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엇던 것이다
밤 12시
컴터를 켜보앗던 것이다
난 순간 엄청난 공포에 휩사엿던 것이다
컴터 바탕화면에 1년전에 지웟던 파일들이
순식간에 귀신처럼 흐리게
나타나고 사라졋다
........................................................
어느날 이엇던 것이다
밤 12시
컴터를 켜보앗던 것이다
난 순간 엄청난 공포에 휩사엿던 것이다
컴터 바탕화면에 1년전에 지웟던 파일들이
순식간에 귀신처럼 흐리게
나타나고 사라졋다
........................................................
기장 무서운건 비추가 없는것이다 난 비추를 누르고 싶은 것이다
괴게에 그런 댓글을 다는 세기는 없습니다 그런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죠
1년전 지웠던 야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도 마침 어머니가 컴퓨터를 하고 계실때
자동재생되기시작했다 풀사운드로
똥꼬!
1년전 지웠던 야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도 마침 어머니가 컴퓨터를 하고 계실때
자동재생되기시작했다 풀사운드로
윈10이면 가능할지도 ㅋㅋㅋ
기장 무서운건 비추가 없는것이다 난 비추를 누르고 싶은 것이다
(본문에서 계속됨) 하드가 나갓던 것이다 아니 정신이 나갓던 것이다 그때와 독같은 이 어슴푸레함이 나로 하여금 그녀를 생각하게 만든것이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웟던 것이다 하지만 살아잇을대 보다 내가 만져줫을대 그녀는 곷이 되엇다 tv에 나와서 육아가 힘들어 팔이 세개엿으면 좋겟다고 햇지 나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엇다 가증스러운 년 난 그녀가 정말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햇다 그년은 배신자지만 나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줫다 그녀를 사랑하니가 장보러 가는게 힘들다햇지 나랑 잇으면 다리는 필요없으니가 그녀를 더 완벽하게 해줫다 나만 보기는 아가우니가 그녀를 사진속에 담앗다 바탕회면에 둿지만 경찰이 오기 전에 황급히 지웟다 그녀를 한번만 더 보고싶다 그래서 잠간 헛것이 보인것이다 삭제한 파일이 갑자기 나타날리는 없으니가 그 망할년이 긑가지 나를 괴롭힌다 발버둥치다가 키보드를 부숴서 쉬프트키가 고장낫다 망할년. 나는 냉장고를 열엇다 오늘은 그녀와 동침해야겟다
이딴 쓰레기 글에 이게 괴담이냐고 댓글다는 세기는 없네
괴게에 그런 댓글을 다는 세기는 없습니다 그런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죠
나름괴담이라고 생각해서 쓰셨나보다 하지만 글이무섭지가않다.그래서 무작정 이딴게 괴담이라니..?라고 할수없었다.
기싱꿍꼬또 무서워또!
쿠우갈아드링크 제발 사라져
제가 비추버튼이 되겠습니다.
잊을만하면 나타나네 안죽었었네
깜빡하고 폴더 디펜스 비번 안걸고 컴터 끈걸 회사와서 기억했을때
뭔개소리야 진짜 뒤지고싶나
어?. 음... 안녕하세요..??
으앙 무서워!
오 생각해보니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