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세아이엄마였습니다
지난 10.1 서울랜드주차장에서사이드브레이크를안잠근차량으로인해큰아이를잃었습니다
제아이는 46개월
저는임신 6개월입니다
사건이아직도꿈같고말도하기싫지만
어디선가또이런사고가날까봐청와대청원을시작했습니다
한달에 20만을모아오랍니다
현재 7만입니다많은숫자지만 20만이안되면무시될것입니다
이법이생긴다고제동장치에대한모든사건을막을수있는것은아닙니다하지만단한명이라도경고문을보고다시하지않을까요..우리가족을지켜줄수있는것은우리뿐입니다
도로교통법개정안이통과될기회가있었으나반대한것은경찰청입니다포괄적인규정이있다고세부규정이없어도되는걸까요
저는 가해자의 잘못을 서울랜드와 나누자는게아니고 같은사고를 막을 최소한의 방법을 생각해본겁니다
또한 가해자는 중년남성으로 한두해 운전한사람이 아닙니다
부디경사진주차장에경고문을설치하고보조제동장치에대한도로교통법개정이조속히처리될수있도록힘을모아주세요
어디든공유하시고퍼가셔도되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08497&sid1=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동향사람으로써 아이 아빠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참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셨네요. 경사로에서 사이드를 안채우다니... ㅎㄷㄷ
링크타고 가서 동의 추가했습니다. 저도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게 관련 처벌 법이 없었나? 생각도 못했네. 예전에 학교에서 아줌마가 제동하다 여학생 치인 사건이 생각나네. 그때도 도로 외(外) 구역’의 안전문제라는 말이 나왔는데... 화가 나네. 벌써 유사한 사건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많이 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단장의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동향사람으로써 아이 아빠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참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셨네요. 경사로에서 사이드를 안채우다니... ㅎㄷㄷ
링크타고 가서 동의 추가했습니다. 저도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청원 게시판 동의 글 쓰고 갑니다.
안타까움에 저도 참여했습니다...
참여하고 왔습니다..힘내세요.
이게 관련 처벌 법이 없었나? 생각도 못했네. 예전에 학교에서 아줌마가 제동하다 여학생 치인 사건이 생각나네. 그때도 도로 외(外) 구역’의 안전문제라는 말이 나왔는데... 화가 나네. 벌써 유사한 사건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많이 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단장의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하준이 어머님 하준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저도 참여하고 왔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