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새끼들은 당연하고 정치자영업자인 국민의당 새끼들까지 전부 일어나서 탄핵안 의결시킨거부터해서
헌법재판관 전원 인용으로 탄핵처리한게 진짜 기적이다 기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촛불 들고 일어나서 압박한게 알파부터 오메가네. 이거 없으니까 국회고 사법부고 개판치는거 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국회야 뭐 애초부터 자한당 쓰래기들이 과반먹거나 발목잡거나 하고 민주당은 평생야당으로 국회의원 뱃지만 탐내니까 그렇다쳤디만
사법부도 저렇게 답없는 새끼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 집단을 움직인게 국민들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새삼 대단하다 대단해
이건 내 뇌피셜이긴 한데 김평우 서석구 같은 놈들이 깽판을 치니 헌법재판관들이 더욱 더 탄핵 인용 쪽으로 기울었을 것 같음. 그런 저질 변론을 받아들여 기각했다간 정말 무서운 사태가 벌어졌을지도 모르니
족그네 친중 의도를 갸들은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이지
이건 내 뇌피셜이긴 한데 김평우 서석구 같은 놈들이 깽판을 치니 헌법재판관들이 더욱 더 탄핵 인용 쪽으로 기울었을 것 같음. 그런 저질 변론을 받아들여 기각했다간 정말 무서운 사태가 벌어졌을지도 모르니
그리고 사법부는 현재 지들 ㅈ꼴리는대로 하고있다. 십자가에 매달아야 되는 새끼들임
"촛불 시민들도 정작 촛불이 정치권에 어느 정도나 압박이 되는지 실감하지 못했다. 시민들 상상 이상이다." "(질문:12월2일 상정이 불발되고 12월3일 촛불집회에 232만명이 나왔다.)너무 감사해서 큰절을 하고 싶더라. 비박계를 한 명 한 명 끌어내는 일이 원내 작업만으로는 너무 어려웠다. 청와대, 국정원, 여당 지도부가 전방위로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누구누구 표 확보했다고 청와대에 계속 보고가 올라가고. 그럴 때 그 촛불은 결정타였다. 그날 이후로 표 계산에 여유가 생겼다." "아침 회의에서 최종 상황 보고를 했다. “222표에서 226표 사이입니다.” 220표 아래로 내려갈 일은 없었다. 234표가 나오는 걸 보고, 이건 민심의 압박을 못 이긴 새누리당 의원이 추가로 더 나왔구나 싶더라. 주변부 친박계까지도 일부 넘어와야 나오는 숫자였다. " 우상호가 시사인 인터뷰에서 한 말.(이후 <천관율의 줌아웃>이란 책에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