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503 무렵에 시진핑이 진짜 제대로 영리하게 굴었다면
503 당시에 시진핑이 제대로 이득 얻었을수도 있었다면서??
어쩌면 지금 정은이의 어설픈 행보는 503 외교의 반면교사가 아닌가 싶어.
503이 중국에게 대주다시피 외교하다가 저꼬라지가 난것마냥
김정은 딴에는 자기도 503마냥 미국에게 가까이 들이밀다가
저 꼬라지가 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정은이 마음딴에는
있지 않나 싶더라.
그럼 오히려 미국 입장에서는 503 당시의 중국행보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지 않나 싶어.
대주다시피한 503에게 아무것도 안하다시피한 중국 진핑이와는 달리
미국은 확실히 할 땐 한다. 우리 때문에 중국이 너희한테 깽판불면 우리가 지켜주겠다.
이런식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더라.
한편으로는 말이야.
그렇게 하려는 상황이 지금 절호의 기회지... 트럼프가 딱 정은이 어깨에 팔 얹고..담배 하나 주면서 나랑 일 하나 하자..하면은 딱
그것도 503 등쳐먹은 시진핑과는 다르다고 제대로 시그너 넣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