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괴담은 제가 발견한 괴담입니다.
소개
이름: 흡혈 고블린
성별: ?
나타나는 장소
유럽쪽에서 지중해 근처에서 자주 출몰
이 고블린을 처음 봤을 때 그냥 귀여운 고블린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오는 바로 달려들어서 사람의 목을 관통 할 정도로 물고 그사람이 죽으면 10초안에 사람의 피를 다 먹는다.
지금부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1843년 3월 15일 그리스 쪽애서 처음 출몰했죠
그리고 그 고블린이 나타난 시점에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지 명확히 3일 후
또 사건이 벌려집니다.
할 수 없이 정부는 그 고블린 서식지에 가서 다 없애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거는 잘못된 선택이었죠
며칠 후 군사들은 다 죽고 딱 한 병사가 오는데...
"장군, 빨리 성벽을 지어야 됩니다. 왜냐면 2년 후 그들이 여기로 오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1년 만에 성벽을 다 지었다. 그런데 정확히 1년이 지나자 마자 그 흡혈 고블린 10000000만 마리가
달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성벽 앞에 와서 이렇게 말한다
" 우리들을 잊고 다시는 오지마 "
그렇게 괴담이 끝납니다.
추가 내용
그리스 인들은 그들을 악마가 보낸 병사로 추정한다고
한다.
괴담은 그냥 기현상을 기술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10000000만 마리..... 이런 몰입감을 깨는 디테일 실수 하나가 흥미로운 괴담도 그냥 10살짜리 잼민이의 중얼거림으로 만들어 버리는 효과를 내기도 하죠
너무 당연한 결과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ㅋㅋ
괴담은 그냥 기현상을 기술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10000000만 마리..... 이런 몰입감을 깨는 디테일 실수 하나가 흥미로운 괴담도 그냥 10살짜리 잼민이의 중얼거림으로 만들어 버리는 효과를 내기도 하죠
저 욕하는 거군요 짜증나네요 좀 말을 가려서 해요 그리고 당신은 이런 말만 하는 것 보니까 인성이 나락이네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추수집전문
너무 당연한 결과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