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탄의 인형 신작에 출현 하는 처키(?)의 딸..

[사진검]

나름 인기 있는 호러 영화 시리즈 

사탄의 인형 신작

컬트 오브 처키가 촬영에

들어 갔는데

주연으로 1,2탄에서 꼬마 주인공 

앤디로 등장 하고

커스 오브 처키에서

까메오로 등장한

알렉스 빈센트와

전작인 커스 오브 처키에서

히로인 니카로 등장한

피오나 도리프가 주연 합니다

피오나 도리프는

처키를 연기한 브래드 도리프의 친딸 이죠

피오나 도리프는 커스 오브 처키에

출현 하기 위해 

예명으로 오디션을 보고 당당 하게 합격 했는데 

당연히 아버지인 브래드 도리프는 이 사실을 알고 

출현을 반대 합니다만,, 

피오나는 아버지는 처키역을 20년 넘게 했지만 

그 사실을 나에게 얘기 하지 않았는데 

난 아버지가 처키역을 한게 부끄럽지 않다며 

이 영화에 나온건 그걸 증명 하기 위해서다 라는 

출현 소감을 밝혔죠,, 

커스 오브 처키 후반부에서

친 부녀가 피터지게 살육전을 벌이는 연기를

하다 보니  

감독과 스텝들은 긴장 했다고 하는데 

의외로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레베카체인버스]

잼있겠다

[刀ㅏLㅏ匸ㅏ己ㅏ口ㅏ廿ㅏ人ㅏ]

어렸을때 이영화때문에
집에 혼자있기 싫었음..
인형들 움직일까봐 ㅠ

[사진검]

이 영화는 어릴적엔 진짜 무서웠죠,,특히 인형이 움직인다는게
여러모로 쇼크 였음

[삼조튜2]

애나벨 생각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보다가 인형이 아재목소리로 쌍욕하길래 완전 깼던...
지금은 무섭지도 않고 웃김

[샹노움]

저도 국딩때 봤는데 인형이 f■ck you하는거 보고 배꼽잡고 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