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요즘들어 마니 들어와서 진짜 죽것습니다
년도마다 바선생이 들어올때 있었죠,...
근데 최근들어 러브버그라고 하는 생끼들이 집에 엄청 마니 들어와서 진짜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지금 오후 2시인데 진짜 10마리 이상 잡은거같네요
쎄쓰코라도 불러서 벌레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봐달라고 해야하나...
집이 연식이 오래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모델링 해서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도데체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모르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벌레가 요즘들어 마니 들어와서 진짜 죽것습니다
년도마다 바선생이 들어올때 있었죠,...
근데 최근들어 러브버그라고 하는 생끼들이 집에 엄청 마니 들어와서 진짜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지금 오후 2시인데 진짜 10마리 이상 잡은거같네요
쎄쓰코라도 불러서 벌레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봐달라고 해야하나...
집이 연식이 오래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모델링 해서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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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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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한 틈으로 들어오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란다 우수관 같은곳에서도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가깝게는 방충망에 물구멍으로도 잘 들어오고 또 창들 틈 사이로도 벌레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심하게는 에어컨 배관을 타고도 들어온다고 하고요.... 모기같은 경우는 방충망으로도 들어오지만 사람 들어올때 현관을 통해서도 잘 들어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뒤쪽에 산이 있다보니 거미가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지 ....그냥 같이 어울리며 살고있습니다. 대신 걸리면 휴지통으로 ....할수있는것만 하시고 안되는건 좀 어느정도 포기하셔야할거같습니다.
부엌 싱크대 배수관 확인해보세요. 싱크대 바닥에 배수관이 보이고 배수관 주위 마감이 잘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배수 구멍에 배수관만 꽂혀있고, 밀폐 마감이 안되어있을 수도 있어요. 그 틈으로 별의별 벌레들이 들어옵니다. 특히 싱크대 바닥면을 미관상 나무판으로 가리는데, 배수관 마감 제대로 안하고 가려놓은것일 수도 있어요.
방충망이 틀어져있어 생긴 유격, 혹은, 샷시 하단에 물빠짐 용도로 뚫려있는 구멍. 위 두가지가 가능성이 가장 높고요. 모기나 다른 벌레는 몰라도 배관이나 하수구는 러브버그가 통과 못합니다. 워낙 약해서 물에 젖으면 못움직이고 그러다 죽거든요.
일단 급한 일 처리하고 철물점 비슷한 곳에서 일단 이거를 사볼려고요....으으으....죽것네요 진짜 짜증 이빠이...
베란다 우수관 같은곳에서도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가깝게는 방충망에 물구멍으로도 잘 들어오고 또 창들 틈 사이로도 벌레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심하게는 에어컨 배관을 타고도 들어온다고 하고요.... 모기같은 경우는 방충망으로도 들어오지만 사람 들어올때 현관을 통해서도 잘 들어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뒤쪽에 산이 있다보니 거미가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지 ....그냥 같이 어울리며 살고있습니다. 대신 걸리면 휴지통으로 ....할수있는것만 하시고 안되는건 좀 어느정도 포기하셔야할거같습니다.
일단 베란다 같은데도 한번 봐야겠네요 지금 방충망 물구멍은 다 막아놨는데 창틀 틈 사이가 가장 불안한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할지 참 머리아프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틀 틈사이라고 하시면 방충망과 샤시 사이를 말씀하시는건지... 거긴 간혹 많은 분들이 반대로 방충망을 설치하셔서 벌레가 다 기어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서.. 방충망 테두리에 솔? 같은게 있는데 그게 샤시랑 잘 맞물려있는지도 보셔야하고, 솔이 오래대어서 빳빳해지면 또 벌레들 들어오니까 오래댄거면 이참에 방충망 자체를 그냥 갈아버리시는것도 방법이긴합니다,.
방충망이 틀어져있어 생긴 유격, 혹은, 샷시 하단에 물빠짐 용도로 뚫려있는 구멍. 위 두가지가 가능성이 가장 높고요. 모기나 다른 벌레는 몰라도 배관이나 하수구는 러브버그가 통과 못합니다. 워낙 약해서 물에 젖으면 못움직이고 그러다 죽거든요.
일단 방충막은 다 해ㅂ놨는데 베란다 우수관이나 그런데 어떻게 방법을 취해봐야겠네요....아 머리아프다..
몇마디 덧붙히자면... 밤에 주로 가정집으로 침투하는데요. 그 이유는 집안이 밝기 때문입니다. 러브버그가 특성상 한번 발생하면 그 이후 15~20일정도 번식하다 장마철 지나고 갑자기 사라지는데요. 그동안은 실내를 좀 어둡게 하고 지내면 확실히 덜 침투합니다. 우리집 보다 더 밝은 다른 집으로 가기 떄문에...
일단 급한 일 처리하고 철물점 비슷한 곳에서 일단 이거를 사볼려고요....으으으....죽것네요 진짜 짜증 이빠이...
지금 이러한 틈으로 들어오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틈도 있고 방충망 샤스에도 틈이 있어서 그 틈으로 들어올수도 있어요. 바선생은 산소없이 물속에서 몇일도 생존할수 있다고 하니 건물전체에서 방역같은걸 하지 않는 이상 생겨나는걸 막을수는 없을겁니다....
끄아아악 안그래도 오래된 건물인데
오늘 기점으로 저희집에서 문 다 막았는데 거의 30마리 이상 잡았네요 ㅜㅜ... 지금 이글보고 한번 막아봐야 겠습니다
바선생은 맥스포스 셀렉트겔로 쫓아내는게 최선입니다. 공동시설에서 아얘 없애는건 무립니다. 최소한 우리집 밖으로 쫓아내는 수밖에 없어요
부엌 싱크대 배수관 확인해보세요. 싱크대 바닥에 배수관이 보이고 배수관 주위 마감이 잘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배수 구멍에 배수관만 꽂혀있고, 밀폐 마감이 안되어있을 수도 있어요. 그 틈으로 별의별 벌레들이 들어옵니다. 특히 싱크대 바닥면을 미관상 나무판으로 가리는데, 배수관 마감 제대로 안하고 가려놓은것일 수도 있어요.
일단 급한일 처리하고 토요일에 한번 날 잡고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도대체
그건 하수구에서 올라옵니다. 뜨거운 물 좀 심하게 많이 끓이셔서 하수구 구멍마다 부우세요. 예전에 제가 있던 사무실 화장실에서 10마리 넘게 목격하고 빨래 삶는 양동이에 물 30리터는 됐던거 같네요. 진짜 심하게 많이 끓여서 부었고, 에프킬라 한통 하수구에 뿌리는데 거의 쏟아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안나왔어요.
세탁기 뒤 하수구 항상 의심했는데 손을 봐야겠군요
벌레든 뭐든 결국 물이 있어야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위에 다들 언급하신 물 있는곳을 중점적으로 찾아보세요... 아 벽에 못구멍 같이 쏙 들어간데 아지트 만들기도 합니다. 가급적 막으세요...
하수구에도 방충망 설치필수 특히 샤워장 밑바닥 배수구에 구멍에도 방충망같은 망설치하면좋음 바퀴는 몰라도 모기는 그정도 구멍으로도 올라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면 저는 업체 부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요 명쾌하게 원인 딱 짚어주고 조치해주니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없어서 좋아요
세탁기랑 화장실 바닥 물빠지는 배수구 전용 모기망같은게 있어요 그거 쓰시면 모기는 집 대문으로 들어오는거 빼곤 거의 다 차단됩니다. 아마 바퀴도 차단될듯
러브버그가 혹시 벌레 두 마리가 붙어다니는 시커먼 길다란 녀석인가여? 그거 울 아파트에도 복도에 3~4마리씩 날아댕김..
러브버그면 밖에서 들어온 거에요 집안에 생기는 벌레가 아님
하수구란 하수구는 전부 다 벌레들의 좋은 통로입니다. 물 한 50~70도만 되도 닿으면 뒤집니다 한번씩 주전자에 물끓여서 하루씩 돌아가며 배수구로 따뜻한물 넣어주세요. 벌레 한마리 보이지 않는 집으로 거듭나며 약국가서 설치형 바퀴약 하나 새제품으로 사세요 저는 지금껏 집에서 바퀴 본 적이 없습니다 껄껄
방충망스티커 파니까 붙이는걸추천합니다
하수구가 의심스러우면 이 방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