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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아주머니 필력 식견 무엇?
그럼 다른 사람의 기억도 믿으면 안되죠. 둘 다 안 믿으면 됩니다.
참.. 망투 되가는구만
저 당시 문인들이나 지식인들 모이는 술집 주인들도 그 정도 지식인들이기도 했음.
최영미 시인도 JTBC작품이지...
그 시절 문단에 입단 하고 싶어 20~30 여성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묻고싶단 말이 쫌 뼈아프다. 예술계 전반에 여성들에게 자리 주는대신 성상납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겠지만 그 반대로 스스로 성상납하면서 한자리 차지할려는 여자들도 많았지. 지금도 음지에선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고 ,
게다가 자기 성을 팔아서 문단에 등단한 여자들에 대한 암시도 들어감. ㄷ ㄷ ㄷ
술집 아주머니 필력 식견 무엇?
пустой
저 당시 문인들이나 지식인들 모이는 술집 주인들도 그 정도 지식인들이기도 했음.
오랜세월동안 문인들 상대하니 당연하다고 봐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아야 하는 이유랄까 ㅋㅋ
저분 표현 빌리자면 질퍽한 밤문화에 술도 한잔씩 하시며 여러 문인들과 대화에 어울리신 영향도 클거같다 진짜 필력 대단하시다
좀 급이 되는 손님들 상대하는 저런 술집 아주머니나 마담 부류중에선 여걸이라 할만한 능력자들이 은근 있다더라.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읊는다고 문인들 상대하면서 한잔한잔 하던것도 몇년 쌓이면 저런 내공이 될지도 모르지
와...ㅅㅂ 진짜 저 술집주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가해자 피해자 우디르급으로 위치전환되네
연결고리고리고리
게다가 자기 성을 팔아서 문단에 등단한 여자들에 대한 암시도 들어감. ㄷ ㄷ ㄷ
참.. 망투 되가는구만
피카추 배나 만져야지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여하튼 고은 시인은 끝났음.
폐해를 겪은 자들의 애환은 현 시점에서 다시금 돌아볼 가치야 있다지만 그것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기회란 걸 의미하진 않을텐데... 참 안타깝다
최영미 시인도 JTBC작품이지...
가해자 피해자 프레임이 아니라 남 녀 프레임으로 들어간 순간 진흙탕 싸움은 당연히 예정되어 있지 뭐... 초등학교 교감 교사 성추행만 봐도 ㅋㅋㅋ 누나랑 어머니 썰 들어보면 대단하던데
고은 시인이 언어로서 한건 주인분도 인정하는 바이고, 하지만 주인의 입장은 시대가 그랬다라는 식으로 흘려보내겠다라는 것. 하지만 물리적인 것은 확실히 없었다라고 함.
하 설득된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도 저 술집 아주머니 기억은 어떻게 믿어야 하지요?? 최영미 시인이 곧 뭔가 반박을 할 듯하네요
묘향산도공
그럼 다른 사람의 기억도 믿으면 안되죠. 둘 다 안 믿으면 됩니다.
둘 다 안믿기엔 너무 많이 시끄러웠지요 저는 그래도 최영미 시인 말에 더 공감이 가네요 =_=;;
글쎄요. 그건 믿음의 영역이니까요. 원래 사람은 똑같은 신뢰수준의 말이라할지라도 피해자의 말에 더 신뢰를 하기 마련이죠.
뭐 이 정도는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길 바람.
이렇게 미투 운동은 처참하게 붕괴되기 시작하겠군 그 후에 남는것은 성범죄에 대하여 피해자는 더더욱 침묵을 강요받겠지 자칫하면 꽃뱀소리 따라다닐테니
방송에 나간다면 앞뒤 자르고 성희롱 발언 하는건 사실이다 같은 식으로 왜곡할 것 같다
그 시절 문단에 입단 하고 싶어 20~30 여성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묻고싶단 말이 쫌 뼈아프다. 예술계 전반에 여성들에게 자리 주는대신 성상납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겠지만 그 반대로 스스로 성상납하면서 한자리 차지할려는 여자들도 많았지. 지금도 음지에선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고 ,
필력 하나는 대단한건 알겟네... ㄷㄷ
갈수록 개판이네
맨날 기계적 중립을 자처하던 언론은 꼭 이런때만 되면 니편내편을 아주 칼같이 가르더만 ㅋ
??? : 피해자들의 용기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로 인해 진실 공방 양상으로 변질 되고 있습니다. 내일 뉴스룸에서 뭐라고 하나 보자.
기고를 했던 분이라 필력이 범상치 아니하네
창.녀들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면서 발광하는 모습들이 가히 애처롭다 그리고 저들의 발광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 진심으로 불쌍해
메갈과 관심종자는 여자에게 도움이 안됨... 진짜 미투도 망하게 만듬. 피해보지않으려면 여자들은 반메갈운동이라도 벌여야하지만... 구심점이 없으니 안되겠지....
술집 아주머니의 글이 사실이라면 의식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될거임. 만지진 않았어도 음담패설을 했으니 성추행이다!!. 빼에에에엑. 답답하네.
여자 VS 여자 네요. 과연 여성들은 누구 편을 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