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한번 직접 혼자가서 사본적도없고(부모님이나 동생이랑 감)
머리한번 염색한번 해본적없음
매일가면 대충 잘라달라고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자기자신에대한 관심이 없다고해야하나 자기혐오도 생기는거같내요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올해10월전역했고 23입니다...
옷한번 직접 혼자가서 사본적도없고(부모님이나 동생이랑 감)
머리한번 염색한번 해본적없음
매일가면 대충 잘라달라고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자기자신에대한 관심이 없다고해야하나 자기혐오도 생기는거같내요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올해10월전역했고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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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잡지나 패션잡지, 인터넷 검색도 해보세요.
혼자가기 뭐하면 동생이라도 데리고 미용실가세요. 일반 미용실이나 블루클럽가면 안됩니다. 원장이 자르면 조금더 비싸지만 확실합니다. 큰 미용실 가셔서 어느 선생님 찾으시냐고 물어보면 원장님도 커트하시나요? 물어보고 내 스타일을 정확하게 모르겠으니 커트좀 해달라고 하시고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배우시고요. 한두번해서는 안되니 몇군데 다녀보고 제일 잘하는곳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옷은 저도 잘 못사는데 옷을 잘사는 방법중 하나는 셋팅되어있는대로 구입하는겁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그렇게 계속 입다보면 자기 스타일과 잘맞는 옷을 보는 눈이 생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몸매가 나쁘지않을겁니다. 살찌지않게 관리 잘하면 됩니다. 자기를 꾸미다보면..또 내가 잘생겨져서 더 관심생기고 그렇더라구요.
머리와 옷차림만 신경써도 충분하고 그 이후에는 기초화장품쓰면됩니다 ㅎㅎㅎ
23살이면 꾸미기 좋아하는사람도 자기자신이 뭐가 어울리는지 잘모를시기임 걱정말고 일단 잡지든 연예인옷이든 무작정 다 따라해봐여 유행타는옷이던뭐던 마구잡이로 따라입다보면 나중엔 자기가뭐가어울리는지 캐치하게될걸요!
성형이 첫번째 우선이고.. 그다음 지금 댓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초화장품이라도 다양한거 사서 써보시고.. 여친/남친이 입었으면 좋겠는 패션 같은거 검색해서 옷도 사시고.. 일단 거울 자주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정을 붙이다보면 애정이 또 생깁디다.
혼자가기 뭐하면 동생이라도 데리고 미용실가세요. 일반 미용실이나 블루클럽가면 안됩니다. 원장이 자르면 조금더 비싸지만 확실합니다. 큰 미용실 가셔서 어느 선생님 찾으시냐고 물어보면 원장님도 커트하시나요? 물어보고 내 스타일을 정확하게 모르겠으니 커트좀 해달라고 하시고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배우시고요. 한두번해서는 안되니 몇군데 다녀보고 제일 잘하는곳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옷은 저도 잘 못사는데 옷을 잘사는 방법중 하나는 셋팅되어있는대로 구입하는겁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그렇게 계속 입다보면 자기 스타일과 잘맞는 옷을 보는 눈이 생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몸매가 나쁘지않을겁니다. 살찌지않게 관리 잘하면 됩니다. 자기를 꾸미다보면..또 내가 잘생겨져서 더 관심생기고 그렇더라구요.
머리와 옷차림만 신경써도 충분하고 그 이후에는 기초화장품쓰면됩니다 ㅎㅎㅎ
헤어잡지나 패션잡지, 인터넷 검색도 해보세요.
성형이 첫번째 우선이고.. 그다음 지금 댓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성형이 모든 것의 해결방안은 아닙니다. 밑에 가셔서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고 되돌아봅시다.
23살이면 꾸미기 좋아하는사람도 자기자신이 뭐가 어울리는지 잘모를시기임 걱정말고 일단 잡지든 연예인옷이든 무작정 다 따라해봐여 유행타는옷이던뭐던 마구잡이로 따라입다보면 나중엔 자기가뭐가어울리는지 캐치하게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