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술도 담배도 안마시지만 일때문인것도 있고 스스로 운동도 안한탓에 지방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ALT수치가 52였는데 약까지 복용했는데도 올해 몇개월간 120까지 올라서 불안불안합니다. 운동도 해야하지만 푹 쉬어야 한다고 그러던데, 그놈의 ADHD때문에 회사일이 매번 밀리는지라 여유가 없어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죠
결국 계속 다니면서 조절한다던가 그만두고 3개월 정도 쉬어야 한다던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올해 내내 시련의 연속입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회사를 잠시 쉬실수 있으면 충분히 휴식 하세요. 건강을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힘드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잠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이 우선이니까 회사를 잠시 쉬실수 있으면 충분히 휴식 하세요. 건강을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힘드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잠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 종합병원에서 검사받고 심각하다면 그래야겠습니다. 그동안 이직준비 하려고 했는데 다니면서 준비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