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학생이구요 막내딸 입니당 제가 작년에 오픈 채팅을 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려서 집안이 뒤집혔습니다 엄청 많이 맞았구요 그러다가 이제는 안그래야지 하고 맘을 돌리고 있다가 올해 5월에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 받아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어찌거나 언니한테는 들켰습니다 언니는 뭐라고는 안했는데 제가 작년에 한짓이 있어서 부모님은 아직도 의심을 하십니다 규정은 폰 제출에 검사도 종종허구요 물론 언니가 합니다!! 언니는 어디서 노는지 사진만 보내면 된다는데 솔직히 학생이라 1시간만 만나고 집에 옵니다 거의 ㅠㅠ 저는 남자 친구가 너무 좋아요 그치만 제가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이 알면 당연 헤어지라 하겠죠???? 아님 제가 어떻게 설득을 시켜야 할까요?!’ㅜ
학생일때 부모님을 설득하는 방법은 제일 간단함.
성적임.
님이 연애를 하든 놀든 성적이 좋고 님의 미래에 불확실성이란게 적을때 부모님은 잘 하겠지란 믿음이 생김.
만약 남친이 전교1등하는 아이 이고 님이 남친과 사귀면서 성적도 올라갔다면.. 부모님이 걱정할거란 생각을 하겠음..?
남자가 좋고 연애를 하고 싶은 맘은 잘 알겠음.
근데 지금 님 나이 고3임.
내년부턴 성인이고 님의 미래를 결정질만한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음.
남자 잘만나 인생풀려는 생각 아니면 공부하셈..
일단 여기 탈퇴부터 하세요
레벨1짜리가 많네... 네이트 판 가서 놀아라
아니 고3 연초에 남자소개시켜주는 친구는 뭐야 ㅋㅋㅋㅋ 완전 조때보라는거 아냐
관심받으려고 여고생인척 글 썼다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구요 본문이 진짜라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1/1
레벨1짜리가 많네... 네이트 판 가서 놀아라
일단 여기 탈퇴부터 하세요
1/1
아니 고3 연초에 남자소개시켜주는 친구는 뭐야 ㅋㅋㅋㅋ 완전 조때보라는거 아냐
네 다음 소설
남자친구 전교 10등안에 드는 성적표 보여주면 사귀는거 쌉가능 ^^
부모님이 오히려 데이트하고 오라고 용돈도 쥐어줄듯 ^^
전과가 있어서 어쩔 수 없죠 언니가 편을 들어주는 것 같은데 언니 믿고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관심받으려고 여고생인척 글 썼다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구요 본문이 진짜라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크으 우문현답...
학생일때 부모님을 설득하는 방법은 제일 간단함. 성적임. 님이 연애를 하든 놀든 성적이 좋고 님의 미래에 불확실성이란게 적을때 부모님은 잘 하겠지란 믿음이 생김. 만약 남친이 전교1등하는 아이 이고 님이 남친과 사귀면서 성적도 올라갔다면.. 부모님이 걱정할거란 생각을 하겠음..? 남자가 좋고 연애를 하고 싶은 맘은 잘 알겠음. 근데 지금 님 나이 고3임. 내년부턴 성인이고 님의 미래를 결정질만한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음. 남자 잘만나 인생풀려는 생각 아니면 공부하셈..
고3 여자 1레벨 풉
고3 여학생이면 군대는 다녀왔나??
정공으로 다녀왔을듯
제가 언니랑 같이 상의해 보겠습니다. 언니 연락처 좀..
그런 설정이시군요
어차피 1년있으면 자유잖아요 너무걱정마세요
레벨1에 여고생에 루리웹에 질문한다.. 게다가 여고생 말투도아님
멋지군 군필 여고생은 무섭지....
고3 이라며... 대학준비 안해??? 지금은 숨기다 대학가서 떳떳히 만나면 되잖아?
고3인데 친구가 남소해줬다는거? 진짜면 그 친구 절교해라 ㅋㅋㅋㅋ
그냥 남자친구와 사고쳐서 고딩엄빠에 출연하면 되지요
치밀함이 부족해서 2점 드립니다
고3시키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입대하면 모든 고민이 해결 되십니다
레벨1~10까지 글쓰기 차단시켜라 보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