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은 먼저 검찰 수사관들과 차를 마시며 고충을 들었다. 이후 검사들과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40·사법연수원 41기)는
“검사들이 힘들다. 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조 장관은 “가족이 수사를 받고 있어 당장은 어렵다”고 답했다.
임은정, 안미현, 서지현...
얘들은 적어도 룸싸롱 마담을 장모로 두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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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봤자 검충이겠지만..
기사에 또 임마요 글 언급되네ㅋㅋㅋㅋ 존나 쪽팔릴텐데 ㅈㅅㅊㅊ함
검사는 믿으면 안되고 그놈들을 통제할 수단을 만들어서 그 시스템을 믿어야지
어차피 검사야 안 믿어 요거만이 답
검찰 쿠테타나 획책하는 기소만능주의자들이 어디서 생ㅈㄹ을 하고 있어 ㅅㅂ
유승준 운운하는 고추장 마요내즈 아재보다는 훨 낫겠지 ㅋ 그런 새기 써주는 언론들도 개새기들이고. 왜 옷 안벗냐고 진작에 성토할 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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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검사야 안 믿어 요거만이 답
저 요건에 적합한 리스트 중에서 쓰레기들 말고 보편적 사고를 하는 인간을 뽑는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듯..., 뽑고 뽑아 윤석열이 뽑힌거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지 싶다.
검찰 쿠테타나 획책하는 기소만능주의자들이 어디서 생ㅈㄹ을 하고 있어 ㅅㅂ
검사는 믿으면 안되고 그놈들을 통제할 수단을 만들어서 그 시스템을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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