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 보니..
찢 때문에 민주당 애들이 회의를 했대나 뭐래나..
하면서
당헌 80조(뇌물·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는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 정지)
를 들먹이더라고...
즉, 떡검 생퀴가 질거 알면서도 김경수 지사를 기소한 이유는 찢 방패로 쓰기 위해서 였던거 같다.
그때도 이미 찢 이야기와 궁찾사는 활동하고 있었으니깐.
경수찡이, 기소 당했을때 본인이 스스로 출당했다가 무죄 받고 복당 하겠습니다. 했으면.
이번에 찢 생퀴가 경수찡 이용해서 안나간다고 ㅈㄹ하는 꼴을 안봤을지도...
덧. 자진 출당후 복당시에 맘대로 안되나? 그럼 출당 안한게 잘한거겠고..
찢방패는 넘 나간거고 그냥 익범이 새끼가 잔당쪽과 결이 같으니까 정부 공격하려고 한거라고 보는게 합당해보인다
그런가? 근데 어찌되었든 지금 찢파 애들이 경수지사 물고 늘어지는 원인은 이거 인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경수찡이랑 비교불가임. 경수찡은 특검이었음
특검이건 뭐건 "기소된 당직자" 라고 하는 이 단어 보고 든 생각이었음. 그래서 제목도 망상이라 한거고.. 여튼 열받아 씨부려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