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흐음.. 고민스러운 상황이군요. 컨디션이 이미 번아웃 상태이시고.. 어느선택지중 종착역이.. 퇴사가 목적이 맞으시다면 마지막까지 불태워서라도 1년 동 알바한다 생각하고 돈벌면서 1년후 마무리가 어떠신가요? 1번으로 마음먹을시 긍적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면서 최대한 릴렉스 하시면서 다니셔야 될듯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다거나 공황장애 라던가 뚜렷한 병명이 있다고 하시면 3번이 어떠신가 의견남깁니다.
무조건 1년 더 버팁니다...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난 언제 퇴직할거니까 편하게 신경 좀 써 달라고 얘기하면 되지요..
어차피 그만 둘 예정이니 편하게 쉽게 하세요....시간 선택제도 쓰고....휴가도 팍팍 쓰면서...난 나간다 하면 누가 머라 안 합니다.
흐음.. 고민스러운 상황이군요. 컨디션이 이미 번아웃 상태이시고.. 어느선택지중 종착역이.. 퇴사가 목적이 맞으시다면 마지막까지 불태워서라도 1년 동 알바한다 생각하고 돈벌면서 1년후 마무리가 어떠신가요? 1번으로 마음먹을시 긍적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면서 최대한 릴렉스 하시면서 다니셔야 될듯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다거나 공황장애 라던가 뚜렷한 병명이 있다고 하시면 3번이 어떠신가 의견남깁니다.
늦어도 1년 후 그만둘거고 승진에 관심없다면 더더욱 상사 눈치 볼 필요 없죠. 사내복지는 쓰라고 있는 겁니다.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죽겠다 싶으면 3번 추천합니다.
흐음.. 고민스러운 상황이군요. 컨디션이 이미 번아웃 상태이시고.. 어느선택지중 종착역이.. 퇴사가 목적이 맞으시다면 마지막까지 불태워서라도 1년 동 알바한다 생각하고 돈벌면서 1년후 마무리가 어떠신가요? 1번으로 마음먹을시 긍적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면서 최대한 릴렉스 하시면서 다니셔야 될듯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다거나 공황장애 라던가 뚜렷한 병명이 있다고 하시면 3번이 어떠신가 의견남깁니다.
인생에서 1년의 가치와 1억을 잘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늦어도 1년 후 그만둘거고 승진에 관심없다면 더더욱 상사 눈치 볼 필요 없죠. 사내복지는 쓰라고 있는 겁니다.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죽겠다 싶으면 3번 추천합니다.
인생에서 1년의 가치와 1억을 잘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1년 더 버팁니다...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난 언제 퇴직할거니까 편하게 신경 좀 써 달라고 얘기하면 되지요.. 어차피 그만 둘 예정이니 편하게 쉽게 하세요....시간 선택제도 쓰고....휴가도 팍팍 쓰면서...난 나간다 하면 누가 머라 안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각이라서 어떻게하면 좋게 얘기하고 1년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건강과 시간을 잘 저울질 해보셔요.
어차피 퇴직할건데 상사 눈치는 왜 보시나요?
흐음.. 고민스러운 상황이군요. 컨디션이 이미 번아웃 상태이시고.. 어느선택지중 종착역이.. 퇴사가 목적이 맞으시다면 마지막까지 불태워서라도 1년 동 알바한다 생각하고 돈벌면서 1년후 마무리가 어떠신가요? 1번으로 마음먹을시 긍적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면서 최대한 릴렉스 하시면서 다니셔야 될듯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다거나 공황장애 라던가 뚜렷한 병명이 있다고 하시면 3번이 어떠신가 의견남깁니다.
보통 퇴직금이 퇴직전 3개월 평균 월급가지고 퇴직금 산정이 될텐데요. 한번 알아보시고 퇴직전 3개월이면 휴무하면서 4시간하면 퇴직금 엄청 나게 손해니 퇴직금 산정방식 먼저 알아보신 후 행동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퇴직금은 동일하나 4시간 근무를 하게되면 1년이 아니라 2년을 근무해야 희망퇴직 대상이 됩니다...그래서 고민입니다
상당히 고액연봉자 이신거같은데 부럽네요............. 거기에 퇴직금만 1억이라니;; 지금 다니는곳에서 얼마나 오래 다니신건가요??
왜 괴로우신가요? 그냥 이유없이????
곧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1년 버티셔야죠... 20년을 하셨는데 1년 더 못버티겠습니까 1년 더 버티되 마음편하게 먹고 곧 그만둔다는 즐거운 생각으로 버티세요
1억을 남은 근무일수로 나눠봤을때 하루 추가 수당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시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계산 하나 마나겠지만.. ㅎㅎㅎ
퇴직금 1억 ㄷㄷ 하네요...
퇴직이 정해져 있으면 챙길 수 있는건 다 챙겨야죠. 3번 추천합니다.
돈도 있으시고 미혼이라 책임질 처자식도 없으시고.... 너무 회사에 목숨거시는건 아니신지... 좀 적당히 일하시면서 1년 채우시고 목돈 받고 은퇴하시고 맘 편히 사시는게 좋을 듯..
나이가 저랑 비슷하실듯... 전 한 게임회사에 24년쨰 근무중이고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끝내고 2~3년후쯤 은퇴 생각중에 있습니다... 결혼은 했는데 다행히 애를 안낳아서 50초에 관둬도 괜찮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