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무거운게 떨어져서
발등에 실금이 갔는데
병원에서 한달간 깁스를 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4주차 이고
회사에서는 2,3주면 되지 않냐고
병원에서 돈땜에 더 기간을 늘린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다친 발에 무게가 실리는데다가
잘못해서 염증이 생기게 되면 안좋아 질거 같아서 최소 4주로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더 쉬고 싶어서 기브스를 오래 하고 있다고 생각할거 같아 걱정 됩니다.
2,3주면 기브스 풀수 있지 안냐 언제 일하냐고 얘기도 나오고 일할사람도 없어서여,,
주변 말 들어 보면 2달 3달 고생할수도 있다고 뼈에 실금간게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했고 일해야 한다고 3주차 때 기브스를 풀어 달라고 선생님께 말했어야 하는지,,
기브스 언제 프냐고 얘기가 나와 3주차때 직접 일하겠다 말하고 앉아서 작업할수 있는 작업을 했는데 위험 한거 같아 쉬고 있는데 4주차 왔는데 기브스 왜 안푸냐고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에는 최대한 피해가 안가고 저도 몸 이상 없이 빨리 낫고 싶어 기브스를 하고 잇는데
잘못 한걸까여??
쌩까고 깁스 계속 하고 계세요. 자기 몸 자기가 챙겨야지, 남들은 아프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저도 비슷한 사례잇는데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다만 주변에 죄송한티는 내주는게 좋죠.
그냥 무시하고 깁스하세요 합병증오면 님만 손해입니다. 저는 겨울만되면 손목돌릴때마다 아픕니다.
몸은 어떠냐고 묻기보다 언제 출근할 수 있냐고 묻는 회사는 일찌감치 정리하고 나오는게 좋아 보이네요
회사에서 퇴사후에도 평생 님의 후유증을 책임져준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겠지만 그딴거 해주는 회사는 단 한군데도 존재하지 않으니 완쾌 될때까지 무조건 치료하세요 하다못해 군대에서도 인대 늘어나도 3달 기브스하고 뼈 부러지거나 하면 5달씩 기브스하고 있죠
쌩까고 깁스 계속 하고 계세요. 자기 몸 자기가 챙겨야지, 남들은 아프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그냥 무시하고 깁스하세요 합병증오면 님만 손해입니다. 저는 겨울만되면 손목돌릴때마다 아픕니다.
저도 비슷한 사례잇는데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다만 주변에 죄송한티는 내주는게 좋죠.
진심 자기 몸은 누가 뭐라해도 괜찮을 때까지 회복해야됩니다. 군생활때 맹장염으로 입원했는데 수술뒤 2일만에 훈련있다고 복귀하랍니다. 휴가준다고..갓더니 어휴 개고생만하고 휴가는 개뿔 바쁘다고..어쨋든 내몸 내가 챙기지 타인은 굴려먹을 생각만하니 몸 챙기시길
발에 한달이상의 기간을 요하는이유는 바로 체중을 지지 하기 때문입니다 ,발에 실금 병명으로는 골절로 분류 됩니다 골절은 단순히 충격이 가해져 오는 골절과 피로골절이있는데요 벽돌을 쌓아 놓은뒤 굳으때 까지 안전하게 두면 단단한벽이되지만 덜굳은상태에서 평소 처럼 발로차고 공도 차고 주기적으로 충격을 가하면 더크게 무너 집니다 같은이치구요,, 회사에서 그런이야길 하면 의사소견서를 들고 사장앞에 내미는수밖에 없지요 만약 그러다가 풀고나와서 문제생기면 공상 처리 할수있나,,이것저것따져야합니다 ,, 안그럼 후회하십니다,,
몸은 어떠냐고 묻기보다 언제 출근할 수 있냐고 묻는 회사는 일찌감치 정리하고 나오는게 좋아 보이네요
회사에서 퇴사후에도 평생 님의 후유증을 책임져준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겠지만 그딴거 해주는 회사는 단 한군데도 존재하지 않으니 완쾌 될때까지 무조건 치료하세요 하다못해 군대에서도 인대 늘어나도 3달 기브스하고 뼈 부러지거나 하면 5달씩 기브스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