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천에 실수령액이 300정도인데 옆에 프리뛰는 한살 어린 여자애가 5천이라네요 능력이라도 뛰어나면 모르겠는데 능력도 허접해서 못하는게 있으면 PM이 저한테 만들라고 합니다 솔직히 자리만 지키고 전화만 받는 애보다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니 화도 나고 내가 왜 나보다 많이 받는 사람껄 대신 해줘야 되는지 허탈하네요 주변에선 너정도가 프리뛰면 6천이상은 받을꺼라 말하는데 와이프가 안정된 직장을 원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나마 지방파견이라 월 120 추가 체재비를 받고 있어서 그럭저럭 살만은 합니다 다만 서울로 다시 올라가면 더이상 체재비는 안나올텐데 그땐 정말 생각해 봐야겠네요
BEST 정규직은 이것저것 복지로 나오는게 알게 모르게 크고, 어지간해선 보너스도 나오잖아요?
반면에 프리는 많이 받는것 같아도, 분명히 1년중 어느정도 쉬는기간은 꼭 있고, 그게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 (가정 있는 외벌이가 일 없어서 쉬면 잘 쉬어질것 같나요)
일이 계속 들어오는 프리라도 보너스나 성과급 합치면 연봉이 월 실수령액 X 12~5까지 하는 정규직과는 다르게, 프리는 X10해도 후하게 하는거죠.
당연히 퇴직금이나 기타 복지도 하나도 없고요.
좋은면만 보자면 한없이 좋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불안정한것도 사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BEST 현직 프리개발자 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자면 프리 강추인데 남자는 좀 고려해봐야됩니다..
안정성은 사실 정규직도 그다지 좋지 못해요.. 대형 si업체 아니면 일감 몇달치 못구하면 목아지 날라가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나 뭐든지 서로 찾아서 쉴 틈이 없습니다. 하루도 안 놀고 일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정규직은 이것저것 복지로 나오는게 알게 모르게 크고, 어지간해선 보너스도 나오잖아요?
반면에 프리는 많이 받는것 같아도, 분명히 1년중 어느정도 쉬는기간은 꼭 있고, 그게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 (가정 있는 외벌이가 일 없어서 쉬면 잘 쉬어질것 같나요)
일이 계속 들어오는 프리라도 보너스나 성과급 합치면 연봉이 월 실수령액 X 12~5까지 하는 정규직과는 다르게, 프리는 X10해도 후하게 하는거죠.
당연히 퇴직금이나 기타 복지도 하나도 없고요.
좋은면만 보자면 한없이 좋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불안정한것도 사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프리는 비추드립니다. 6천이라도 이것저것 빠지면 답이 안나와요. 윗님들이 잘 써주셨지만 프로젝트에 못끼기라도하면.... 프리면서 지금 복지 고용상태 그대로 갖고 갈 수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꾹 참으시고요. 상대방이 프리랜서면 한소리하시지요. 회사에서도 프리랜서는 별로 안좋아라합니다. 요즘 직원들도 소모품이네 뭐네 하는데 프리는 정말 일회용이거든요.(분야에서 아주 특출나지 않는한...글쓴이님의 경우군요) 프로젝트 단위니.. 그래서 님을 더 시키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게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면 요령 좀 피우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업무는 완벽하게 하시고요. 특히 한번해주다보면 결국 님의 업무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프리도 초급 중급 고급 나뉩니다.
모바일, 웹, 데스크탑 개발자에 따라 또 초중고 페이가 또 틀립니다.
보통 7년차도 안된 사람들이 주위에 프리보고... 생각들을 좀 하는데...
프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라면은...
프리는 나중에 회사 못들어가고 갈때 없을때 고려하는게 됩니다.
당연히 회사와 페이주는 메커니즘이 틀리니 초급도 세금포함 못해도 450은 받습니다.
문제는...
일이 들쑥 날쑥하고,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기 일을 얻기까지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참고 모바일 시스템 계열은 프리들을 잘 안뽑으려고 합니다. 일딴 싸가지 ㅈㄷ없고... 아는것도 별로 없고...
까다로워서리...
그리고 프리뛰다가 좋은 회사 있어서 들어가려고 해도 프리는 경력으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프리 제대로 뛸라믄은 좋은 에이젼시 비슷한 개발자 인력 사장들과 인연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나이스한데... 아니면... 그다지 메리트도 없음...
그리고 여자가 나이도 어린데 5천받는다는 것은 다 그사람이 리스크도 알고 먼저 투자했기때문에
이룬 성과입니다. 이걸 고작 5년차 이하... 나부랭이 들이 판단하기에는 한가지면만 보는것이겠죠...
현직 프리개발자 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자면 프리 강추인데 남자는 좀 고려해봐야됩니다..
안정성은 사실 정규직도 그다지 좋지 못해요.. 대형 si업체 아니면 일감 몇달치 못구하면 목아지 날라가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나 뭐든지 서로 찾아서 쉴 틈이 없습니다. 하루도 안 놀고 일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주위에 유부 프리개발자분들 많은데요..제가 생각하기엔 총각이나 유부 맞벌이면 프리 추천이고요 아니면 좀 애매합니다...그리고 프리하다가 업체사람이랑 잘 맞아서 경력직으로 좋은조건으로 들어가는 것도 많이 바왔는데요..이건 뭐 파견으로 일할때 가능한거죠. 참고로 저도 10년차가 다 되가는데..정규직하다가 프리로 온 케이스인데..아직 프리한걸 후회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이 좋은거 왜 빨리 안했을까 후회만 했죠 ㅎㅎ
현재 디자인, 퍼블로 프리하고 있고요 월 600정도씩은 받지만 정규직 추천드려요 결혼까지 하셨으니 안정적인거 찾으세요.
일 프로젝트 끝나고 새로 회사 알아보고 인터뷰보고 들어가서 적응된다 싶으면 나오고 반복되다보니 지칩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차서 정규직 가고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정규직 이 좋아요
프리는 1년을 풀로 일할수있는 능력이 되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월급*10개월로 계산한다고들 하죠...
맞벌이 아니고 혼자버는거면 프리는 좀 불안할지도요.. 그리고 순수월급만 보면 안되고 세금이 전액부담이라 저같은경우 건강/연금으로 20만원은 나가네요.
그럼 세금때고 건강/연금포함하여 35~40만원이 쓩~
당연히 프리뛰면 받는 돈은 많아지죠. 대신 안정적인걸 잃는거지 ..
건강보험만 30만원 내라고 고지서 날아오면 다시 4대보험 되는 회사원 되고 싶을 겁니다.
못하는게 있는데 그게 님일이 아니면 그 사람 가르쳐서라도 시키세요.. 위에다가 능력도 없으면서 자꾸 님 시켜서 님할일 못한다고 하시던가..
정규직은 이것저것 복지로 나오는게 알게 모르게 크고, 어지간해선 보너스도 나오잖아요? 반면에 프리는 많이 받는것 같아도, 분명히 1년중 어느정도 쉬는기간은 꼭 있고, 그게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 (가정 있는 외벌이가 일 없어서 쉬면 잘 쉬어질것 같나요) 일이 계속 들어오는 프리라도 보너스나 성과급 합치면 연봉이 월 실수령액 X 12~5까지 하는 정규직과는 다르게, 프리는 X10해도 후하게 하는거죠. 당연히 퇴직금이나 기타 복지도 하나도 없고요. 좋은면만 보자면 한없이 좋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불안정한것도 사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현직 프리개발자 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자면 프리 강추인데 남자는 좀 고려해봐야됩니다.. 안정성은 사실 정규직도 그다지 좋지 못해요.. 대형 si업체 아니면 일감 몇달치 못구하면 목아지 날라가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나 뭐든지 서로 찾아서 쉴 틈이 없습니다. 하루도 안 놀고 일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당연히 프리뛰면 받는 돈은 많아지죠. 대신 안정적인걸 잃는거지 ..
저는 정규직으로 번역일 하는데 가끔 일 많아서 두세달 프리랜서 고용하면 저보다 한 50% 많이 받아요. 근데 정규직은 퇴직금 등 사실 여러가지 받는 혜택이 많죠 일 없을때도 월급 꼬박 나오고... 단순히 금액으로만 비교할 순 없죠.
더구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남자와 여자 차이도 좀 있고요. 아무래도 여자가 좀 더 자유로우니까
아 제발 이주박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생계를 왜 남자가 책임저야하는지 =-=;; 그런 강박관념이 있는 사회도 싫고.. 이래서 외국 생각이 자주 드나봅니다.
못하는게 있는데 그게 님일이 아니면 그 사람 가르쳐서라도 시키세요.. 위에다가 능력도 없으면서 자꾸 님 시켜서 님할일 못한다고 하시던가..
프리라는게 월급여로 보면 그렇지만, 항상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 실제로 안정된 직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5000정도가 프리로 받는거면, 따지고 보면 글쓴이 님보다 못받는겁니다. 월급여는 그리 찍힐지 모르지만, 2년정도 두고보면, 글쓴님이 더 잘 받으시는거예요.
뭐 그 여성분이 알고보니 시대의 천재라던가.. 하지 않는이상..
윗사람이 능력이 없는데 일을 시키기만 하면 그냥 실력을 찍어누르세요. 그리고 위로 올라가세요.
글쓰고보니 그런상사 부럽내요 내가 밟고 올라가기 쉬우니까. 우리 형님들은 너무 열심히해서 따라가기가 벅차내요
낙하산이면 뭘해도 안되요 ㅋㅋㅋ
정말 그딴회사면 그냥 다른 회사 알아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정규직은 이것저것 복지로 나오는게 알게 모르게 크고, 어지간해선 보너스도 나오잖아요? 반면에 프리는 많이 받는것 같아도, 분명히 1년중 어느정도 쉬는기간은 꼭 있고, 그게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 (가정 있는 외벌이가 일 없어서 쉬면 잘 쉬어질것 같나요) 일이 계속 들어오는 프리라도 보너스나 성과급 합치면 연봉이 월 실수령액 X 12~5까지 하는 정규직과는 다르게, 프리는 X10해도 후하게 하는거죠. 당연히 퇴직금이나 기타 복지도 하나도 없고요. 좋은면만 보자면 한없이 좋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불안정한것도 사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프리는 비추드립니다. 6천이라도 이것저것 빠지면 답이 안나와요. 윗님들이 잘 써주셨지만 프로젝트에 못끼기라도하면.... 프리면서 지금 복지 고용상태 그대로 갖고 갈 수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꾹 참으시고요. 상대방이 프리랜서면 한소리하시지요. 회사에서도 프리랜서는 별로 안좋아라합니다. 요즘 직원들도 소모품이네 뭐네 하는데 프리는 정말 일회용이거든요.(분야에서 아주 특출나지 않는한...글쓴이님의 경우군요) 프로젝트 단위니.. 그래서 님을 더 시키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게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면 요령 좀 피우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업무는 완벽하게 하시고요. 특히 한번해주다보면 결국 님의 업무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건강보험만 30만원 내라고 고지서 날아오면 다시 4대보험 되는 회사원 되고 싶을 겁니다.
뭐든 자신만의 독창적인것이 없으면 못 살아 남는게 요즘 사회입니다. 그것마저도 배끼는게 한국사회이죠. 뭐 하나만 잘되면 우르르르~ 저거 돈 좀 된다하면 우르르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름 다같이 죽자는건데..
지금 카카오페이 이후 금융사 쇼크먹어서 다들 차세대 하느라 초상급도 월400 쳐주긴 합니다만 프로젝트가 항상 넘치는건 아니죠. 프로젝트 없으면 진짜 고달플겁니다.
프리도 초급 중급 고급 나뉩니다. 모바일, 웹, 데스크탑 개발자에 따라 또 초중고 페이가 또 틀립니다. 보통 7년차도 안된 사람들이 주위에 프리보고... 생각들을 좀 하는데... 프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라면은... 프리는 나중에 회사 못들어가고 갈때 없을때 고려하는게 됩니다. 당연히 회사와 페이주는 메커니즘이 틀리니 초급도 세금포함 못해도 450은 받습니다. 문제는... 일이 들쑥 날쑥하고,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기 일을 얻기까지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참고 모바일 시스템 계열은 프리들을 잘 안뽑으려고 합니다. 일딴 싸가지 ㅈㄷ없고... 아는것도 별로 없고... 까다로워서리... 그리고 프리뛰다가 좋은 회사 있어서 들어가려고 해도 프리는 경력으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프리 제대로 뛸라믄은 좋은 에이젼시 비슷한 개발자 인력 사장들과 인연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나이스한데... 아니면... 그다지 메리트도 없음... 그리고 여자가 나이도 어린데 5천받는다는 것은 다 그사람이 리스크도 알고 먼저 투자했기때문에 이룬 성과입니다. 이걸 고작 5년차 이하... 나부랭이 들이 판단하기에는 한가지면만 보는것이겠죠...
현직 프리개발자 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자면 프리 강추인데 남자는 좀 고려해봐야됩니다.. 안정성은 사실 정규직도 그다지 좋지 못해요.. 대형 si업체 아니면 일감 몇달치 못구하면 목아지 날라가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나 뭐든지 서로 찾아서 쉴 틈이 없습니다. 하루도 안 놀고 일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주위에 유부 프리개발자분들 많은데요..제가 생각하기엔 총각이나 유부 맞벌이면 프리 추천이고요 아니면 좀 애매합니다...그리고 프리하다가 업체사람이랑 잘 맞아서 경력직으로 좋은조건으로 들어가는 것도 많이 바왔는데요..이건 뭐 파견으로 일할때 가능한거죠. 참고로 저도 10년차가 다 되가는데..정규직하다가 프리로 온 케이스인데..아직 프리한걸 후회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이 좋은거 왜 빨리 안했을까 후회만 했죠 ㅎㅎ
5년차에 실수령 300 체제비 120 개발자 상위 5%안에들겠네요
정말 그런가요? 제 주위 사람들은 다 잘받고 댕기든데여;; 3년차에 이직해서 250에서 300 받고 그라든디
이분 얘기가 대부분 맞습니다... 한국에 개발자가 5년차인데 세금 때고 실수령엑 300주는곳 한국에 좋은 중소업체 말고는 없음... 대부분 과장급도 연봉 4000 에서 약간 넘는 사람들도 많음... 그이상 주는 곳은 그남아... 양심이 있는 기업임...
5년차에 4000이면 잘받는거 아닌가요? 저는 12년차입니다만.. 이제 5천 넘긴.. 나이 40이라 이젠 더 올라가기도 힘든듯 하네요..
일용직 하니까 월 400~500되던데 이번에 정규직 월270받고 들어감
프리는 진짜 자기가 속도빠르고 일잘한다 하면 많이 버는거고 아니면 못버는거고라서요.. 저도 학교다니면서 유니티개발 프리뛰고 있는데 작년12월 전역하고 5월까지 놀다가 5~8월 3개월간 전시회 방명록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잡다하게 뛰어서 1300정도 벌었습니다ㅠ
결혼하셨으면 정규직 계속하시는게 좋아요.
재수없이 일 못잡으면 손가락빨고 있을꺼임...
현재 디자인, 퍼블로 프리하고 있고요 월 600정도씩은 받지만 정규직 추천드려요 결혼까지 하셨으니 안정적인거 찾으세요. 일 프로젝트 끝나고 새로 회사 알아보고 인터뷰보고 들어가서 적응된다 싶으면 나오고 반복되다보니 지칩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차서 정규직 가고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정규직 이 좋아요
구냥 자기한달에번걸 곱하기12에서 1년에그만큼번다고 부르는애들많은데 실상 그 일이 12개월내내있지않습니다 총소득은 그냥그래요 보통
프리는 1년을 풀로 일할수있는 능력이 되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월급*10개월로 계산한다고들 하죠... 맞벌이 아니고 혼자버는거면 프리는 좀 불안할지도요.. 그리고 순수월급만 보면 안되고 세금이 전액부담이라 저같은경우 건강/연금으로 20만원은 나가네요. 그럼 세금때고 건강/연금포함하여 35~40만원이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