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콜 때문에 환청까지 들릴정도라 너무 힘이 들어서 퇴직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몸도 많이 망가져서 2~3개월 정도 쉬고나서 이직처를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퇴근이고 휴무고 없이 계속 전화가 오는 회사는 너무 힘드네요.
|
인피니트워
추천 0
조회 110
날짜 01:46
|
루리웹-11222415
추천 0
조회 575
날짜 2024.05.21
|
레알리
추천 0
조회 172
날짜 2024.05.21
|
개킹받네
추천 1
조회 698
날짜 2024.05.21
|
루리웹-2753669417
추천 0
조회 858
날짜 2024.05.21
|
루리웹-2523595046
추천 0
조회 422
날짜 2024.05.21
|
궁극보옥수
추천 1
조회 1047
날짜 2024.05.21
|
맘마좋아
추천 8
조회 8559
날짜 2024.05.20
|
휴먼버거
추천 0
조회 1309
날짜 2024.05.20
|
루리웹-2438586401
추천 1
조회 1759
날짜 2024.05.20
|
돞피오
추천 7
조회 8881
날짜 2024.05.20
|
음속검
추천 0
조회 1205
날짜 2024.05.20
|
군필(중위)여고생쟝
추천 1
조회 1836
날짜 2024.05.20
|
Foolishcrow
추천 32
조회 4610
날짜 2024.05.20
|
H_YUI
추천 1
조회 2393
날짜 2024.05.19
|
루에이
추천 0
조회 1130
날짜 2024.05.19
|
루리웹-5394154292
추천 5
조회 3115
날짜 2024.05.18
|
JS0923
추천 5
조회 3309
날짜 2024.05.18
|
p.w.d
추천 4
조회 7226
날짜 2024.05.18
|
루리웹-3498745257
추천 14
조회 4003
날짜 2024.05.18
|
루리웹-2953212374
추천 3
조회 2455
날짜 2024.05.18
|
인피니트워
추천 0
조회 982
날짜 2024.05.18
|
52시
추천 1
조회 1571
날짜 2024.05.17
|
루리웹-3498745257
추천 6
조회 4206
날짜 2024.05.17
|
루리웹비누
추천 2
조회 1891
날짜 2024.05.17
|
음속검
추천 0
조회 907
날짜 2024.05.17
|
루리웹-1332694410
추천 15
조회 5129
날짜 2024.05.17
|
융합이아닌 유고
추천 9
조회 6821
날짜 2024.05.16
|
이직처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알아보세요, 2달만 놀아야지 했다가 6개월 노는거 일도아님, 경험담임
잘했어요 마음 병 나면 휴유증 더 오래가요
나도 퇴사 하고싶다. 지금 일자리가 나한테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ㅠㅠ
푹 쉬십시오... 그럴 자격 있습니다.
걍 완전하게 마음 놓고 2~3개월은 푹 쉬세요. 퇴사하자마자 이것저것 알아보면 쉬지도 못하고 뭔가 되지도 않고 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니게 에너지 방전만 됩니다. 고갈된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충분히 쉬고 나면 몸이 알아서 다음 스텝으로 움직이니까 완전히 off 해서 쉬십시오
백수가 좋아요 퇴직금 타먹으면서 1년쉽시다
이직처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알아보세요, 2달만 놀아야지 했다가 6개월 노는거 일도아님, 경험담임
나도 퇴사 하고싶다. 지금 일자리가 나한테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ㅠㅠ
잘했어요 마음 병 나면 휴유증 더 오래가요
푹 쉬십시오... 그럴 자격 있습니다.
힘내삼
일단 사는게 먼저죠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여행이나 놀준비 하기시...아니지... 그전에 이비인후과 가서 귀 점검하거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2~3개월 뒤에 알아봐야지 ㄴㄴ 지금부터 알아봐야 2~3개월 될까말까임
걍 완전하게 마음 놓고 2~3개월은 푹 쉬세요. 퇴사하자마자 이것저것 알아보면 쉬지도 못하고 뭔가 되지도 않고 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니게 에너지 방전만 됩니다. 고갈된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충분히 쉬고 나면 몸이 알아서 다음 스텝으로 움직이니까 완전히 off 해서 쉬십시오
외국에서 회사 다니는데 퇴근시간 지나면 사내 규칙상 콜 안함
쉬시면서 꼭 다음 직장을 조금씩이라도 알아보시길... 정말로 2개월 후에 알아보면 이래 저래 시간 가고 예상보다 더 쉬게 됨 쉬는 동안에는 정말로 팍팍 쉬어서 스트레스로 오는 여러 장애를 해소 하는 것이 최고, 그래도 불편하면 꼭 병원가시길.. 제일로 해서 안되는 건 회사생활하면서 몸을 축내는 겁니다. 그 누구도 보상 해주지도 않습니다. 당시엔 바로 회복 되는 듯 하지만 시간 지나면 축적이 되어서 한방에 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일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회사는 회사의 스트레스를 함께 나눌 직원하고 일하고 싶고 그 스트레스를 같이 견디는 사람이 그 회사의 인재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회사는 있어요... 용기 가지시길
참 잘했어요.
힘내세요 저도 화요일에 퇴직 통보하고 후임자 뽑을때까지 기다리면서 30살에 디자이너 쪽으로 공부.이직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