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백날 이야기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지.
잡으려면 게임 제작사를 잡아봐라. 도박 랜덤박스하나 못막으면서 게임중독은 무슨....
진짜 게임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거하나 못막으면서 힘없는 게이머들은 후려잡을 생각을 하는지 완전 이해불능임.
'게임중독'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게임 제작사가 아닌 유저를 초점으로 맞췄다는 거임.
그리고 뭐 총쏘는 게임이 폭력과 연관이 되어있다 이런 개소리할 참이면 군대 보내지말고 2년간 게임시켜줘라 미친 놈들아.
사회 자원도 안정화되고 훈련받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토론이랍시고 깝치는 꼬라지 개역겨움. 대가리 나쁜 것들이 뭔 TV토론이야.
진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면 게이머들만 따로 모아서 토론을 시켰어야지.
걍 매번하던 븅신짓거리 쿨타임차면 또하는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게임은 때려죽여야 해 하지만 게임으로 돈은 벌어와 새끼야 이거 전형적인 친부모가 아동학대, 아동살해 할때 개ㅈ박은 궤변하고 똑같은데?
웃긴건 시민단체든 어디든 게임!=폭력!=살인! 이ㅈㄹ 하는데 정작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행동은 별 그지같은 셧다운 빼고는 아무것도 안함. 그냥 게임을 인질로 잡고 뜯어내려는 거. 점점 게임과 친숙한 세대가 사회 주류가 될 텐데 시한부 논리로 언제까지 버티는기 보는 것 또한 중요 관전 포인트지.
게임은 때려죽여야 해 하지만 게임으로 돈은 벌어와 새끼야 이거 전형적인 친부모가 아동학대, 아동살해 할때 개ㅈ박은 궤변하고 똑같은데?
웃긴건 시민단체든 어디든 게임!=폭력!=살인! 이ㅈㄹ 하는데 정작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행동은 별 그지같은 셧다운 빼고는 아무것도 안함. 그냥 게임을 인질로 잡고 뜯어내려는 거. 점점 게임과 친숙한 세대가 사회 주류가 될 텐데 시한부 논리로 언제까지 버티는기 보는 것 또한 중요 관전 포인트지.
사회 불균형을 해소할수 있는 법률이 많이 생겨나면 개지12랄 하는 종자들 없어지긴 할텐데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초에 좋민단체는 사회에 분란을 일으켜서 지원금 받을 구실을 더 늘리는게 목적이거든.
참고로 그 시한부 논리를 무적으로 만든게 중국임. 모든걸 제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