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음을 존중함을 먼저밝힘. 좋은 쌀로 밥을 하면 맛의 차원이 확 달라짐.
보통 "혼합"이라고 표기된 쌀들이 보급형인데,
수매를 농가통합으로 받아서 포장한것임.
개인적으로 얘들로 한 밥보단 햇반이 더 맛있었음.
그런데 고시히카리니 추청이니 하는 단일품종을 사먹고나서는 햇반이 퍼석하고 역하게 느껴짐.
최근엔 철원오대쌀 사먹는데 무진장 맛있더라.
개인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음을 존중함을 먼저밝힘. 좋은 쌀로 밥을 하면 맛의 차원이 확 달라짐.
보통 "혼합"이라고 표기된 쌀들이 보급형인데,
수매를 농가통합으로 받아서 포장한것임.
개인적으로 얘들로 한 밥보단 햇반이 더 맛있었음.
그런데 고시히카리니 추청이니 하는 단일품종을 사먹고나서는 햇반이 퍼석하고 역하게 느껴짐.
최근엔 철원오대쌀 사먹는데 무진장 맛있더라.
애당초 밥의 재료래봐야 쌀 하고 물 밖에 더 있어? 요리라는건 원래 심플할수록 재료의 품질과 조리사의 역량에 따라 맛이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밥은 어찌보면 그 꼭대기에 있는 요리지...
햇반이 연승가도 달리는 이유임
공장에서 즉석에서 도장한 쌀로 갓 지은 밥을 그대로 진공포장으로 봉인해버렸는데 맛이 없는게 더 이상하지 햇반이 다른 제품들보다 비싼 만큼 돈값을 하는 이유기도 하고 ㅋㅋ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