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 옮긴지 1년정도 된거같은데요
입사할적만해도 직전 회사보다 조건나쁘지 않아서 입사했는데 (입사조건에 상여금이 있었는데...)
그런데 올해 지급이 되어야할 시기에 조용히 없더니 전체적으로 안나오는지 다들 성이 나셨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속은 느낌이라서 진짜 안나오는거라면 다시 준비해서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스러워지네요 ㅠㅠ
회사를 다닌지 옮긴지 1년정도 된거같은데요
입사할적만해도 직전 회사보다 조건나쁘지 않아서 입사했는데 (입사조건에 상여금이 있었는데...)
그런데 올해 지급이 되어야할 시기에 조용히 없더니 전체적으로 안나오는지 다들 성이 나셨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속은 느낌이라서 진짜 안나오는거라면 다시 준비해서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스러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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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는 회사가 돈을 벌었을때 주는거지 영업 손실 났으면 안줍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면 내가 사장인데 적자 났어 상여 주고 싶습니까? 마음에 안들면 떠나는거고... 상여 몇 푼이나 주는지 모르겠지만 연봉의 50프로 이런거 아니면 그냥 다니시길..
선생님 직장인 아니죠? 회사가 돈 벌었을 때 나오는 건 성과금이라고 하고요. 연봉과 별도에요. 글쓴님이 본문에 언급한 상여는 연봉에 포함되고 손실났다고 안주고 그런 게 아니에요. 매달 쪼개받거나 아니면 글쓴님 회사처럼 명절 등 시기에 지급하는 경우도 있어요. 상여금 성과금 구분하셔라고 댓글 답니다.
내가 회사 차릴거 아니면 적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보나스 안준다고 퇴사 생각한신다니 이해 할수가 없네요..
사실 이직한 회사에서 상여금 안주면 진짜 짜증납니다..입사 시킬때 연봉협상 할때는 상여금 이만큼 있다. 해서 유혹 해놓고 막상 입사후 지급 안하면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 들지요..그래서 이직시 연봉협상때 가장 중요한건 결국 기본급..상여금이 안나온다고 쳐도 내가 전직장 대비 어느정도 실질적으로 최소 얼마가 오르느냐..? 이걸 잘 봐야합니다
눈치게임 시작!
상여는 회사 매출상황이나 재량에 따라 변동이 심한거라 너무 중점적으로 볼만한 요소는 아닙니다만.. 단순히 그것만 보는거라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적응하셨는데 특별히 불편한게 없으면 다녀보시는것도..
완벽한 회사는 없습니다. 상여가 없는 것의 문제가 제일 큰것인지 어떤게 중요한 것이지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네요.
상여는 회사가 돈을 벌었을때 주는거지 영업 손실 났으면 안줍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면 내가 사장인데 적자 났어 상여 주고 싶습니까? 마음에 안들면 떠나는거고... 상여 몇 푼이나 주는지 모르겠지만 연봉의 50프로 이런거 아니면 그냥 다니시길..
고양이선생님
선생님 직장인 아니죠? 회사가 돈 벌었을 때 나오는 건 성과금이라고 하고요. 연봉과 별도에요. 글쓴님이 본문에 언급한 상여는 연봉에 포함되고 손실났다고 안주고 그런 게 아니에요. 매달 쪼개받거나 아니면 글쓴님 회사처럼 명절 등 시기에 지급하는 경우도 있어요. 상여금 성과금 구분하셔라고 댓글 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적당한 노동강도 과도한 업무 책임 전가하기 블랙기업만 아니면 상여금은 잊어버리고 지금은 존버 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내가 회사 차릴거 아니면 적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보나스 안준다고 퇴사 생각한신다니 이해 할수가 없네요..
사실 이직한 회사에서 상여금 안주면 진짜 짜증납니다..입사 시킬때 연봉협상 할때는 상여금 이만큼 있다. 해서 유혹 해놓고 막상 입사후 지급 안하면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 들지요..그래서 이직시 연봉협상때 가장 중요한건 결국 기본급..상여금이 안나온다고 쳐도 내가 전직장 대비 어느정도 실질적으로 최소 얼마가 오르느냐..? 이걸 잘 봐야합니다
빨리 다른데 가세요 답이 없는곳 같습니다.
대체 상여금이 얼마길래 퇴사 운운하는지 궁금하네요...ㅋㅋ
다들 뭔소리를 하는건지 근로계약서에 상여금 지급 확실히 명시되어있으면 무조건 받아야하고 계약서에없으면 안줘도 문제안됩니다. 성과금이랑 다른건 다른거고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지부터 확인 제대로해보세요 만약 그얘기없으면 회사입장에서 불법적인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