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이 부족해요
시원시원하게 결정하고 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아요
주변사람들이 답답해하는것도 싫고
저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결단력이 부족해요
시원시원하게 결정하고 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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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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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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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결단못하고 우물쭈물 하는사람은 흔히말하는 가성비를 극한까지 따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예를들어 저녁 메뉴 하나 고르더라도 최대한 적은돈으로 최대한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려고 고민하니까 결정을 못함. 그냥 몇천원 손해보더라도 먹고싶은메뉴 바로 고르면 되는데 말이죠. 꼭 돈 관련된게 아니더라도 뭔가 내가 투입한거 대비 리턴받는걸 과하게 따지고 1도 손해 안볼려고 하니까 고민이 많음.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편할텐데 말입니다.
사람 바뀌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답답해 하는 시간 동안 "나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고민 할 필요없다"고 하면 실패하면 "나는 책임 못진다"고 하면 되죠 간단한 이치입니다. 실패에 대해 너무 두려움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누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배우게 되는겁니다
결정을 빨리 하면 됩니다.
풍부한 실패 체험(온갖 곤란과 난처함과 부끄러움과 쪽팔림과 몸둘바를 모르는 처지를 왕성하게 맛보는 과정)이 막대한 자산이 됨을 알고, 과감하게 지르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결과를 얻고 거기서 각종 노하우와 요령을 익히는 겁니다.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해서 풍성한 경륜을 쌓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특히나 젊을 때. 이렇게 살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정확하고 정교해집니다.
이거못바꿈
사람 바뀌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답답해 하는 시간 동안 "나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고민 할 필요없다"고 하면 실패하면 "나는 책임 못진다"고 하면 되죠 간단한 이치입니다. 실패에 대해 너무 두려움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누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배우게 되는겁니다
결정을 빨리 하면 됩니다.
대부분 결단못하고 우물쭈물 하는사람은 흔히말하는 가성비를 극한까지 따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예를들어 저녁 메뉴 하나 고르더라도 최대한 적은돈으로 최대한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려고 고민하니까 결정을 못함. 그냥 몇천원 손해보더라도 먹고싶은메뉴 바로 고르면 되는데 말이죠. 꼭 돈 관련된게 아니더라도 뭔가 내가 투입한거 대비 리턴받는걸 과하게 따지고 1도 손해 안볼려고 하니까 고민이 많음.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편할텐데 말입니다.
풍부한 실패 체험(온갖 곤란과 난처함과 부끄러움과 쪽팔림과 몸둘바를 모르는 처지를 왕성하게 맛보는 과정)이 막대한 자산이 됨을 알고, 과감하게 지르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결과를 얻고 거기서 각종 노하우와 요령을 익히는 겁니다.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해서 풍성한 경륜을 쌓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특히나 젊을 때. 이렇게 살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정확하고 정교해집니다.
결정장애 못고치는것같은데요 결정장애 고쳐줄사람이면 명의임
이거 못고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심하거든요....진짜 결정못해서 친구들한테 묻다가,...부모님한테도 결국 물어서 할까말까 이래요 제가 ㅋㅋㅋㅋ
굳이 안고치셔도 되요. 신중하게 사는것도 좋죠.
이거못바꿈
본인 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압니다 스스로 방향을 찾지 못하면 평생 그렇게 살겁니다 저도 한때 그랬을니까요 깊게 고민해서 해결되면 끝까지 고민하시고 고민해도 해결 되지 않으면 그냥 놔버리세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까지 쉽지 않겠지만요 그리고 주변 신경쓰지 마세요 남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요
우물쭈물하면 하지마라!!
그런건 고칠려고 고쳐지는게 아님.. 성격이니 그치기보다는 그걸 좋게 활용할 생각을 하는편이 좋을듯
중용의 삶, 중도의 삶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구요. 급한 사람은 많은 실수를 하지만 때로는 과감하고 결단력있다는 평가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느리고 서툰 사람은 때로는 답답하고 너무 결정이 느려 손해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중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결정이 느린 사람은 절대 결정이 빠른 사람이 될 수가 없으며, 반대로 결정이 빠른 사람 역시 절대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며 자신의 성향으로 인해 어느 때에 이득이 있었고 어떤 떄에 손해가 있었는지 깊히 통찰하여 보시고 시행착오를 통해 큰 손해가 있게 만든 경우를 조금 줄여 나가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예) 밥 메뉴 정하는 것은 주위의 독촉을 받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거나 하지는 않으니 이것은 내 방식대로 간다. 어떤 과제가 주어질 때 하나씩 해 나가는 과정속에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므로 스스로 결정의 마감 기한을 정하고 그에 따른다.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룰을 정해 살아가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개성이라 부르기도 하고 각자의 철학 또는 소신이라 부르기도 합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어떤 선택의 순간이오면 뭐가 최선일까 보다는 어떤 선택이 후회가 적을까를 생각해요
결정의 순간, 정답이 미리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결정을 잘 못내리는거져 정답은 없어여.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있을 뿐.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입니다
저도 결정장애인데 작은 결단은 꽤 신속하게 내립니다. 소거법을 쓰세요. 아닌 보기부터 먼저 제거하고 남은 보기 중에서 동일하다 싶으면 꼴리는 걸 직감으로 집고 그조차 같으면 사다리타기 혹은 동전던지기를 시행합니다. 큰 결단은 원래 조온나게 머리카락 쥐어뜯으면서 긴 시간 고민하는 게 당연해요;;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결정장애 = 2개 다 얻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