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사카 유지 교수의 책 선전 기사를 봤는데 책 선전 기사지만 내용물이 꽤 흥미로웠음.
몇가지 흥미로운 대목은,
1. 대일본제국시절로 역행하는 연습게임으로 한국을 조질려고 한다는 부분.
2. 한국은 아시아의 공존을 통해 아시아의 평화를 이룩하려는 반면
일본은 아시아를 통제해서 아시아의 평화를 이룩하려고 한다는 점.
3. 일본은 강약약강이기 때문에 연습게임 상대인 한국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점.
4. 일본이 이렇게 된 건 과거 청산을 하지 못했기 때문.(전범자들 처리)
약간 내 주관적인을 관점을 넣었지만 대충 요런 내용들로 결론은,
이번 싸움은 질 수 없는 싸움임,
그리고 이번에 제대로 과거 청산을 하지 않으면 우리도 일본 꼴이 날 수 있음.
차이점이라면 한국은 옛날처럼 호구가 아닌, 말 그대로 싸우려면 목숨 걸어야 할 덩치급이 됐고 히틀러는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유능한 부하들이 있었지만, 일본의 아베 이하 꼴통우익패거리는 죄다 ㅄ들밖에 없단거지
쉽게 말해서 아베판 라인란트 재무장이네.
롯본기 교수도 똑같이 보던데.. 지금 일본 1930년대 독일 스럽다고
아베의 미래가 히틀러면 결말은 권총■■인가
끔찍하네 대지진으로 일본회의인가 뭔가하는 새끼들 다 갈리기 직전엔 항상 이런 상태가 계속 되는 거 아니냐
쉽게 말해서 아베판 라인란트 재무장이네.
끔찍하네 대지진으로 일본회의인가 뭔가하는 새끼들 다 갈리기 직전엔 항상 이런 상태가 계속 되는 거 아니냐
롯본기 교수도 똑같이 보던데.. 지금 일본 1930년대 독일 스럽다고
아베의 미래가 히틀러면 결말은 권총■■인가
차이점이라면 한국은 옛날처럼 호구가 아닌, 말 그대로 싸우려면 목숨 걸어야 할 덩치급이 됐고 히틀러는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유능한 부하들이 있었지만, 일본의 아베 이하 꼴통우익패거리는 죄다 ㅄ들밖에 없단거지