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있으면서 가끔 현장도돕니다.
일하시는분들 일당 섭외해서 돌거든요
저는 현장 뭔지도모르는데 나가라고하면 나갑니다
그냥가서 일하다옵니다.
제 윗사람들이 작업한 현장 이어받는건데
윗사람들이 대충일해놓으면 결국 마지막인 제가 욕먹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바쁘고 그런걸떠나서
남의 일 때문에 제가 욕먹는데 정작 윗사람들은
불구경하듯 쳐다보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들어온지 이제 3개월인데
사무실에있으면서 가끔 현장도돕니다.
일하시는분들 일당 섭외해서 돌거든요
저는 현장 뭔지도모르는데 나가라고하면 나갑니다
그냥가서 일하다옵니다.
제 윗사람들이 작업한 현장 이어받는건데
윗사람들이 대충일해놓으면 결국 마지막인 제가 욕먹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바쁘고 그런걸떠나서
남의 일 때문에 제가 욕먹는데 정작 윗사람들은
불구경하듯 쳐다보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들어온지 이제 3개월인데
텃새도 심할거같고 아파야 서러운 직업일듯보이네요. 좋은곳은 많습니다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말해도 될까요
아니면 꾹 참고 경력 쌓다가 ㄴ나올까요
글쎄요 정확히 어떤일을 하시는지 적질 않아서 경력도 경력 나름이라 생각이 드네요. 분위기를 봐선 체계도 없을거같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해봐야 정신병만 생길뿐이겠죠.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회사에 저사람만큼 되야겠다 하는 본받고싶은사람은 있나요?
아뇨
위에 설명하신분이 상담을 잘하셨내... 작성자님 스스로 이렇게 대답하시면서 질문에 대한 답이 스스로 보이셨을듯?
회사 선배 중에 5년~10년 선배의 모습 보시고 저렇게 되고 싶다 되기 싫다 생각하셔서 결정하면 됩니다
다들근속년수가짧아서 참고할만한 인물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