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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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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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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측되는 사실 1. (글쓴분)여친님은 대쉬남, 썸남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매력 또는 성격이 매력적임이 틀림없다. 2. 인간관계 특성상 아무리 남친여친 있다고 해도 다른 이성친구를 끊기는 매우 힘들다. 3. 사실 여친님에게 호감가진 남시친들에게 있어서, 여친님에게 남친이 있냐 없냐는 문제가 안된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나) 4. 이 불안한 긴장에서 벗어나려면 결혼 밖에 답이 없다. - 해결 방법 1.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마음과,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 당장 결혼한다. 그러면 이런 고민할 필요 없다. 2. 아직 결혼할 정도로 확신이 없거나, 결혼을 추진할 환경이 안된다. > 그만 고통 받고 다른 여자 찾는 게 나음 살다보면서 느끼는 건, 아니 객관적으로 보이는 팩트중에 하나는... 어지간히 생각 없는 여자 아닌 이상, 여자는 결국 능력 좋은(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 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본능적으로 이쁜 여자 선호하는 것 그 이상으로, 여자는 남자의 능력(주로 경제력)을 보게되지요. 암튼 잠재적인 미래의 남사친들을 글쓴님 본인의 스펙으로 모두 물리치고 결혼까지 여친님 사수할 자신 있으면 지금 관계 유지하시구요. 그럴 자신이 없거나, 그럴 정도로 여친님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고통 받지 마시고 차라리 님한테 맞는 다른 여자 찾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런 고민에 정답은 없는 거고 위 내용도 결국 제 개인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라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아무튼 잘 되시길...
G-Roll SideKick | (IP보기클릭)175.124.***.*** | 17.07.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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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 변합니다.
할렉스 | (IP보기클릭)180.229.***.*** | 17.07.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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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취직했다고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고백한다는 것은 타인에게 배려가 없는 인간이며, 지금은 내가(현 남자친구) 피해 보겠지만, 그 배려가 부족한 점이 결국 여자(현 여자 친구)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결혼해도 그 부족한 배려를 가진 사람은 더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나면 바람피우기 쉬운 사람이지요.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해도 저런 상황에서 고백하는 건 좋은 분류의 사람은 아닙니다.
부디행복하소서 | (IP보기클릭)58.123.***.*** | 17.07.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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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나중에는 결국 비슷해집니다.
원자력장판 | (IP보기클릭)106.240.***.*** | 17.07.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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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 경험에서 몇가지 추가하자면 남자 사람 친구라는 사람들이 결국 친구로 지내는 동안 한번씩은 대쉬합니다. 매력있고 주변에 남자많은 여자들에게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남사친은 그냥 친구가 아닙니다. 잠재적 애인후보일뿐입니다.(애인이 아니라면 즐기는 대상으로라도) 여자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남자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여자들이 친구로 곁에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모에서 합격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결국 그중에서 경제력을 따라갑니다. (못났으면 친구로도 안둡니다) 제 나이 40대 초반에 이제와서 느낀 결론입니다. 젊었을땐 몰랐습니다.
국수가락 | (IP보기클릭)207.228.***.*** | 17.07.11 09:51

글쓴이 답답함이 확 ~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남사친 많은 사람들 중에 쿨한 관계유지하는 분들 많습니다. 단 여러 조건이 있는데, 술은 안마시거나 좋아하지 않는 부류로 대화위주의 만남이라면 거의 쿨한 경우가 많더군요. 사람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면서 취기도 빨리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여기저기 쉽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 여친말 듣고 답장해줘라 한 후에 향후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뭐.. 언젠가는 이별은 할 것 같습니다만.. ㅠㅠ

레옹 | (IP보기클릭)125.191.***.*** | 17.07.10 20:20

똑같은 경우 겪었습니다. 헤어지고 매달려서 다시 만났지만 똑같아서 결국 헤어졌죠. 제 버릇 남 못줍니다.

녹차맛 셔벗 | (IP보기클릭)223.62.***.*** | 17.07.10 20:25

결정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고 어차피 연애는 끝이 나려면 추한 꼴 다 보고 끝이 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아무 말도 안하려 했지만 아저씨 오지랖 한 번 부려봅니다. 일단, 글쓴 분 아주 힘드실 겁니다. 상대 여자분의 문제점은 이성 친구가 많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성 친구가 많다는 것에 대해 내 애인이 별로 탐탁치 않아한다면, 정상적인 연인 관계에선 그걸 이해시키고 더욱 더 신뢰를 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남자친구분도 잘 알고 계시지만, 글쓴 분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고 자꾸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문제죠. 결혼이든 연애든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는 필수조건입니다. 자꾸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상대는 좋은 상대가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 적 그런 연애를 참 많이 했지만 모두 오래 못가고 남는 건 후회와 아픔 뿐이었습니다. 글쓴 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이건 아니라는 것을... 아니라고 생각되면 어째야 하겠습니까? 현명한 사람은 과감히 끊어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조금 더 험한 꼴 보고 끊어내야겠지요. 뭐, 사람 마음이라는 게 끊어야지 한다고 끊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쉐도엘프 | (IP보기클릭)118.38.***.*** | 17.07.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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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 변합니다.

할렉스 | (IP보기클릭)180.229.***.*** | 17.07.10 20:34
할렉스

진짜로 안 변합니다. 대범해지시거나 어느 한쪽이 조금 더 에라이 안 변해요 ㅠㅠ

리머대 | (IP보기클릭)14.58.***.*** | 17.07.11 12:17
할렉스

사랑은 안변하는데 사람은 변합니다.

겸겸겸겸겸 | (IP보기클릭)180.229.***.*** | 17.07.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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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측되는 사실 1. (글쓴분)여친님은 대쉬남, 썸남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매력 또는 성격이 매력적임이 틀림없다. 2. 인간관계 특성상 아무리 남친여친 있다고 해도 다른 이성친구를 끊기는 매우 힘들다. 3. 사실 여친님에게 호감가진 남시친들에게 있어서, 여친님에게 남친이 있냐 없냐는 문제가 안된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나) 4. 이 불안한 긴장에서 벗어나려면 결혼 밖에 답이 없다. - 해결 방법 1.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마음과,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 당장 결혼한다. 그러면 이런 고민할 필요 없다. 2. 아직 결혼할 정도로 확신이 없거나, 결혼을 추진할 환경이 안된다. > 그만 고통 받고 다른 여자 찾는 게 나음 살다보면서 느끼는 건, 아니 객관적으로 보이는 팩트중에 하나는... 어지간히 생각 없는 여자 아닌 이상, 여자는 결국 능력 좋은(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 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본능적으로 이쁜 여자 선호하는 것 그 이상으로, 여자는 남자의 능력(주로 경제력)을 보게되지요. 암튼 잠재적인 미래의 남사친들을 글쓴님 본인의 스펙으로 모두 물리치고 결혼까지 여친님 사수할 자신 있으면 지금 관계 유지하시구요. 그럴 자신이 없거나, 그럴 정도로 여친님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고통 받지 마시고 차라리 님한테 맞는 다른 여자 찾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런 고민에 정답은 없는 거고 위 내용도 결국 제 개인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라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아무튼 잘 되시길...

G-Roll SideKick | (IP보기클릭)175.124.***.*** | 17.07.10 20:51
G-Roll SideKick

이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인파동권 | (IP보기클릭)211.220.***.*** | 17.07.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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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ll SideKick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 경험에서 몇가지 추가하자면 남자 사람 친구라는 사람들이 결국 친구로 지내는 동안 한번씩은 대쉬합니다. 매력있고 주변에 남자많은 여자들에게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남사친은 그냥 친구가 아닙니다. 잠재적 애인후보일뿐입니다.(애인이 아니라면 즐기는 대상으로라도) 여자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남자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여자들이 친구로 곁에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모에서 합격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결국 그중에서 경제력을 따라갑니다. (못났으면 친구로도 안둡니다) 제 나이 40대 초반에 이제와서 느낀 결론입니다. 젊었을땐 몰랐습니다.

국수가락 | (IP보기클릭)207.228.***.*** | 17.07.11 09:51

답은 알고 계신거 같네요 더 상처받지 마시길

혼자 몰래 | (IP보기클릭)121.167.***.*** | 17.07.10 22:23

ㅋㅋ? 글쓴이 분이 왜 웃으시는지 잘 모르겠고요, 진짜 제가 글쓰신분 입장이라도 무념무상 같을꺼 같네요. 울고 난리 치고 핸드폰 다 지웠고 했는데 남자가 연락오면 황당하겠고.. 헤어질 마음이 있던 상태였는데 울고 여자가 돌이킨거 보면 그래도 글쓰신 분 한테 마음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니가 글쓰신분이 다 이미 여자에게 할껀 다 한거 같아요. "개랑 정리 안하면 난 너랑 안사귈꺼다." 확실하게 여자분한테 어필을 잘 하셨네요. 저는 그런거 잘 못해요. 문제는 여자분이 확실히 못하는 점인데 제가 생각했을땐 여자분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주위 남자가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왜 고백한건지 모르겠네요. 몰랐다면 여자분이 "저 남친 있어요"이러면 될텐데요. 그래도 여자분이 글쓴이 분에게 다 해명을 해서 (카톡 무시한거) 오해가 생기지 않아 다행이네요.

루리웹-5297456··· | (IP보기클릭)180.150.***.*** | 17.07.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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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취직했다고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고백한다는 것은 타인에게 배려가 없는 인간이며, 지금은 내가(현 남자친구) 피해 보겠지만, 그 배려가 부족한 점이 결국 여자(현 여자 친구)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결혼해도 그 부족한 배려를 가진 사람은 더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나면 바람피우기 쉬운 사람이지요.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해도 저런 상황에서 고백하는 건 좋은 분류의 사람은 아닙니다.

부디행복하소서 | (IP보기클릭)58.123.***.*** | 17.07.10 23:49

근데 모 어쩔수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여자친구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 남자분 입장에서는 그냥 믿을수 밖에 없을꺼 같은데 못 믿겟으면 헤어져야죠 아마 그문제로 앞으로도 계속 부딪힐꺼 같은데,.,,

인기포옥팔 | (IP보기클릭)122.43.***.*** | 1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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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나중에는 결국 비슷해집니다.

원자력장판 | (IP보기클릭)106.240.***.*** | 17.07.11 08:50

계속 가면갈수록 힘들어집니다.... 당장 결혼할것아니면 포기하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안서요... | (IP보기클릭)119.64.***.*** | 17.07.11 10:50

결혼 한다고 달라질것 같나요? 사람은 변하지않습니다.

그까짓거피쓰! | (IP보기클릭)221.164.***.*** | 17.07.11 12:23

쿨해지세요. 미국식으로 사귀신다는 생각으로. 남자는 여자한테 무조건 자고싶다는 생각없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말이야 뭐 가족이니 유대감이니 해도. 그런거 한국에서 이해하긴 힘들죠. 근데 이 여자분하고 사귀려면 어쩔수 없죠. 다른 남자와 썸을 타든 어쩌든 그냥 백퍼 믿어보세요. 님이 일단은 남자친구이니 가장 우선시 해줄 것 아닙니까. 그게 아니게 되는 상황이오면 항의하고 헤어지면 되죠. 독점욕 집착 버리시고 쿨해지세요. 그리고 님도 주위 다른 여자친구들도 연락하고 지내세요.

064_2nd | (IP보기클릭)61.82.***.*** | 17.07.12 09:22

그 여친분 없이도 아무 지장없는 삶을 먼저 만드세요. 그리고 그 여친분에게 이를 어필할 필요도 없습니다. 복수심에 다른 여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쿨해질려고 노력도 하지 마세요. 고민도 마세요..... (제 와이프의 경우) 결혼 전. 남친들 자기가 알아서 다 정리합니다. 지금은 질투의 화신입니다. 톨게이트 아가씨가 사적 말 한마디 물은 것만으로도 그 날 잠도 못자게 괴롭힙니다. 바람의 위험성을 본인이 잘 알기에...

katayama | (IP보기클릭)61.255.***.*** | 17.07.12 13:54

저랑 많이 비슷한 경우네요 저는 2년 좀 넘었는데 저도 초반에 남자인 친구들 및 선후배, 심지어 전남친..(아오딥빡ㅋㅋ) 관계로 많이 다투고.. 이해해보려 하고.. 속 앓이 진짜 많이했었네욬ㅋ 이문제로 자주 다투다 보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이야 저도 확실히 느껴질정도로 여친 본인 스스로가 이성 관계들 많이 정리했다 생각이 듭니다.(완전히 끊은건 아니지만..몇몇 저도 인정하고 넘어갈 수준의 관계는 유지..)이성 문제로 자주 다투는것도 해결 방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내 남친이 이성문제 생기는 걸 굉장히 싫어 하는구나, 우리가 이성문제로 자주 다투는구나... 라는걸 계속 인지 시켜주는거죠..물론 다툰후 잘 풀어야 겠지만요..(결국엔 거의 제가 먼저 사과를 해서 풀었는데, 풀면서 여친본인도 여러 생각이 들었겠죠..??쪼금의 미안함 이라던가, 이성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다퉈야 하나 등등..) 쿨하게 넘어가주는거 저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을 듬뿍사랑하되 어느정도는 구속도 필요 한거 같아요(무한신뢰 보다는 아주 가끔의 체크). 당연히 과한 구속을 했다간 튕겨져 나갈테니 잘 조절 해주셔야 하구요.. 또 입장 바꿔서 얘기해주면 여친도 화가난 부분, 우리가 왜 다퉈야 했나 등에 수긍을 많ㅇ ㅣ해주더라구요.. 본인도 기분 나빴을 거라면서...^^;; 많은 대화(다툼)와 시간이 해결 해 줄거라 생각합니다......(그동안 많이 겪어서ㅋㅋ)지금이야 이성문제로 거의 다투는 일은 없어졌지만 긴장의 끈은 여전히 놓치 않구 있어요 ㅋㅋ에혀ㅋㅋ 남자로 태어난 죄죠^^;; ㅋㅋㅋ

White Berry | (IP보기클릭)124.51.***.*** | 17.07.15 03:58
White Berry

아 그리고 그 대쉬한 남자에 대해서는 확실히 끊으라고 하세요.. 당연히 인정해줄 사안이 아닙니다 여친 있는 자리에서 여친 동의하에 여친폰으로 그 남자한테 톡이든 문자든 전화든 연락을 남겨 다시는 연락을 못하도록, 안오도록 하세요.

White Berry | (IP보기클릭)124.51.***.*** | 17.07.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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