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개월 차가 됬습니다
제가 주휴수당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월급제인데도 최저 임금에 못미치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날이 긴 달마다 20만원 가량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요 ㅠㅠ
다들 최저 임금은 받으시면서 일하시나요 ?
이제 5개월 차가 됬습니다
제가 주휴수당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월급제인데도 최저 임금에 못미치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날이 긴 달마다 20만원 가량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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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안지켜주는데는 일해주면 안됩니다...
전 부산인데 그런곳은 잘못하면 신고 당하기 일수...근데 정말 4천원 주는데가 있긴요;;;그런 곳은 하면 안됨...여기는 애들이 무서워서 최저 시급 안주면 신고함...
11년에 주말 야간 3500원 받고 일했는데 지금도 4500원 준다고 하더군요 광주인데 지방은 그냥 답도없습니다.
근데 근로 계약서 해도 통장 확인 하면 들통 나지 않나요????대부분 근로 계약서 해도 무조건 최저시급으로 적어야 하기 때문에 최저 시급 낮은 금액으로는 절대 적지 못함 위반이거든요;;그래서 근로 계약서 하는 곳은 대부분 최저시급으로 해놓고 속은 최저시급이 아니죠
돈을 덜받는 임금에 대한 계약은 무효입니다 민사특별법에 최저시급은 어떠한 계약을 하더라도 무효에요 무조건 신고하면 못받은 부분에 대한 시급을 부당이득으로 반환청구 할 수 있을겁니다 고용노동부에 한번 전화해서 알아보시길
최저도 안지켜주는데는 일해주면 안됩니다...
야간하는데도 최저임금 안주면 그만두고 다른데 구하세요.. 편의점 해봐서 아는데 야간 알바 오래할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난립니다.. 글타고 아무나 사람들이나 시켜놓으면 야간에 문 잠궈놓고 자는 사람도 있고...
11년에 주말 야간 3500원 받고 일했는데 지금도 4500원 준다고 하더군요 광주인데 지방은 그냥 답도없습니다.
3500원 받으면서 한 1년 넘게한것같은데.. 참.. 왜그랬는지 후회되네요 ㅋㅋ 쬐꼬만 센서회사에 시다 알바로 들어갔는데 시급 만원에 20일 일하고 160이 꽂히니.. 미쳤구나 싶었던..
정수정
전 부산인데 그런곳은 잘못하면 신고 당하기 일수...근데 정말 4천원 주는데가 있긴요;;;그런 곳은 하면 안됨...여기는 애들이 무서워서 최저 시급 안주면 신고함...
07년쯤 사촌형 목포에서 야간편돌이 시급 2100원 받고 1년 일해서 2300원으로 올랏다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때 서울에선 야간 시급 4500원쯤? 많이주는곳은 5천원쯤 줘서 그냥 축하한다고만 말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1.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하시길. 2. 거부할경우 퇴사후 5개월분의 최저임금 미달분과 미지급된 주휴수당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3. 지급 거부할 경우, 아마 근로계약서도 미작성일테니 노동부에 같이 신고하시면 됩니다. 4. 돈 받든 못받던 소를 취하하지마시고 법률공단에 도움을 받으셔서 소액채당제도로 돈 받고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5. 건승을 빕니다
와 정말 소름인게 제가 1달 막 지났을 때 이의를 제기했었는데요 그다음 날 바로 근로 계약서를 쓰시더라구요 와 정말 한번 먹은 거 같네요 ,,
김나무늘보.
근데 근로 계약서 해도 통장 확인 하면 들통 나지 않나요????대부분 근로 계약서 해도 무조건 최저시급으로 적어야 하기 때문에 최저 시급 낮은 금액으로는 절대 적지 못함 위반이거든요;;그래서 근로 계약서 하는 곳은 대부분 최저시급으로 해놓고 속은 최저시급이 아니죠
김나무늘보.
돈을 덜받는 임금에 대한 계약은 무효입니다 민사특별법에 최저시급은 어떠한 계약을 하더라도 무효에요 무조건 신고하면 못받은 부분에 대한 시급을 부당이득으로 반환청구 할 수 있을겁니다 고용노동부에 한번 전화해서 알아보시길
17년도 1학년입니다만 대전에서 주위 편의점 돌아다녀봤는데, 가게에서 제시한거긴 해도 다들 최저시급-1000원에서 -1500원이였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깡다구로 인금인상 쇼부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알바경험이 처음인데다가 첫 사회생활에 살짝 겁먹은것도 있어서 순순히 조건 받아들이고 면접보거나 이력서 넣어봤더니 다 안받아줬습니다 ㅠㅠ 결국 포기하고 놀다가 18년 2학년 되서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3개월간 6770원에 수습끝나고 7000원이였나 최저로 받기로 했습니다. 취객도 별로 없고, 진상손님도 하루에 두세번정도밖에 안만나는지라 할거 다 하면서도 자리에만 앉아있는 시간이 되게 기네요. 혼자서 가게 보고있긴한데 상당히 꿀빨고있다고 생각합니다. 10시 퇴근인데 8시에 들어와야 할 물류가 가끔가다 9시 반에 들어와서 삼십분씩 늦게 퇴근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성격이라 도와주고 가는거지 다음 근무자가 짜증나거나 귀찮다 싶으시면 그냥 내 일 아니오하고 나가시면 되구요. 결론: 최저시급이 아니더라도 근무조건이 좋아서 상관 안합니다.
꿀 빨다가 나중에 나가고 돈 받으면 개이득이져
제가 사장님 몰래 다른 타임에 일하시는 분들 시급 다 알아보니까 최저 받으시는데 저만 최저 아니였습니다 ㅠㅠ
아쉬우면 하고 아니면 말고죠
저도 야간햇는데 3개월지나니 최저 맞춰서 주더라구요
지방은 최저시급 못받는거 오늘 처음 알앗음... 신교대때 강원도에서 온 동기롤부터 강원도에는 지하철이 없다는거 이후로 충격이네요 그럼 지방은 그만큼 물가도 절반인가요? 그건 아닌것 같은디
지방 편의점은 직영점이나 사람 몰리는곳 아니면 최저 주휴 이딴거 없고 걍 후려친다고 보면 됩니다
절반은 아니지만 확실히 쌉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집값이 압도적으로 쌉니다
주변 인프라가 압도적으로 없으니까 싸죠..
야간인데 주휴수당 퇴직금 못받고 있는데 ..
최저시급은 뭘 어떤 생 지랄을 하건 무조건 지급을 해야하는거에요 근로계약서를 ㅆㅂ 어떻게 ㅂㅅ같이 써서 어떻게 일하건 무조건 최저시급 계산을 해야합니다 신고하면 걍 다받아요 걱정 마세요
12년도 대구 야간 3800원 받았던거 같음. 오전오후는 3500이랬던거 같고.. 3-4개월 일했습니다. 방학기간이라 자리도 없고 집 가깝고 (5분 거리) 야간 매출이 10만원 언저리 12시까지는 몇명 오다가 학생들 등교하는 7시쯤 되야 다시 손님 몇명.. 하는 일은 물건 넣고 오더 넣고 청소 정도였고 카운터 일 빼면 길어도 1-2시간 정도 노트북 갖다 놓고 책보거나 동영상 봤고 갑갑하면 나가서 몸도 풀고 함. 원래부터 독서한다고 밤새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돈받으면서 독서하는 느낌으로 다님. 돈만 생각하면 도저히 다닐곳이 못 됨. 지금 생각하면 그냥 일했던 그 시간자체가 손해 같고 장사 잘되는 식당이라도 가서 일할 걸 그랬다 싶음.
제 친구도 4500원 받고 작년에 일 잠깐했었어요... 꼭 ㅅㅂ 편의점 점주색히들은 왜케 시급을 똑바로 안주는지
보면 ㅈ정당한 임금도 못받고 그냥 대충 타협하면서 알바해주니까 저딴놈들이 계속 나오는거임 고용주입장에서도 머 이사람 아니면 다른사람은 해주겠지 이딴 마인드 최저시급정해줫으면 그거는 줘야지 또 당연히 달라하고 주휴수당도 조건이있는거드만 조건맞으면 당연히 달라해야하는거임 그거도 말못하고 앞으로 이험한세상 어떻게 살아갈려고 하시나? 가족임?? 아니면 주휴수당및 주말 포함이면 특근수당도 달라해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