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렷을적 다닌 장로 교회가 잇엇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하길 새벽기도를 하러
교회 가면 아무도 업는 2층에서 애들 뛰노는 소리가 들린다고한다
진자 우리 장로교회의 미스테리엿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교회에서 예베 맞치고
교회 2층에서 애들이랑 놀면 기분이 약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할가? 이상햇고 그리고 추웟다
내가 어렷을적 다닌 장로 교회가 잇엇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하길 새벽기도를 하러
교회 가면 아무도 업는 2층에서 애들 뛰노는 소리가 들린다고한다
진자 우리 장로교회의 미스테리엿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교회에서 예베 맞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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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 교회 부흥회에서 나만 빼고 전부다 방언통성기도를 하고 있는 도중에 전도사님 옆에 앉아서 너무 웃겨서 한번 풋 하고 크게 웃었다가 진짜 집단적 살기를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생각해서 비유해보면 바이오하자드4에 가니도 마을에 떨어진 레온같은 느낌을 받고 바로 도망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순복음교회에 아무도 없는 새벽에 가면.. 방언 통성 기도를 하죠.. 일반인 맨탈은 그 소리 들으면 오줌을 줄줄 쌈.. -_-;;;
방언기도는 관종인 건가요 아님 일종의 정신병인 건가요? 의식의 흐름 비슷?하게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말이나 줄줄 하는 건가요?
내가 문법나치는 아닌데 맞춤법이 신경쓰임...ㅎㅎ
미쿠냥/ 방언은 기독교 잡신이 들려서 그 잡신들이 중얼대는 거임. 빙의이기 때문에 좋은 게 없는대도 좋은 건 줄 알고 좋아함.
순복음교회에 아무도 없는 새벽에 가면.. 방언 통성 기도를 하죠.. 일반인 맨탈은 그 소리 들으면 오줌을 줄줄 쌈.. -_-;;;
방언기도는 관종인 건가요 아님 일종의 정신병인 건가요? 의식의 흐름 비슷?하게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말이나 줄줄 하는 건가요?
미쿠냥/ 방언은 기독교 잡신이 들려서 그 잡신들이 중얼대는 거임. 빙의이기 때문에 좋은 게 없는대도 좋은 건 줄 알고 좋아함.
제가 초등학교때... 교회 부흥회에서 나만 빼고 전부다 방언통성기도를 하고 있는 도중에 전도사님 옆에 앉아서 너무 웃겨서 한번 풋 하고 크게 웃었다가 진짜 집단적 살기를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생각해서 비유해보면 바이오하자드4에 가니도 마을에 떨어진 레온같은 느낌을 받고 바로 도망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종교에광신은무서운거죠 그것도집단광신은더더욱이
난 미국인들이 옆에서 대화하고있으면, 말걸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아서스 메네실/ 내가 옆에서 니 애인하고 대화나누고 있고, 비웃으면 너도 바이오 하자드 마을사람들 되지 않겠냐?
산에서 방언하는 사람 봤는데 중간 중간에 Pressure, devil spirit 이러고 떠드는 거 보고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죠.
짱쌘 투명드래곤은 울부지저따!!
내가 문법나치는 아닌데 맞춤법이 신경쓰임...ㅎㅎ
그거 우리집 옆에 사이비교회에서 매일같이 하는건데 밖에서 들으면 마치 흔히들 지옥의 소리라고 묘사해놓는 딱 그런소리임
이인간 관종글 여러번 올리던데.. 문법 나치고 뭐고 일부로 그러는거에요 그냥 신경안쓰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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