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런일에 당사자가 될줄몰랐습니다.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20대인데, 20살연상 유부녀를 짝사랑하고 말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닌줄알았습니다.
그래서 게속 부정했습니다. 3개월을 부정했습니다.
부정할수록 가슴이답답하고 헛구역질이 나올정도더군요.
그리고 2주전에 인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진짜 ㅁㅊㄴ에 쓰레기인거압니다.
그래서결국 잊기위해 같이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근데 미련이 게속남아요.
그냥 혼자짝사랑이여서 잊으려고 아무말도안하고 그냥 회사를 그만두고 나온게 맞았던건지..
그만두더라고 좋아했다고 이기적이라 미안한데 잊고싶어서 고백했다고 말하고 그만두는게 맞았을까요..
님, 연예 많이 안해봐서 그래요 고백 안하셔서 다행이십니다
그럴수있음 나중엔 흑역사로 남을거임 ㅋㅋ
ㅎㅎㅎ 원래 그나이때는 그래요 잘 넘기셨네요~!
님, 연예 많이 안해봐서 그래요 고백 안하셔서 다행이십니다
안보면 금방 잊겠죠?
잘하셨습니다. 부디 님보다 어린 여성에게 관심을 두시기를...
그럴수있음 나중엔 흑역사로 남을거임 ㅋㅋ
ㅎㅎㅎ 원래 그나이때는 그래요 잘 넘기셨네요~!
고백 고고! 고백해서 셀프 혼꾸녕나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