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CiHZ0Uz4zw
쥐를 돌에 내리쳐서 쥐가 경련 일으키는 장면과
다리 꼬리 머리 자르는 적나라한 장면 주의
1분 20초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vCiHZ0Uz4zw
쥐를 돌에 내리쳐서 쥐가 경련 일으키는 장면과
다리 꼬리 머리 자르는 적나라한 장면 주의
1분 20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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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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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 어렸을때 닭고기 파는 집에 심부름을 자주 갔는데, 그때 닭 잡는걸 많이 봤어요. 닭장안에 살아있는 닭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를 꺼냄. 한손으로 두 날개를 잡고 칼로 목을 슥 땀.(목을 베는게 아니라 1/3정도만 자름) 그럼 닭이 축 늘어지는데, 그 닭을 하얀 세탁기 통 같은데다 집어넣고 돌림. 그리고 미리 준비되어있는 뜨거운 물을 두세바가지 퍼 넣음. 세탁기 탈수 잘못될때 쿠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털이 다 빠진 닭을 건져서 내장빼고 닭모가지 닭발 잘라내고 봉지에 싸서 초등학생1~4 학년인 저한테 건넸어요. 저는 그걸 덜렁덜렁 들고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한두번도 아니고 꽤나 많은 심부름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그런얘길 주위에 하면 굉장히 놀라더군요. 나에겐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런데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 닭집의 냄새가 잊혀지질 않음.
저는 오히려 왠지 모를 쥐고기에 대한 신뢰감이 상승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체계적이고 깔끔한 프로세스를 거쳐 가공된 고기라니 .. 위생문제는 있겠지만 과정자체는 깔끔해서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닭잡는거랑 비슷하네요
그냥 이사람들 문화인가보다 아무렇지않게 보다가 마지막 5분 30초부터 화면 붉어지는데 개소름 돋음...;;
저는 오히려 왠지 모를 쥐고기에 대한 신뢰감이 상승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체계적이고 깔끔한 프로세스를 거쳐 가공된 고기라니 .. 위생문제는 있겠지만 과정자체는 깔끔해서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약혐주의) 어렸을때 닭고기 파는 집에 심부름을 자주 갔는데, 그때 닭 잡는걸 많이 봤어요. 닭장안에 살아있는 닭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를 꺼냄. 한손으로 두 날개를 잡고 칼로 목을 슥 땀.(목을 베는게 아니라 1/3정도만 자름) 그럼 닭이 축 늘어지는데, 그 닭을 하얀 세탁기 통 같은데다 집어넣고 돌림. 그리고 미리 준비되어있는 뜨거운 물을 두세바가지 퍼 넣음. 세탁기 탈수 잘못될때 쿠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털이 다 빠진 닭을 건져서 내장빼고 닭모가지 닭발 잘라내고 봉지에 싸서 초등학생1~4 학년인 저한테 건넸어요. 저는 그걸 덜렁덜렁 들고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한두번도 아니고 꽤나 많은 심부름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그런얘길 주위에 하면 굉장히 놀라더군요. 나에겐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런데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 닭집의 냄새가 잊혀지질 않음.
닭잡는거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