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이자 경찰 지망생이었던 임동준(25)은 누군가의 권유에 의해 태국에서 일하게 되었음.
그러나 막상 태국에 가니 그 일하게 된 곳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사설업체였고 가자마자 폭행을 당했음.
이후 계속되는 폭행으로 사망하게 됨.
이 조직폭력배의 이름은 국제마피아임.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살인과 시체유기의 혐의는 기소중지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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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버지 투병중이시던데...아들이름으로 사건 이름붙이지 않는 게 좋지않을까? 내 새끼 억울하게 죽었는데 내새끼 이름으로 살인사건이라하면 억울켔다. 범인 이름을 붙여주면 어때? 김형진(?)살인사건...국제파살인사건....
흠.. 고민좀 해봐야겠다. 사실 이사건 자체가 잘 알려진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