안하다니... 글구 저 첨부사진에 나온 저 여자도 미쳐보임... 피까지 줄줄섞인 시체를 고기덩어리 넣듯이 냉장고에 처박아넣다니... 글구 일본새끼들은 더 미쳐보임...마취안된사람같다가 자궁의식 해부니 뭐니... 이젠 지네나라 여자까지 대려다 미친짓하는 돌은넘들... 그런나라가 아직까지 지속되고있다는게 신기함.
제가 기억하기론 위의 사진은 중국쪽에서 인육은아니고 무슨 고기 불법유통하다 걸린 사진으로 기사화 됐던 사진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 보시면 어떤 영국남성이 친구 죽인뒤 친구 뇌 버터에 볶아 먹은 기사도 있습니다 ㄱ-....
왜 수진이냐 =ㅅ= 기분 나쁘게[본인은 남자. 그래도 기분나쁨]
이게 대체... 몇 년 전에 본 글이야.에휴... 인터넷 이번에 개통했나.. 역시 루리웹은 타임머신~~
하루종일 인터넷하며 벌써봤다고 자랑이오?
아.. 썩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