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한테 엄청나게 관대한 김어준
이걸 몇달전부터 계속 그런 포지션으로 변함없이 유지해오니까
사람들 맘속에 어느정도 배신감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에 이런 빠른 손절이 가능하지않았을까?
낙지한테 엄청나게 관대한 김어준
이걸 몇달전부터 계속 그런 포지션으로 변함없이 유지해오니까
사람들 맘속에 어느정도 배신감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에 이런 빠른 손절이 가능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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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히 분란 만들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지... 사실 김부선 방송 나올때부터 의심이 무럭무럭 커졌었음 그리 떳떳하면 한마디 해도 될텐데 안하니까
빠. 른. 손. 절? 부규게이들이 할 말이 아니다아~
난 여론때매 욕먹을까봐 애기하진않았지만 한사람에대한 무비판적이고 무한한신뢰는 안해야한다는 주의라 예전부터 일부는 털보찬성하고 일부는반대했음
나도 전과 4범 드립나올 떄 손절 .... 그건 정말 내가 그동안 이명박을 잡은 건 우리 진영이 아니었기 때문이야라는 소리야..
다르게 말하자면 의심들이 누적되어 왔다가 다스뵈이다 공개가 결정타 였던 셈.
무려 다스뵈이다 올라온 그날 새벽밤 까지 북유게는 기머준 지켜보자는 쪽이 강했던거 같아...나도 그랬었고.. 그러나 결국 그날 아침인가? 다스뵈이다 똭 공개되고 손절모드로 간거지
난 꾸준히 김어준에 대해선 병크도 많으니 너무 맹신 말란 말을 꾸준히 했지만 되돌아오는 건 비추더라...
빠. 른. 손. 절? 부규게이들이 할 말이 아니다아~
난 여론때매 욕먹을까봐 애기하진않았지만 한사람에대한 무비판적이고 무한한신뢰는 안해야한다는 주의라 예전부터 일부는 털보찬성하고 일부는반대했음
나도 괜히 분란 만들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지... 사실 김부선 방송 나올때부터 의심이 무럭무럭 커졌었음 그리 떳떳하면 한마디 해도 될텐데 안하니까
나도 여기서까지 싸우기 귀찮아서 말았지.
애초에 난 언론인들을 큰 신뢰 안해서 내편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음 잘할땐 잘하고 이상한 짓하면 까던 정도
루리웹-4875337754
기실 여기서 놀 정도되면 마음속으로는 어느 정도 김어준 스탠스 다 짐작하고 있었지. 근데 표를 내지 않으니 굳이 욕을 안했을 뿐이구. 나만해도 입다물것 같으면 흘리기를 하지를 말고 쉴드칠려면 확실히 쉴드치고 욕먹었으면 좋겠다고 댓글 많이 작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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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지옥도자기나름
그런건 본능이 아니라 미련하다 혹은 눈치가 더럽게 없다 라고 표현하는게 옳을거야.
무려 다스뵈이다 올라온 그날 새벽밤 까지 북유게는 기머준 지켜보자는 쪽이 강했던거 같아...나도 그랬었고.. 그러나 결국 그날 아침인가? 다스뵈이다 똭 공개되고 손절모드로 간거지
중급회계
다르게 말하자면 의심들이 누적되어 왔다가 다스뵈이다 공개가 결정타 였던 셈.
수상하게 여기며 피카츄 배 쓰다듬던 사람들 많았을 듯
블랙하우스에서 지선 후보들 다 만날 때 경기도지사 후보만 안 나왔잖여^^
난 꾸준히 김어준에 대해선 병크도 많으니 너무 맹신 말란 말을 꾸준히 했지만 되돌아오는 건 비추더라...
포스트 문재인 드립에 김경수만 넣었어도 모든것이 그냥 잔잔하게? 흘러갔을텐데 진짜 ㅋㅋㅋㅋ
나도 전과 4범 드립나올 떄 손절 .... 그건 정말 내가 그동안 이명박을 잡은 건 우리 진영이 아니었기 때문이야라는 소리야..
애초에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내는 시점에서 이상했음. 문통처럼 진짜 살아온 행보가 피눈물날 정도로 깨끗한 것도 아니었잖아.
예전부터 간혹 무리수 심한 정보 소스를 편식하는 것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쎄한 느낌 탓에 김어준에 대해 언급하거나 평가를 할 때에도 가급적 거리를 두고 있었지. 기본적으로 김어준은 문통에게 호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고, 지금까진 해가 되지 않았으니 굳이 표현은 안했지만 정보를 다루고 보도함에 있어서 저런 방식으로 임한다면 언젠가 크게 똥볼차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각오했거든.
난 황빠 때 이미 맘 떠난지라...
개소리하지머 냄새나는거 같아서 김어준도 주시하며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글썻을때 극렬광신도가 돠서 실컷 물어뜯어놓고 이제와서 나도 사실 이럴꺼 같았음 이딴 개소리 싸갈기는거 보는것도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