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인류가 아직도 해석못하는 미스테리.1

[餓狼傳說]

얘도 나스카 모양중 하나인데 도대체 뭐지??

발견된 고대 유물중 가장 이해를 할수 없는 유적이죠.

발견은 1930년대 우연히 저기를 지나가던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견되었다는데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조차 의미 불명입니다.

근처에 고대 마야인들의 종교용 유물들인 발견되었다고해서 종교적 행사 의미가 아니냐고 하지만

나스카 문양은 항공촬영이 가능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는 완성할수 없다는 그림들로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헌터 조지]

지박신

[신병베일]

저도 그생각ㅋㅋ

[중복의명인]

지박신 위라코차라스카!

[물먹는고기]

유세이!!!!

[어떻게든 될거야]

대답해라 루드거!

[마이온]

그게 네 마음 속 어둠인가...

[테라달러]

저거 예전에 다큐를 봤었는데
충분히 만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목적은 모르겠지만;;

[루리웹-285701041]

만들수는 있지만 그건 꺽어서 만드는것이고...저건 저모양대로 꺽인채로 자랍니다.

[캡멍]

미스터리 서클 만드는게 아닐텐데요? 그림이 자라나나?

[쿠엉크르릉크]

285701041//그건 미스테리서클이고 쟤는 다른겁니다;;

[첩자28호]

저거 멀리 산에서 깃발들고 지시하면 만들수 있다고 다큐 봤는데.
미스테리 서클이야 막대기 밟아가면서 만들고.

[바위돌곰]

만들기는 간단함 스케일이 커서 그렇지...

[루리웹-2021416985]

저거 옜날 호기심천국에서 만들지 않음?
호기심천국아는 아재들 없나
그거 만들고 욕처먹어서 기억하는대

[게이머 카드]

미스터리 써클 이야기 하는 사람들 왜 이럼??
없어진 사진 중에 미스터리 서클 있나 자꾸 딴 이야기 하네...ㅡㅡ

나스카문양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어려운거랑 못하는 거랑은 엄연히 다르죠...

[한훤당]

자라나라 머리머리!!

[에키드나]

천부장 : 옆에 부대는 원숭이를 크게 그렸다던데? 우리 부대는 뭔가 썰렁하군.

[담비가죽]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bbsId=G005&itemId=145&articleId=19728153

미스테리 서클의 경우에도 꺾인 풀이라던가 이런건 사진만 돌아다니고 어떤 미스터리 서클도 우측사진처럼 작물이 모두 일정하게 구부려진 체로 발견된 것이 없다고 나오네요.

[kmins_]

미스테리 써클은 원작자가 나서서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 다 밝혀내고 책까지 낸지가 언젠데 아직도 믿으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TOLKIEN]

kmins_// 전 2004 년경에 영국 윌트셔 가서 진짜 크롭 써클 직접 보고 온사람입니다 실제로 고르게 새로운 마디가 생겨 꺽여있었고 써클 안에 들어가니 시디 플레이어에서 요상한 잡음도 나더군요 제 지인들도 같이 들었구요 그리고 운동장 3개를 합쳐둔 규모였는데 이걸 발로 밟아서 그밤중에 달빛에 의존하여 만들었다기엔 크기도 크기거니와 정교함이 장난 아님니다 영화 싸인 찍을때 쓰려고 만든 간단한 써클도 십수명이 고생제작 했는데도 며칠은 걸렸죠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한 노인 두명은 수학자도 아니었는데 1990년도에 만들어진 써클중엔 순수 수학자 제럴드 호킨스 에게 새로운 수학 공식을 유도 해주기도 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어느 수학 서적에도 없던 새로운 공식이었는데 이걸 수학자도 아닌 평범한 노인 두명이 해냈다구요? 그 노인들 관련 자료 보니 미스테리 써클을 반박하는 증거들이란것 자체가 진짜 증거보다 오히려 말뿐이고 증거 부족 이던데요? 제작 하는 동영상도 봤습니다만 조잡하고 간단한것만 만들더군요 지금 생기고 있는 써클은 인간이 만들수있는 범위를 넘어 섰습니다 그리고전 직접가서 결정적인 증거인 새로운 마디 보고 왔습니다 하나 꺽어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농장주인이 허락을 안해서 못가져온게 한입니다 아무튼 아직도 미스테리서클 관련 다큐는 계속 제작 되고 있으니 96년도에 죽고없는 써클 제작자라는 양반들 말만 믿고 96년도 정보에서 멈춰 있지 말고 최신 정보들도 접하신 후에 가짜로 판명났다는 전문가 적인? 주장을 하셔야 설득력이 있어요

[세컨트]

저거에 대한 다큐 설명이 있던데 저걸 만들려면 항공촬영의 기준이 전제가 되야함...
2가지 유력한 설이 잇는데 그중 하나가 열기구설...
조금 조잡하더라도 뜨거운열을 이용하는 열기구를 다룰줄 안다면 불가능한건 아니라 나왔고 꼭 공중이 아니더라도 근처 높은산 꼭데기에서 눈짐작으로 봐가며 지시하면 가능하다고 나옴...
만드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그만큼 곡선이나 모양의 형태를 정교하게 만든게 신기해서 미스터리라고 하는거죠...

[mysun_hae]

유튜브에 갈퀴로 몇번 왔다갔다해서 저것보다 훨씬정교하게 만드는사람 있어요 ㅋㅋㅋ

[狂亂假刃]

제가 본 다큐에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그리기도 했습니다.

방법은 쌩노가다인데, 작게 그린 그림 위로 일정간격을 두고 조금씩 넓게 그려서 완성하더군요.

[냥들의침묵]

광신도 들의 힘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와글와글우루루꽝꽝]

그릴순있다곤해도 뭘의미하는지 전혀모르것다

[걔섀끼]

저게 어떻게 저렇게 계속 유지되지

[K.Malone]

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안불고 암튼 기후변화가 매우 적은지역이라고 하더군요.

[Defeat Jackson]

나름 귀중한 인류유산이라서 범국가차원에서 수시로 유지관리합니다, 손상못시키게도하고 복원도 조금씩하고

[똥똥배]

아뇨,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요즘 가서 보시면 저렇게 뚜렷하게 안 보입니다.

[принцесса луна]

예전에 호기심 천국서 가서 보여줬는데, 저 지역이 바람이 묘하게 없어서 유지가 되서 현지 업체서 저런식으로 광고판을 만든걸 보여주더군요

[Klarinette]

사하라사막보다 건조한 지대입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여러 동물들의 미라가 발견될만큼 굉장히 건조한 지역이죠

[hangyoona]

그랑죠

[오호옹]

지도자가 덕후면 미스테리를 양산합니다.

[이니시에이츠]

저거 만든 사람이 나왔는데 그냥 심심해서 만들었다고;

[애당초]

헛;;; 저 작업을 한 고대 마야인이 생존해서 인터뷰를 했다고요?;; 아니면, 만들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재연을 한 작업자?

[만날그림쟁이]

애당초// 미스터리서클 말하시는듯하네여

[스어아즈나부루]

미스터리 서클이랑 이거랑 착각하는듯 ㅡ.,ㅡ

[우리공쥬님]

종교의식때문에 만든거같다고 그러던데

[餓狼傳說]

최근 나스카 문양 주변에서 예전 종교용 물건들이 나와서 그럴게

추측할뿐이지 저거 규모가 도저히 켜서 비행장비가 없는 상태에서는

못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캡멍]

그런데 저시대 건축설계술로 작은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의 비율과 수치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땅에 만든건지도 모르겠네요

[NEI]

실제로 근처에서 작은비율로 그려진 도면흔적이 발견됐었다고 하네요

[▶WATCHMAN◀]

중세시대를 거쳐 인류의 암흑기동안 문명이 쇠퇴해서 그렇지 고대인의 지식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습니다.

[[바이사가]]

실제로 해본결과 측량기술이 있다면 비행기술 없이 가능했다 합니다.

[와싼다]

만들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놀러갈께]

지금 만들수 있다고 하시는분들 미스터리 서클이랑 착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나의거울]

ㄴㄴ제대로 알고말한거 맞음 저때기술로 충분히 만들수잇엇음 다만 왜 굳이 높은 하늘이서만 관찰할 수 있는걸 만들었냐이죠

[루리웹-83759680]

마야 문명은 중앙아메리카, 그러니까 멕시코, 온두라스 지역에 있었던 문명이고 나스카 그림은 남아메리카의 페루에 있는 유적입니다. 두 문명의 거리는 아주 멉니다. '근처 고대 마야인'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미탐코]

https://www.youtube.com/watch?v=q6RogWJ3MSc&feature=relmfu
나스카 지상화 제작기술에 관련된 유툽 영상입니다.

나스카 지상화의 특이한 문양이 단지 현대 일반적인 미적 기준과 거리가 멀다고 미스테리한 의미가 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서구의 사실적인 표현의 미적양식 보다는, 많은 문명에서 자신들만의 어떤 의미를 부각한 표혁방식을 미적기준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겨울의환]

이런 방법이 동원 되지는 않았을까요?

1. 높은 망루를 곳곳에 세워 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2. 높은 지형(돌 무더기 등..) , 인공적인 임시 건축물(현대로 치면 비계 구조물) 같은 것들을 세워 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곧, 당시에도 꽤 발달된 측지술이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달로가는구름]

이거 만들 수 있음.

[빤쓰풍뎅이]

1930년 즈음에 만든 그림..

자동차로 마구 달려서 만듦~~

[餓狼傳說]

그건 미스테리 서클이고여;;; 저건 최소 수백년전에 그려진에요. 크기도 거의 수키로가 되고요.

[TOLKIEN]

餓狼傳說// 그럼 지금 미스테리 써클이 자동차로 달려서 만들었다는 건가요?... ㅡㅡ

[세대별전쟁이다]

무슨 다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학자가 나와서 열기구 존재성에,대해서 가능성 있다고 설명하다군요 제작방식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음.. 다큐 이름이 뭐였더라

[칼 리코]

말뚝과 긴 밧줄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다가
비행기나 기구가 없어도 충분히 그림을 측량할 수 있지요.
단지 전체 그림을 볼 수 없다 뿐이지 부분 부분으로 보면 못볼것도 없음

하늘에서 신이 봐주십시오 하는 의미로 만들어놓은 거라는 학계의 가설이 있음

[필멸의굴레]

가만보면 우리는 우리조상들을 너무 얕보고 있음 피라미드도 결국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람손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밝혀졌는데

[로크리드]

취재진은 아니지만 연도와 한국이라는 키워드를 넣으니 이 기사가 검색되긴 하네요.

http://ruliweb.daum.net/news/view/MD19970706000000512.daum

[루리웹-523384627]

이거 그냥 모눈종이같은곳에 그림 그려놓고 그대로 확대해서 그리면 됩니다.. 높은곳이고 뭐고 아무 필요가 없어요.
군대에서 페인트칠 할때도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뭐.

[NASHCAT]

거대 목조 불상도 대부분 그런식으로 만들었죠.
작게 만들어서 그거 잘라서 큰나무에 비율대로 늘려서 깍기

[달콤쌉싸르한]

이거 나스카인이 그린거예요

[hemana]

어떤 과학자의 말이 그때 이미 열기구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불에탄 암석의 흔적이 있는데 열기구를 하늘에 올리기 위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이라고 하더군요

[aksiz]

만든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당시에도 만들 기술력은 있었어요.
단순히 종이에 그림 그리고, 그걸 확대시키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만드는게 가능.
옜날 한국 프로 호기심 천국에서 직접 가서 만들기도 했었죠. (물론 정부 허락 받고, 유적지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다가 만듬)

[한쓰]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조그만 그림 그려놓고 점대칭 이용해서 몇백배 확대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태양별왕자]

고대인 "아..심심해...그림이나 그려야지...엄청 큰걸로"

[빙주깨기]

옛날 사람이라고, 혹은 우리 문명권이 아니라고 우리같은 기술을 보유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문화적 사대주의죠.
유럽애들이 피라미드 같은걸 보고 "이런 덜떨어진 동네 애들이 거대하고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 리가 없어! 이게 왜 여깄지 존나 미스테리네 ㄷㄷㄷ" 했던 거 처럼요. 그런 생각을 베이스에 깔고 있으니 한 술 더 떠서 외계인이 만든거다 뭐 이딴 개소리까지 나오는 거..

[globe]

거기서 사대주의가 왜 나옴니까? 정반대로 쓰는 뜻인데...

[Defeat Jackson]

왜그렸냐보다 어떻게 그렸나가 미스터리.

[bpshin]

반대에요
어떻게 그렸는지는 충분히 설명 가능한데 왜 저런짓을 했느냐가 연구과제

[쥬롱엘라]

마인크래프트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될듯하네요

[Hylian Netizen]

저런거로 미스데리니 수수께끼니 하는 사람들을 대체로 옛날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하이브마인드]

고대쩡

[고옹군]

만들수 있으니까 저기 있겟지 ㅋㅋ 그보다 저걸 왜 만들었냐가 더 궁금한데

[잠보곰]

저기도 사단장 하나 있었나 보지..뭘 그리 어렵게 생각...

[루리웹-2859461394]

고대인들이 라이딩 듀얼하던 흔적임

[Min_*]

올ㅋ 설득력 있다
물논 그 시대에 유희왕이 있었다면 말이지

[여우할아버지]

저거 지금 훼손땜에 상태 말이 아니라고 그러던데

[릿드허셀]

나의 운명의 빛에 이끌린 망자들의 영혼이여! 흔들리는 이 세계에 암흑의 진실을 인도하기 위해 내게 힘을 주어라! 나타나라! 지박신 Uru!

[카야츠구]

나는
여기에
있다

[레트로픽셀]

이게 더 미스터리인것은 거미그림이 하나있는데 다리에 생식기가 달려있음
그 생식기는 현미경으로만 볼수있는데 그것까지 표현해놓은게 더 미스터리

[Min_*]

리듬 게이머 - ....그게 보여요?

[오토바이꼬마]

아마 1만년후 미래인들이 현재 인류의 유적을 파고 나서 세계 미스테리- 서기 2000년 전후의 미개인들이 어떻게 우주선을 띄웠을까?- 라고 의문을 갖지 않을까요?

[Trigroth]

그림을 그린 후, 그림 옆에 기점을 설치. 최초 그림이 크고 기점이 멀 수록 정교하게 그릴 수 있고, 기점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배율이 커지지만 정교함은 떨어진다.

그림의 각 포인트에서 기점까지의 거리를 측정. 해당 포인트에서 기점까지 잰 선분을 직선으로 확장하여 원하는 배율만큼 먼 거리에 확대 포인트를 찍는다. 그림은 각각의 확대 포인트를 선으로 잇는 방식으로 그린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 원본~기점 : 기점~확대 포인트 비율의 큰 그림이 완성된다. 그림은 기점을 기준으로 반전상이다.

참 쉽죠?

[바디브레이커]

정답인듯

[seihu]

해리포터를 몇천년 후에 발견해서 고대인은 마법을 썼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죠.
인간은 이상한 데 의미를 두거나 상상한 걸 만들기도 해요.

[인플레이 새크리파이스]

지구가 위험해지면 소환될거 같다

[힘쎄고강한점심]

미스터리 써클은 아니지만 자기 밭에 트랙터로 모나리자 그린 농부도 있었죠.

[아크데몬]

만든 이유는 모르지만 대중문화로는 좋은 소재죠

[LOVE시아짱]

옛날에 하루히 같은 애들 좀 있었나보지.

[그레친]

아무리 그래봤자 여자 마음을 해석하는 것보단 어려울까요

[TheArcana]

저기에 호기심 천국가서 조사한다음 어마어마한 짓거리를 저질렀지...

[JP89]

호기심 천국에서 방문기념으로 한글을 새겨놨다. 처음엔 이것이 허락도 받지 않고 새겨놓았다고 알려졌지만 이 지역을 여행한 관광객이 쓴 글에 의하면 문화재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정부의 허가를 받고 새긴 것이라고 한다.

[JP89]

https://namu.wiki/w/%EB%82%98%EC%8A%A4%EC%B9%B4%20%EC%A7%80%EC%83%81%ED%99%94

[그남자를임신시켜]

저거 음퓨가 그린겁니다

[프레미는 귀엽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리본]

전설의 포켓몬!

[실루아]

작은 그림 업스케일링 한 거 아니겠음???

[중도100%]

피라미드도 지은 인류인데 저쯤이야 ..

[스파르타니언]

막짤은 드림퀘스트

[보노바보다]

동양인 비하

[황혼의 루리웹]

그냥 거인 꼬마가 낙서한거야...
거인이 살았다는 문헌적 증거는 많다구

[역관절]

막짤은 사실 똥싸는 장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