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괴롭힘이 심해서 환각 환청보고 집에서 그냥저냥 지내버림. 대학은 당연 안갔고 ㅠㅠ
20대 중반인데 막 물류 일용직하는데 서울 강남쪽에 페이 좋은 알바있나? 뭐 건설직같은거도 괜찮은데
내 인생 누가 책임져 주나 ㅠ
학창시절 괴롭힘이 심해서 환각 환청보고 집에서 그냥저냥 지내버림. 대학은 당연 안갔고 ㅠㅠ
20대 중반인데 막 물류 일용직하는데 서울 강남쪽에 페이 좋은 알바있나? 뭐 건설직같은거도 괜찮은데
내 인생 누가 책임져 주나 ㅠ
과거일은 과거일대로 덮어두고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학창시절 괴롭힘이던 부모님의 학대던 그때를 못잊고 계속 그때 갖혀있는만큼 본인만 손해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인이시구요. 그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복수할수있는방법은 떳떳하게 돈잘벌고 잘사는모습 보여주는겁니다. 과거는 잊고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지는것이니,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일을 찾으세요. 20대 중반이면 아직 기회 많습니다. 알바라도 해서 돈 조금 모아서 워홀을 가도되고, 손재주가 좀 있다고 생각하시면 기술을 배워도 됩니다.그러다가 뜻이 생겨 대학 늦게라도 갈 수 있구요. 남들하는데 내가 왜 못해 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동안 궁금했던것들 해보고 싶었던 것들... 실패 두려워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결혼해서 누구 책임져야 할 입장도 아니고 본인만 챙기면 되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너무 페이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해보세요. 힘내세요!
학창시절 괴롭힘 당한건 안타까운 일인데요 대학을 안간것도 어쨋거나 본인이 선택한 일이죠 그리고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과거일은 과거일대로 덮어두고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학창시절 괴롭힘이던 부모님의 학대던 그때를 못잊고 계속 그때 갖혀있는만큼 본인만 손해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인이시구요. 그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복수할수있는방법은 떳떳하게 돈잘벌고 잘사는모습 보여주는겁니다. 과거는 잊고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지는것이니,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일을 찾으세요. 20대 중반이면 아직 기회 많습니다. 알바라도 해서 돈 조금 모아서 워홀을 가도되고, 손재주가 좀 있다고 생각하시면 기술을 배워도 됩니다.그러다가 뜻이 생겨 대학 늦게라도 갈 수 있구요. 남들하는데 내가 왜 못해 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동안 궁금했던것들 해보고 싶었던 것들... 실패 두려워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결혼해서 누구 책임져야 할 입장도 아니고 본인만 챙기면 되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너무 페이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해보세요. 힘내세요!
환각 환청 뭔지알것같네요 내가? 언제? 쟤 이상해 혼자 저래 이런 레파토리로 사람 바보만들기 ㅜㅜ 우울해하지 말아요 그런 거 다 돌아오게 되있어요 원래 리더 중 외톨이출신이 많대요 아는 분은 글쓴님 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전선에 먼저 뛰어드셨는데 일이 잘 맞으셨는지 적성 살려서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셨고 현재는 관리직하고 계심 노력하면 되죠 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ㅜ 우리 서로 힘냅시다
고용노동부 가서 취성패 한번 알아보세요 상담사분이 가이드라인을 여러 개 제시해 줄 꺼에요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혼자서 고민하는 거보다 나을 듯
본인 밖에 없습니다. 누구 때문에, 라는 생각해봐야 아무 도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