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왔어?"
"그래 그런데 무슨일이야 갑자기?"
"아 전부터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나 여자친구 생겼다."
"뭐?"
그렇게 우리의 오랜만의 만남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시작되었다.
친구와 나는 초,중,고를 함께 나왔고 대학교도 같이 같은곳에 지원했으나
나는 붙고 친구는 떨어졌다. 그리고 친구는 지방대를 가서 일찍 취직했고
그시기에 나는 대학에서....
잡설은 그만하고 암튼 현재 친구는 잘나가는 호프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되었고 건물도 1개정도 소유하고있는 재력가이다.
그에비해 나는 친구보다 배는 더 공부했고 학사까지 나왔지만 현재 말단회사
직원. 매일매일 일에 치이고 상사에 치여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디서 처음 만났어?"
"음 우리 호프집 단골이거든. 그때 처음 보고 뿅갔지."
"누가? 너가?"
"그래. 그리고 자주 오더라고. 그래서...."
그때였다. 누군가가 급하게 우리가 탄 엘리베이터에 들어온것은.
"잠시만요!"
"엑! 무슨일이세요? 그렇게 헐레벌떡."
"죄...죄송...! 그것보다 지금 얼른 이 문부터 닫으세요!"
"예? 갑자기 들어와서 그게 무슨 말이신지.."
"얼른요 어서! 서둘러요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그들이요? 누구를 말하는 거죠?"
"야 일단 문부터 닫고 이야기하자."
그렇게 나와 친구 그리고 정체를 알수없는 처음보는 여성이
작은 엘리베이터라는 한공간이 갇히게 되었다.
2부에 계속
다음 편이 없다는게 괴담
이런식의 글구성은 짜증만 불러 일으킴
이제왔어?" "그래 그런데 무슨일이야 갑자기?" "아 전부터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나 여자친구 생겼다." "뭐?" "너 여친없잖아" "아 맞다" 주륵...
담부턴 글제목에 1편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안될까요..
이제왔어?" "그래 그런데 무슨일이야 갑자기?" "아 전부터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나 여자친구 생겼다." "뭐?" "너 여친없잖아" "아 맞다" 주륵...
대신 아이마스라는 애들이 있어
빨리 다음편 내 놓으시죠!!!!!????
다음 편이 없다는게 괴담
이런식의 글구성은 짜증만 불러 일으킴
담부턴 글제목에 1편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안될까요..
분량이 긴것도 아니고 그냥 낚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